4.4.4. (Captivity ,2007) 엘리샤 커스버트 주연 신작
4.4.4. (Captivity ,2007) 엘리샤 커스버트 주연 신작
미국판 엽기적인 그녀 (My Sassy Girl) 에 주연 캐스팅 되면서 조금 더 국내에서 인지도를 더한 엘리샤 커스버트가 공포신작을 발표했었네요. 개봉은 아직좀 남아 있습니다. 24시, 잭 바우어 딸 킴 바우어로 나왔을 때부터 쭉 지켜보고 있었던 배우 였는데, 공포와도 어울리는 외모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뻐서^^;
4.4.4. (Captivity ,2007)
- 감독 : 롤랑 조페
- 배우 : 엘리샤 커스버트 / 다니엘 길리스 /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 장르 : 스릴러
- 등급 : R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85 분
- 개봉 :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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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생존을 위한 숫자 (4.4.4.)
90분간, 당신의 심장을 움켜쥘 심리 게임!
4개의 문, 4개의 열쇠, 그리고 4일간의 시간...
유명한 배우이자 모델인 제니퍼 트리는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당한다.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어둠이 가득한 지하밀실. 침대 옆에 놓인 작은 TV속에서 몰래 자신을 찍은 화면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끔찍한 공포를 전해준다. 그 곳을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그녀에게 열쇠가 던져지고, 그녀는 방 한쪽에 놓여진 4개의 사물함 중 1번이라고 쓰여진 사물함의 문을 열어본다. 그 속에는 납치범이 그녀의 집에서 가져온 옷과 신발이 들어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니퍼는 모든 상황을 거부하며 탈출을 감행하지만 납치범에 의해 너무도 쉽게 제압당하고 만다.
잠에서 깨어난 제니퍼는 입고 있는 옷이 바뀐 것을 알게 되고 끔찍한 두려움을 느낀다. 서서히 모든 것을 포기해가던 그녀는 한쪽 벽면의 페인트가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는 작은 빛을 발견하고, 그 반대편에 자신이 갇힌 방과 똑 같은 방이 하나 더 존재함을 알게 된다. 제니퍼는 잠시 놓았던 희망을 가져보려 하지만, 어느덧 그녀에게 마지막 네번째 사물함의 열쇠가 전달되는데..
Top cover girl and fashion model, Jennifer Tree has it all - beauty, fame, money and power. Her face appears on covers of hundreds of magazines. At the top of her game, Jennifer is America’s sweetheart. She is loved and adored and sought after. Everyone wants her. But someone out there has been watching and waiting. Someone wants her in the worst way. Out alone at a charity event in Soho, Jennifer is drugged and taken. Held captive in a cell, Jennifer is subjected to a series of terrifying, life-threatening tortures that could only be conceived by a twisted, sadistic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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