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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 차기작 함께 한다! 환상의 흥행 콤비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 <본 얼티메이텀> 흥행 성공에 이어 신작 <Imperial Life in the Emerald City>에서도 환상의 호흡 예정!! ©Universal Pictures / 본 얼티메이텀 / 폴 그린그래스 감독 맷 데이먼 ‘본’ 시리즈를 21세기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시킨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이 2009년 개봉예정작인 <Imperial Life in the Emerald City>에서 <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에 이어 또 한번 최고의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현재 제작 준비 중인 <Imperial Life in the Emerald City>는 ‘ 이라크 전쟁 ’을 소재로 한 작품이며 동명의 원작 소설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두 사람은 ‘본’ 시리즈의 전세계적인 흥행성공과 더불어 <본 얼티메이텀> 촬영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특별한 신뢰를 가져왔다. 폴 그린그래스가 연출한 <블러디 선데이>를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맷 데이먼이 <본 얼티메이텀> 출연 제의를 흔쾌히 승낙한 것도 폴 그린그래스가 3편을 연출한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 역시 맷 데이먼을 ‘현재 할리우드 내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라고 소개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톰 크루즈에 이어 또 하나의 할리우드 스타 감독 배우 콤비 탄생! ‘본’ 시리즈에 이어 차기작까지 함께 하는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이로써 할리우드가 탄생시킨 또 하나의 흥행 콤비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톰 크루즈는 <우주 전쟁>, <마이너리티 리포트>등으로 명콤비를 이루어 연일 흥행에 성공했고 이외에 마틴 스콜세지 감독-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색즉시공 시즌2 풍기문란 체험장 대공개 ©두사부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색즉시공 시즌2 / 촬영 현장 공개 <색즉시공 시즌2> 현장공개 ©두사부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색즉시공 시즌2 / 촬영 현장 공개 / 송지효 임창정 지난 9월28일 대구에 위치한 ‘스파 밸리’ 야외 수영장에서 영화 <색즉시공 시즌2>의 촬영 현장이 최초로 공개 됐다. 당일 공개된 내용은 극중 수영부와 K-1 동아리의 합동 훈련 장면 으로, 영화 속 주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영장에서 보내는 즐거운 한 때를 연출했다. ©두사부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색즉시공 시즌2 / 촬영 현장 공개 / 최성국 유채영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온종일 수영복 차림으로 촬영에 임했다. 구름까지 드리워져 한층 차가워진 수온의 수영장을 몇 번씩 왕복하며 촬영해야만 했다. 하지만 주연 배우들의 연기 열정에 차가운 수온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두사부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색즉시공 시즌2 / 촬영 현장 공개 / 이화선 이 날 촬영 현장에서는 여배우들의 비키니가 단연 화제 로 떠올랐다. 영화 촬영 스탭을 비롯해 취재진까지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현장에서, 여배우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연기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터. 하지만 매 순간 촬영에만 집중하며, 철저한 프로 근성으로 예정된 촬영을 끝까지 마쳤다. 특히 극중에서 수영부 코치 영채 역을 맡은 이화선은 검은색 비키니의 아찔한 몸매를 공개 했다. 전직 슈퍼모델 출신을 입증이라도 하듯, 야외 수영장을 가로지르는 당당한 워킹으로 현장에 운집했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두사부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색즉시공 시즌2 / 촬영 현장 공개 / 송지효 이화선 신이 유채영 한편 당일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장에서는 영화 <색즉시공 시즌2>에 대한 기대감과 표현 수위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특히 최성국은 <색즉시공 시즌2>의 출연을 결심하게 된

