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주연 공포영화 두사람이다, 현장 메이킹,인터뷰 동영상을 공개 했습니 다.
윤진서 주연 공포영화 두사람이다, 현장 메이킹,인터뷰 동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총 1천여 만원의 더미 제작, 약 0.5톤의 피 사용가 사용됐다고 하네요, 공개된 동영상에는 아직 메이킹이나, 예고편 정도의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윤진서, 박기웅 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원작이 강경옥의 동명작 "두사람이다" 입니다.
두사람이다
- 감독 : 오기환
- 출연 : 윤진서 / 이기우 / 박기웅
- 장르 : 공포스릴러
- 원작 : 강경옥作 두사람이다
- 제공 : ㈜엠엔에프씨
- 제작 : 모가비 픽쳐스
- 크랭크인 : 3월 30일
- 크랭크업 : 6월 초 예정
- 개봉예정 : 2007년 8월 초
Synopsis
내 주위의 사람들이… 뭔가 이상하다?!
[#M_ more.. | less.. |
막내 고모가 첫째 고모를 살해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여고생 가인(윤진서). 이 사건 후 가인에게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같은 반 친구 은경이 가인을 죽이려 하는가 하면 담임 선생님까지도 가인을 공격하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매번 현장에는 수상한 소문의 주인공인 동급생 석민(박기웅)이 가인을 주시한다.
가장 믿고, 사랑하는 두사람이 나를 노리기 시작하는 순간,
죽음보다 두려운 공포가 시작된다!!
친아버지를 죽였다는 괴소문의 주인공 석민(박기웅)은 가인에게 “아무도 믿지 않으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남긴다. 계속되는 악몽 속에서 이제 가인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가족과 항상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남자친구 현중(이기우) 뿐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그림자는 또 다시 가인을 향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가인을 죽이려는 ‘두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