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대종상 시상식

제44회, 대종상 시상식



최우수작품상 가족의 탄생, 남우주연상 안성기(라디오스타), 여우주연상 김아중(미녀는 괴로워) 가 수상을 했습니다. 감독상은 역시나 봉준호(괴물) 가 수상



공로상 신영균, 특별상 전도연(밀양), 인기상 김범수(짝패), 김아중(미녀는 괴로워), 남우조연상 김윤석(타짜), 여우조연상 심혜진(국경의 남쪽), 해외인기상 정지훈(사이보그지만 괜찮아), 김태희(중천), 신인감독상 권형진(호로비츠를 위하여), 신인남우상 류덕환(천하장사 마돈나), 신인여우상 조이진(국경의 남쪽)



촬영상 박현철(미녀는 괴로워), 조명상 이주생(극락도 살인사건), 음악상 이재학(미녀는 괴로워),편집상 김선민(괴물), 각본상 성기영, 김태용(가족의 탄생), 기획상 이정학(각설탕), 미술상 김기철(중천), 의상상 조상경(타짜), 영상기술상 DTI, ETRI, 신재호, 정도안(중천), 음향기술상 정광호, 최태영(각설탕)



축하공연이었던 유키 구라모토와 강은일, 숙명 가야금 연주단이 보여주었던 영화음악 후보작품들의 공연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 음악 또한 많은 발전을 이루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제44회 대종상영화제 44th Daejong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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