색즉시공 시즌2 임창정 캐스팅 확정 뜨뜻미지근한 영화는 가라! 2007년 겨울은 쌔끈해진다! <색즉시공 시즌2> 임창정 캐스팅 확정 과 함께 막강 흥행 군단 출범! 음지에서 파생되는 캠퍼스 내 ‘성(性) 생활’이라는 파격적 소재를 코미디의 가벼운 터치로 담아내 전국 관객 420만명을 동원했던 화제작 <색즉시공>이 2007년 겨울, <색즉시공 시즌2>로 뜨겁게 업그레이드 된다! 신인급이었던 배우들을 단숨에 주연급 흥행 배우로 발돋움 시켰던 전편의 ‘저력’과 ‘의리’에 이어 <색즉시공 시즌 2>는 임창정 캐스팅을 필두로 최성국, 신이. 유채영등 전편의 흥행 군단은 그대로 유지되고, 드라마 <주몽>의 “청순가련” 예소야 아씨에서 “섹시발랄” 수영부 선수로 파격 변신하게 될 여자 주인공 송지효 합류 에 한층 젊어지고 새로워질 예정. 임창정은 <색즉시공><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1번가의 기적>을 통한 흥행 제작사 ㈜두사부필름[대표:윤제균]과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전편의 코믹함과 섹시함은 업그레이드 되고, 요즘 젊은이들의 고민과 솔직한 사랑은 적나라게 담아내는 <색즉시공 시즌2>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출연을 최종 결정. 전편에 이어 힘만 쎈 귀엽고 사랑스러운 순정남으로 분하며 수영부 퀸카인 송지효와 사고뭉치 캠퍼스 커플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임창정이 분하는 ‘장은식’은 전편의 대학교 내 차력 동아리 차력사에서 K-1 동아리 회장으로 무대가 옮겨지며 色다른 재미와 웃음도 선사하는 캐릭터로 선보일 예정이다. 색즉시공 season 2 제작 : ㈜두사부필름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감독 : 윤태윤 캐스팅 : 임창정 / 송지효 / 최성국 / 신이 / 이화선 크랭크인: 7월 29일 크랭크업: 10월 예정 개봉 : 12월 예정 ©두사부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색즉시공 시즌2 풍기문란 섹시코미디 색즉시공 시즌2 2007년 12

하하&정재영 바르게 살자 텐텐클럽 특별시사회 동반관람 화제(영상추가) SBS ‘하하의 텐텐클럽’ 특별시사회 폭발적 반응 ©필름있수다 / CJ엔터테인먼트 / 바르게 살자 / 텐텐클럽 특별시사회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배우 정재영와 그의 열혈팬을 자처해온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와의 만남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만나 <바르게 살자> 를 동반 관람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하하가 자신의 라디오프로그램 ‘텐텐클럽’(SBS 파워FM 107.7mhz)을 통해 장장 7개월 간 영화배우 정재영에게 러브콜을 보낸 끝에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바 있다. 그런 가운데 정재영이 하하가 자신에게 보여준 애정에 대한 답례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9월 19일, 하하와 ‘텐텐클럽’ 청취자들만을 위한 <바르게 살자> 특별 시사회를 마련한 것. ‘텐텐클럽’ 출연 이후,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호형호제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가 된 정재영과 하하는 이날, 시사회가 시작되기 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근황과 영화<바르게 살자>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평소 정재영의 모든 출연작을 줄줄이 꿰고 있을 정도로 열혈팬인 하하는 스스로 <바르게 살자> 홍보대사를 자처, ‘만일 관객들이 만족하지 못하면 ‘텐텐클럽’ 게시판에 와서 자신에게 환불요청을 하라’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정재영도 이날 처음으로 자신이 출연한 <바르게 살자>의 완성본을 보게 되는 터라 남다른 감회를 표현하며,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7개월여 간 하하와 함께 ‘정재영 형님’을 모시기 위한 사투에 동참했던 ‘텐텐클럽’ 열혈 청취자들과 함께 한 이날 <바르게 살자> 시사회는 상영 내내,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 관람을 마친 하하는 ‘너무 재밌게 봤고, 감동적이었다. 웃음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인간적으로 배울 점이 많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필름있수다 / CJ

