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가 선택한 그녀! 메간 폭스
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가 선택한 그녀! 메간 폭스
<아일랜드> 스칼렛 요한슨, <진주만> 케이트 베켄세일, <아마겟돈> 리브 타일러를 잇는 <트랜스포머>의 메간 폭스!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로 갖춘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관심 집중!
마이클 베이의 전작 <아일랜드>의 히로인 스칼렛 요한슨은 이 작품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연기력뿐만 아니라 흥행성도 갖춘 배우로 성장하게 되었다. 또한 케인트 베켄세일은 영화
<진주만>으로 만인의 연인이 되었고, 리브 타일러는 <아마겟돈>으로 모델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안착하였다. 이처럼 마이클 베이가 연출한 영화의 히로인들은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할리우드의 차세대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메간 폭스가 기대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 두 거장이 선택한 <트랜스포머>의 히로인 메간 폭스는 86년생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차세대 할리우드 신예스타로 예약해놓고 있는 상태이다. 때로는 청순한 때로는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을 지닌 메간 폭스는 제니퍼 로페즈와 카메론 디아즈를 제치고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뽑힐 정도로 할리우드에서는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메간 폭스는 새롭고 신선한 마스크를 찾던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와 감독 마이클 베이의 눈에 띄어 <트랜스포머>에 합류하게 되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뭇 남성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섹시함’이 그녀의 가장 큰 매력임을 꼽았다.
<트랜스포머>에서 메간 폭스는 ‘샘’(샤이아 라보프)이 첫눈에 반하는 섹시한 여자친구이자 ‘디셉티콘’ 군단에 맞서 거침없이 전투에 뛰어드는 강인한 여전사 ‘미카엘라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트랜스포머> 아시아 정킷을 위해 6월 11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메간 폭스는 본격적으로 국내 남성관객과 전세계 영화팬들을 유혹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