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 뉴 파트너 최고의 파트너 안성기-조한선, 시구-시타 파트너

영화 마이 뉴 파트너 최고의 파트너 안성기-조한선, 시구-시타 파트너



<마이 뉴 파트너>, 최고의 파트너 안성기-조한선
시구-시타 파트너로 완벽호흡 자랑!!



지난 8월 17일을 시작으로 주요 촬영지인 부산에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마이 뉴 파트너>(제공·제작_KM컬쳐/ 감독_김종현/ 주연_안성기,조한선)의 최고의 파트너 안성기-조한선이 오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두산 경기에 앞서 시구자-시타자로서 마운드에 올라 야구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안성기-조한선, 시구자-시타자로 <마이 뉴 파트너>!



<마이 뉴 파트너>는 만능스포츠맨인 안성기, 조한선과 전작 <슈퍼스타 감사용>을 통해 야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영화로 담아낸바 있는 김종현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영화로 야구와 인연이 꽤 깊다. 영화 속에서 야구장은 용의자를 잡기 위해 형사인 두 주인공이 잠복근무를 하는 곳으로 결국 용의자와 맞닥뜨리게 되어 격렬한 추격전을 펼치는 장소다. 이렇게 영화 속 주요 촬영장소인 야구장 섭외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두 주연배우의 캐스팅과 더불어 ‘육감수사’에 능한 만년 반장 캐릭터 민호(안성기 분)가 롯데 자이언츠의 열혈팬으로 등장하기에 큰 어려움 없이 촬영허가가 가능했다. 또한 촬영 전에 이뤄지는 시구-시타로 안성기,조한선은 이런 큰 경기에 함께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이 뉴 파트너>는 냉철한 형사 아들과 넉살 좋은 풍속반 반장 아버지가 사건 해결을 위해 8년 만에 뭉쳐 벌어지는 이야기로 상반되는 캐릭터의 만남을 티격태격 그리지만 현장에서 안성기, 조한선은 친부자(父子) 같이 편안하고 다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있어 마운드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기, 조한선은 31일 경기에 앞선 시구-시타를 위해 촬영 틈틈이 캐치볼을 주고 받으며 열심히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멋진 호흡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승운을 빌 영화 <마이 뉴 파트너>팀은 뜨거운 부산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객에게 보여질 멋진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KM컬쳐 / 마이 뉴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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