장진&정재영 K-1 최홍만 우승에 발벗고 나섰다 응원영상추가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 앞두고 “최홍만 힘내라!” 응원 메시지 전달 ©필름있수다 / CJ엔터테인먼트 / 바르게 살자 / K-1 최홍만 응원영상 1,2차에 걸친 프리미엄 시사회와 일반시사회, 지난 20일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2007년 발군의 코미디 영화!”라는 찬사를 받으며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바르게 살자>(주연: 정재영, 손병호/ 기획,각본: 장진/ 감독: 라희찬/ 제공: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제작: 필름있수다)의 두 주역 장진 감독과 정재영이 K-1의 스타 최홍만 선수에게 공개적으로 응원메시지를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진&정재영 콤비가 아무 관계도 없어 보이는 최홍만 선수를 왜 응원하고 나섰는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K-1 WORLD GP 2007 IN SEOUL FINAL16 / 최홍만 Hong Man Choi 9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16강전) 메인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K-1이 낳은 대표적인 스타 최홍만.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개막전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다지는 그에게 장진 감독과 정재영이 공개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응원메시지 전달은 평소 최홍만 선수의 팬을 자처하던 장진&정재영 콤비의 바램에 의해 성사된 것! 두 사람이 전하는 응원메시지는 케이블TV XTM을 통해 전파를 타기도 했는데, "메인 이벤트의 주인공에 걸맞은 멋진 경기를 선보이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는 최홍만이 장진&정재영 콤비의 응원에 힘입어 멋진 승리를 거둘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필름있수다 / CJ엔터테인먼트 / 바르게 살자 영화 바르게 살자 2007년 10월 18일 개봉예정

영화 펀치레이디 2007년 하반기 강한 여자들이 몰려온다 ‘펀치녀’ 도지원부터 ‘싸움녀’ 김태희까지! 여배우의 변신은 무죄! 2007년 하반기 극장가는 강한 여성들이 접수한다! ©프라임 엔터테인먼트 /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 펀치레이디 / 하은役 도지원 영화 <펀치레이디>에서 남편에게 이종격투기 도전장을 던진 ‘하은’ 역을 맡아 세상을 향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펀치레이디로 변신한 도지원, <어깨너머의 연인>에서 운동과 섹스는 다를 바 없다고 당당하게 주장 하는 ‘정완’으로 변신한 이미연, <싸움>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주장을 꺾지 않은 당찬 주부 ‘진아’로 분한 김태희, 냉철한 프로정신과 지극한 모성애로 아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로 변신한 <세븐데 이즈>의 김윤진까지, 올 가을 극장가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여성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여 관객들의 마 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장르도 캐릭터의 성격도 각양각색이지만 이들 여성 캐릭터들은 모두 변화된 여성 들의 욕구와 가치관을 반영한 캐릭터들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들. 2007년 현재 여성의 달라진 시대상을 기민하게 반영한 이들 여성캐릭터는 여성관객에게는 속시원한 카 타르시스를, 남성관객들에게는 변화된 여성상을 만나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종격투기 챔피언인 남편에게 도전장을 내민 강한 여자! “펀치레이디” 촬영 초기 손등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역없이 이종격투기 액션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한 도지원의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펀치레이디>는 이종격투기로 남편과 한 판 붙는, 지금껏 한국영화 속에서 볼 수 없었던 여성캐릭터의 등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년 동안 이종격투기 챔피언인 남편에게 당하고만 살던 평범한 주부가 결국 남편과 세상을 향해 통쾌한 한방을 날리게 되는 강인한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은 관객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펀치레이디’라는 캐릭터

황정민 임수정의 아픈 사랑 영화 행복 2007년 가을 흥행예감 1위 황정민 임수정의 <행복> VS 성룡의 <러시아워3> VS 스칼렛 요한슨의 <내니 다이어리> 10월 3일 3파전에서 <행복> 우위 선점하며 흥행 청신호! ©행복 / 스틸이미지 황정민, 임수정 주연의 감동멜로 <행복>이 ‘흥행예감 1위’에 오르며 10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했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 인터파크 ’에서 진행되는 ‘ 흥행예감 POLL ’에서 압도적인 점유율(41.6%)로 1위를 차지한 것 . <행복>은 10월 첫 주 개봉을 앞둔 영화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성룡의 <러시아워3>(27.7%), 스칼렛 요한슨의 <내니 다이어리>(15.7%) 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흥행예감 1위 영화’에 올랐다. 추석연휴가 끝나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외화들이 속속 개봉하며 한국영화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던 10월 첫 주, 예상을 깨고 압도적인 점유율로 <행복>이 1위를 차지한 것이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10월, 정통멜로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연기파 멜로커플 황정민, 임수정의 호연으로 호평 받고 있는 <행복>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 인터파크 흥행예감 POLL ’은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른 일반적인 POLL과는 달리, 실제 기간 내에 예매를 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조사. 실제로 영화예매를 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 사람이 POLL에 수회 참여를 할 수 없다고. 따라서 이른바 ‘조작’이 불가능한 POLL로 흥행을 미리 예측해보는데 있어 매우 검증적이고도 실제적인 데이터로 여겨지고 있어 <행복>의 흥행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9월 초 <마이파더>가 첫 주 45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목 받은 데 이어 추석연휴에도 코미디영화들을 제치고 <사랑>이 박스오피스1위를 차

