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로틱스릴러 7월 30일 개봉확정 되었습니다.
영화 에로틱스릴러<이브의 유혹> 7월 30일 개봉확정 되었습니다.
7월 30일부터 메가박스 3개관 (코엑스, 신촌, 목동)에서 1주일에 1편씩 총 4주간 상영
에로틱 스릴러 4부작 <이브의 유혹> (제공 : OCN / 공동제공 : IMM 인베스트먼트㈜ / 제작 : 화인웍스 / 감독 : 남기웅, 임경택, 곽정덕, 유재완 / 영화 공식블로그 : http://blog.naver.com/eroticeve)의 개봉이 7월 23일에서 7월 30일로 확정됐다.
<이브의 유혹>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본격 에로틱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는 HD영화로 <키스>, <엔젤>, <그녀만의 테크닉>, <좋은 아내>의 4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4편 모두 사건의 발단이 여성의 치명적인 유혹으로 시작되는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팜므파탈’이 남성을 꾀어 내고, 그 늪에 빠진 남성을 곤경과 파멸로 이끈다’는 내용이 극의 주된 플롯이다. 그리고 18세 이상의 성인 관객을 타겟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미스터리, 파격적인 베드씬으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한국판 원초적 본능 <이브의 유혹>, 7월 30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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