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연애중, 김하늘, 윤계상 연애 시작 !!

6년째 연애중, 김하늘, 윤계상 연애 시작 !!



햇병아리들은 모르는 내공 깊은 연애 고수들이 펼치는 솔직 발칙한 연애담
<6년째 연애중> 뜨겁던 크랭크인~




김하늘, 윤계상의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6년째 연애중>이 6월 8일 크랭크인했다. 영화 <6년째 연애중>(감독:박현진, 제작:피카소 필름, 제공/배급:스튜디오2.0)은 연애를 갓 시작한 초보 커플들은 꿈도 못꾸는 내공으로 충만한 6년차 커플의 솔직, 발칙한 연애담을 그린 영화. 건국 대학교에서 촬영된 크랭크인 장면은 재영(윤계상)과 다진(김하늘)의 절친한 친구인 민재가 재영과 축구를 하며 자신의 암담한 연예상황을 토로하는 장면. 재치있는 해결책을 내놓은 재영의 내공 깊은 연애론을 엿볼수 있는 장면이다.



특히, 이 장면은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윤계상의 근육질 몸매가 섹시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았는데, 윤계상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는 순간 스탭들 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여대생들의 눈길도 한눈에 사로잡으며 촬영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평소에도 곧잘 축구를 즐긴다는 윤계상은 마치 물 만난 고기마냥 현란한 드리블과 함께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아찔한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6년째 연애중>을 통해 보여줄 섹시함을 한층 기대케했다. 윤계상이 맡은 재영은 스스로 자부심 강하고 능글맞으며 솔직한 캐릭터로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사귀어 보고 싶은 매력적인 홈쇼핑 PD. 그는 스물아홉 동갑내기 여자친구 다진(김하늘)과 6년간의 연애 내공을 쌓으며 연애본좌들의 솔직 발칙한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특유의 엉뚱 발랄한 이미지와 일과 연애에 솔직하고 대담한 모습을 지닌 스물아홉 베스트 셀러 기획자 ‘다진’ 역의 김하늘도 첫 촬영을 함께 하며 크랭크인을 축하해 첫 촬영부터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윤계상과 김하늘은 극중 ‘다진’과 ‘재영’처럼 완벽한 커플의 호흡을 보여줄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더구나, <6년째 연애중>은 물이 오를대로 오른 커플의 내공 충만한 연애담인 만큼 두 배우가 보여줄 일과 연애에 대해 보여줄 솔직하고 대담한 연기가 벌써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월, 초여름의 더위만큼이나 뜨거운 첫 촬영을 시작한 <6년째 연애중>은 물오른 커플의 내공 충만한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며 <싱글즈>,<광식이 동생 광태>의 계보를 잇는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감칠맛 나는 대사들과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에피소드로 무장한 <6년째 연애중>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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