영화 행복 황정민과 임수정의 고백 대행 서비스? 사랑고백 & 이별통보 서비스 영화<행복> 속 사랑의 밀어&이별통보 모바일 발신서비스 이용 폭주! 황정민 임수정의 육성으로 전달하는 사랑 고백, 그리고 이별 통보 모바일 서비스가 화제다. ©행복 / 포스터 영화<행복>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영화 속에 나오는 임수정의 ‘우리 같이 살래요?’라는 달콤한 사랑고백과, 황정민의 ‘니가 좀 떠나줘!’라는 잔인한 이별통보 대사를 이용자가 지인들의 휴대전화에 발신하는 모바일 서비스 . 보통의 영화 모바일 서비스가 이용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야만 듣게 되는 컬러링 방식인 것과는 달리, <행복>의 이번 서비스는 걸려온 전화에서 바로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게 되는 방식으로, 무방비 상태에서 마치 배우들에게 직접 전화가 걸려온 듯한 느낌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그 동안 마음 속에 품고 있었던 사랑 고백을 이번 기회에 꼭 하고 싶다’며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긴 일부 이용자들은 임수정 황정민의 육성으로 사랑고백과 이별통보를 대신하기도 한다고. 지난 14일에 시작된 이 서비스는 황정민 임수정으로부터 걸려온 깜짝 전화를 받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폭주하고 있다. 영화 홍보 이벤트로 흔히 진행되는 모바일 서비스는 평균적으로 일일 최다 이용자가 2백 명 정도. 그러나 <행복>의 이번 모바일 서비스는 하루에만 그 10배에 해당하는 2천 명을 넘어서고, 서비스가 시작된 지 3일만에 2주 진행 분량인 4천 건이 모두 소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져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영화 관련 모바일 서비스 사상 최단기간 소진, 최다 이용량에 해당하며, 최근 배우들이 직접 부른 음악으로 주목을 끌었던 <즐거운 인생>의 컬러링 서비스가 5일만에 1천 건이 소진되며 화제가 됐던 것을 상기해 볼 때 괄목할 만한 반응이다. 당초 2주간 넉넉잡아 4천 건의 사용량을

바르게 살자 장진&정재영 관객이 기대하는 감독&배우 콤비 압도적 1위 충무로 최고의 짝패 장진&정재영!! 지난 20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2007년 발군의 코미디 영화!”라는 찬사를 받으며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바르게 살자>(주연: 정재영, 손병호/ 기획,각본: 장진/ 감독: 라희찬/ 제공: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제작: 필름있수다)의 두 주역 장진 감독과 정재영이 관객이 인정한 충무로 최고의 감독&배우 콤비로 뽑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전문사이트 무비링크(www.movielink.co.kr)에서 9월 17일부터 28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충무로에서 가장 기대되는 감독&배우 콤비는?” 설문에서 1위에 등극하며 장진&정재영 콤비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웰컴 투 동막골>, <거룩한 계보> 에 이르기까지 유수의 작품을 함께 해 온 한국영화계 대표적인 짝패 장진 감독과 정재영 . 충무로 최고의 감독&배우 콤비를 묻는 설문 에서 이준익&정진영(24%), 김지운&송강호(20%), 윤제균&임창정(6%)을 가볍게 물리치고 50%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등극 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콤비로 인정받았다. 이는 장진&정재영 콤비 코미디의 귀환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차기작 <바르게 살자>에 대한 관객의 기대치를 명백히 보여주는 결과이다. 이미 온라인 사이트에서 ‘장진, 정재영 최고의 콤비! 함께한 시간과 작품이 증명한다!!’(무비링크_ 메리포핀스), ‘장진감독과 정재영씨라면 고민할 필요는 없다.’(네이버_marukikiki), ‘정재영과 장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네요~^^’(네이버_pjfoever), ‘장진&정재영이라면 꼭 봐야지!!!’(다음_기봉), ‘장진 감독과 배우 정재영.. 한번도 난 이들의 영화에 실망한적 없다.. 그러기에 이번에도 무조건

영화 세븐데이즈 김윤진, 무릎팍도사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방송 후 네티즌들의 폭발적 관심과 반응!!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 공개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위상 입증!! 11월 14일 개봉을 앞둔 사상 최악의 협상극<세븐데이즈>(감독:원신연/ 주연:김윤진/ 제공,배급:㈜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주연 김윤진이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코너에 출연한 것이 9월 26일 방송되면서 네티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방송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을 공개한 김윤진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오후 11시 30분경) 월드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월드스타 김윤진,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네티즌들 사로잡다! 김윤진은 이날 ‘월드스타라는 타이틀이 불편해요’ 라는 고민을 가지고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 출연 , 한국의 톱여배우로서의 자리를 뒤로 하고 무작정 할리우드로 떠나기까지, ‘LOST’를 통해 월드스타의 자리에 오른 그녀의 도전과 힘들었던 미국 이민 생활, 가족에 대한 사랑 등을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여기에 세계적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 출연제의를 거절할 만큼 소신있는 그녀의 연기관은 시청자들을 감동케 할만한 것이었다. 무엇보다 현지에서의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과 동양인이라는 편견에 맞서 한명의 배우로 당당하게 제 몫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김윤진의 연기열정, 당찬 면모는 네티즌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무릎팍도사 오늘 김윤진씨 정말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김윤진씨 오늘 재미있었습니다. 김윤진씨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김윤진씨한테 완전 반했어요 김윤진씨 자랑스럽네여^^ 김윤진씨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출처: iMBC.com “황금어장” 제작진은 ‘무릎팍 도사 김윤진 편’을 추석특집으로 방송하기 위해 한달 넘도록 녹화분량을 아껴 왔다고. 또한 제작진은 통상 일요일 오후에 진행되던 녹화시간을 월요일 밤으로 옮길 만큼 영화 <

[크랭크업]영화 세븐데이즈 김윤진 눈물과 열정의 마지막 촬영현장!! 스텝들과 뜨겁게 인사 나누고 아쉬운 이별.. 7일 ‘로스트’ 촬영위해 미국행에 올라 !! 지난 8월 5일, 월드스타 김윤진이 사상 최악의 협상극<세븐데이즈>(감독:원신연/ 주연:김윤진/ 제공,배급:㈜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 지난 5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3개월여간의 무덥고 힘든 촬영을 마친 김윤진은 그동안 함께한 감독 및 스텝들과 뜨거운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자동차 행렬 속을 달리고 또 달리고…마지막 촬영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열정 선보여! ©이가영화사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세븐데이즈 / 김윤진 이날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된 김윤진의 마지막 촬영은 납치범의 지시에 따라 경찰들을 따돌리고 딸을 구하러 가는 장면이었다. <세븐데이즈>가 7일안에 납치된 딸과 살인범을 맞바꿔야만 하는 극한 상황을 다루고 있는 작품인 만큼, 촬영 내내 범인을 쫓아야만 하는 김윤진에게 달리는 장면이 유독 많았던 것이 사실 . ©이가영화사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세븐데이즈 / 김윤진 무더운 날씨 속 체력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힘든 촬영을 무사히 소화해냈던 그녀는 마지막 촬영에서까지 수십대의 즐비한 차량을 헤치고 달리고 또 달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경찰의 개입으로 인해 범인과 연락이 두절되자, 딸의 안위를 걱정하며 오열하는 장면에서는 혼신을 다한 눈물 연기로 스텝들은 물론 촬영장 주변에 모인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윤진, 감독 스텝들과 뜨거운 포옹 나눈 이별의 현장 !! 아쉬움에 끝내 눈물 짓기도.. ©이가영화사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세븐데이즈 / 김윤진 무사히 촬영을 끝낸 김윤진은 그동안 함께 고생한 스텝들 모두와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헤어짐을 아쉬워 했다. 원신연 감독과는 서로에게 “고맙다”라는 인사를 건넸고,극중에서 그녀의 파트너였던 박희순과도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리고 스텝들은 다

사상최악의 협상극 영화 세븐데이즈 촬영현장 최초공개!! 찜통 더위에도 불구, 월드스타 김윤진에 대한 취재진들의 뜨거운 관심 쏟아져!! 월드스타 김윤진 주연의 사상 최악의 협상극<세븐데이즈>(감독:원신연/ 주연:김윤진/ 제공,배급:㈜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7월 26일 오전 안산 시화호 인근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이 최초로 공개 된 것.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이날 현장에는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불구 130여명의 취재진이 찰영현장을 방문, 영화 <세븐데이즈>에 대한 취재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컷!’ 소리도 못들은 채 달리고 또 달린 김윤진!!. 찜통 더위도 꺾지 못한 열연 선보여.. ©이가영화사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세븐데이즈 / 김윤진 이날 공개된 촬영장면은 딸 은영을 납치한 범인이 심한 알러지 증상을 보이는 딸에게 필요한 약을 받기 위해 지연(김윤진)을 불러 낸 장면이었다. 아픈 딸을 구하려는 절박한 심정으로 범인과의 약속장소에 온 지연. 멀리서 들려오는 딸의 비명소리를 쫓아 달리고, 버려진 딸의 옷가지를 보고 오열하는 장면 등을 선보인 가운데, 최악의 극한 상황에 놓인 지연과 지능적인 범인K와의 팽팽한 대결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마저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가영화사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세븐데이즈 / 김윤진 이날 김윤진은 3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도 가을코트를 입고 컷소리도 못들을 만큼 100M가 넘는 거리를 쉴새없이 뛰어다니는 열연을 펼쳐 취재진의 뜨거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배우, 감독 모두의 만장일치!! 빠르고 스타일리쉬한 영화 <세븐데이즈>!! ©이가영화사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세븐데이즈 / 원신연 감독/김윤진/박희순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세븐데이즈>를 연출한 원신연 감독과 김윤진, 극중 껄렁한 삼류형사이자 지연을 돕는 친구 성열 역할을 맡은 박희순이 참석했다.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로스트] 이후 오랜만에 한국영화를

200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영화 식객이 차린 풍성한 차례상!! 어머니들을 위해 <식객>이 준비한 추석 맞이 최고의 선물!! <식객>이 선사하는 전설의 맛, 최고의 맛, 화려한 맛!!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 추석 차례상 두 천재 요리사의 숙명적 요리대결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담아낸 영화 <식객>이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식객> 추석 차례상 경매이벤트’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벤트는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영화 <식객>에 대한 기대감을 댓글로 남기고 경매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다. ‘<식객> 추석 차례상 경매 이벤트’는 9000회가 넘는 입찰 횟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고, 응모자 중 5명을 뽑아 추석 하루 전날인 9월 24일에 직접 차례상을 배달해 주었다. 제례음식 전문점 ‘다모심’과 영화 <식객>이 정성껏 마련한 추석 차례상 음식을 선물 받은 당첨자들은 “모처럼 어머니가 차례상 준비에서 벗어나 마음 편히 쉬실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다.”, “평소 기대하고 있던 영화 <식객>에서 마련해 준 차례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풍성한 한가위처럼 영화 <식객>도 대박 날 것 같다!!”며 차례상을 받은 소감을 말했다. 또, <식객>에서 마련한 차례상으로 차례를 지낸 당첨자들은 “사실 조금 걱정하기도 했었는데, 음식이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서 가족들 모두 기분 좋게 차례를 지냈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아쉽게 ‘추석 차례상 경매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한 네티즌들은 영화 <식객>이 마련한 토란국, 고사리 나물, 송편 등 추석 음식 3가지를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는 특별 레시피를 다운 받아 음식 만들어 보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식객> 2007년 11월 1일 개봉예정

영화 사랑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로맨틱 사랑 콘서트 개최! 연일 관객 동원 1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보답하고자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올 가을 최고의 로맨틱 콘서트 펼치다!! 올 가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곽경택 감독의 뜨거운 고백, 영화 <사랑>이 연일 이어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제12회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 중에 로맨틱한 <사랑> 콘서트를 개최 할 예정이다. 영화 <사랑>, 10월 7일! 또 한번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구다!!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사랑에 올인하는 한 남자의 뜨거운 삶을 곽경택 감독 특유의 뚝심있는 영상과 강렬한 드라마로 그려내 호평을 받으며 흥행몰이 중인 영화 <사랑>이 10월 7일 저녁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로맨틱한 <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기에는 가비엔제이, KCM 등의 인기 가수는 물론 곽경택 감독, 주진모, 박시연을 비롯한 <사랑>의 감독 및 배우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여 더욱 화제 다. 부산 국제 영화제에 <사랑>콘서트 개최는 지난 19일부터 연일 이어지고 있는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에 대해 보답하고자 하는 <사랑>의 감독과 배우들의 열망에서 비롯된 것. 이번 콘서트는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영화 축제의 뜨거운 열기가 합쳐져 부산을 찾는 영화인들과 <사랑>을 응원해주는 관객들에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원/진인사 / 사랑 곽경택 감독의 뜨거운 고백 사랑 2007년 9월 20일 개봉

어깨너머의 연인 결혼이 체질인 여자 희수되기 위한 이태란의 특별한 비법!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삶! 여자들의 로망을 엿보고 싶다면, 희수를 보라! ©싸이더스FNH / 어깨너머의 연인 / 희수 역 이태란 <어깨너머의 연인>이 발칙한 영화로 불리우는건, 영화 속 주인공들이 모두 자신들의 욕망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며 주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희수(이태란 분)의 경우, 이 같은 면이 매력으로 작용하는 인물로서 다른 여자들이 커리어를 통해 자아실현을 하려 애쓸 때 희수는 결혼을 통해 원하는 걸 성취하고자 한다. 자기 자신을 관리함으로써 남편에게 사랑받고, 안락하게 살겠다는 마인드의 소유자인 것. 이런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이태란은 희수만큼이나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해야 했다. 화려한 패션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패션지를 다 섭렵하며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감각을 키웠는가 하면, 하루에 한잔씩 와인을 마시면 피부관리가 절로 된다는 희수의 대사처럼 실제로 매일 와인을 한잔씩 마시며 꾸준한 피부관리를 했다. ©싸이더스FNH / 어깨너머의 연인 / 희수 역 이태란 또한 극 중 희수가 매일 러닝머신과 태보를 하며 몸매를 가꾸는 장면이 있는데, 배꼽이 보이는 운동복에 근육이 살짝 잡힌 몸매 라인이 돋보여야 했기에 실제 이태란도 이 같은 운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 진짜 희수가 되기 위해 모든 생활방식 및 행동양식을 희수처럼 바꾼 것. 그녀의 이 같은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에, 영화 속 이태란이 연기한 희수가 실제 인물처럼 느껴지며 모든 여자들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로 탄생한 것이다. 남들보다 원하는 것이 많다면, 그것을 얻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희수는 돈 많은 남자 만나 편하게 사는 것 같지만 실상은 이처럼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을 통해 욕망을 이루어낸 당찬 여자이다. 100% 희수로 변신한 이태란의 화려한 모습은 10월 18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싸이더스FNH / 어깨너머의 연인 발칙한 그녀들의 러브 스캔들

네티즌이 뽑은 가장 보고 싶은 영화!! 러시아워3 <러시아워3> 10월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 6년 만에 돌아온 성룡의 <러시아워3> 네티즌 기대감 최고! ©러시아워3 / 포스터 초대형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러시아워3>(수입: 인터비스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공: 한화 제1호 문화컨텐츠 투자조합, 플래니스)가 10월 3일 개천절 개봉을 앞두고 영화 전문 포털 맥스무비 에서 실시한 ‘ 10월 첫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를 묻는 설문에서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총 4,052명의 네티즌 중 35.5%(1,438명)가 <러시아워3>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택했다. 경쟁 후보로는 허진호 감독 연출, 황정민, 임수정 주연의 멜로 영화 <행복>과 헐리웃의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이 보모로 등장하는 <내니 다이어리>, 멈춰가는 심장을 뛰게 만들어야 산다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 <아드레날린24>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영화들이 포진해 있었다. 10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러시아워3>는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도 관람 전 기대지수와 관람 후 평점에서 모두 8.9, 8.2 등의 높은 점수를 얻으며 네티즌 최고의 관심작 임을 입증했다. 얼마 전 공개된 예고편을 시작으로 ‘스페셜 액션 동영상’ ‘파리 촬영기 동영상’ 등 공개되는 동영상 마다 주요 포털 사이트와 영화 사이트를 중심으로 ‘동영상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던 <러시아워3>는 네티즌들의 관심과 지지로 올 가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 잡고 있다. <러시아워3> 네티즌의 폭발적 관심에 대기업 잇단 러브콜! <러시아워3>에 각종 온라인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과 GS칼텍스등 대기업에서도 <러시아워3

영화 사랑 주진모 완소남 훈남 대신 훈놈이라 불러주세요~ <사랑>의 채인호로 쭉 머물고 싶은 주진모! 거칠지만 순수한 남자 칭하는 ‘훈놈’이라 불러달라 ©태원/진인사 / 사랑 / 주진모 올 가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추석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작으로 떠오른 영화 <사랑>에서 거칠지만 순수한 남자 채인호로 변신해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배우 주진모. 지난 해 <미녀는 괴로워>로 대한민국 대표 훈남, 완소남으로 떠오른 그가 ‘이제 더 이상 훈남이나 완소남이고 싶지 않다’며 ‘훈놈으로 불러달라’ 고백하여 화제다. ‘훈남’보다 ‘훈놈’이 어울리는 거칠지만 순수한 남자, 채인호! 채인호로 쭉 머물고 싶은 주진모! 주진모는 <사랑>에서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사랑에 올인하는 한 남자, 채인호 역할을 맡아 거친 액션과 함께 진한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 사이에서 2007년 최고의 매력남으로 떠올랐다. 최근작 <미녀는 괴로워>로 대한민국 대표 훈남으로 인정받아온 주진모는 매 인터뷰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외모가 아닌 연기력으로 인정 받는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고 밝혀왔고, 영화를 본 관객들 역시 주진모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곽경택 감독으로부터 시나리오를 쓰면서 상상한 캐릭터와 너무 똑같다는 이유로 ‘서울 인호’라 불릴 정도로 촬영 내내 캐릭터에 푹 빠져 지냈던 주진모는 개봉 이후 무대인사에 올인하고 있는 현재까지도 자신을 주진모라는 이름 대신 ‘채소할 때 채인호’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런 주진모가 최근에는 농담처럼 자신을 ‘훈남 대신 훈놈이라 불러달라’고 해 화제다.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보고 있으면 훈훈해진다는 의미의 ‘훈남’은 부드럽고 세련된 도시 남성을 연상케 하는데 자신이 맡은 채인호는 거칠고 투박하면서도 순정을 간직한 인물이므로 ‘훈놈’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는 것.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주진모의 강한 애착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개봉 후 연일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 한국 온다! 박치기! LOVE & PEACE 홍보차 방한 <박치기! LOVE & PEACE> 국내 개봉 맞춰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 10/1 – 10/3 방한 확정!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박치기! LOVE & PEACE /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은 코믹 군상극으로 명성을 쌓아온 일본의 중견 감독이다. 국내에는 지난 해 개봉한 <박치기!>로 잘 알려졌지만 전작들인 <노래자랑>(1998)과 <겟 업!>(2003)이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에 초청, 이미 우리 관객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아이들의 제국>(1981)으로 일본감독협회 신인감독상을 받으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감독은, 특히나 서정성과 통쾌함을 겸비한 작품으로 정평났으며, <2대 두목은 크리스찬>(1985) <키시와다 소년 우연대>(1996) 등의 성공작들을 거쳐 <박치기!>로 키네마준보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오락성과 작품성의 균형을 가장 잘 조율해온 감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소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끌어내는 것이 감독의 장기! 최근에는 재일 한국인의 이야기를 그린 <박치기!>와 <박치기! LOVE & PEACE>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우리 관객들에게 더욱 선명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기도 하다. 10월 2일과 3일, 특별 유료시사 진행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 무대인사도 함께! 한편, <박치기! LOVE & PEACE>가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의 방한과 때를 같이 해 10월 2일(화)과 3일(수) 이틀에 걸쳐 특별 유료 시사를 준비했다. 이즈츠 감독은 총 4회로 진행되는 이번 유료 시사 현장을 찾아 우리 관객들을 직접 만날 예정! 아울러 10월 3일 시작해 17일까지 CQN 명동에서 열리는 <희극지왕,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 스페셜>의 상영관도 함께 둘러볼 계획이다. <박

[박스오피스]레지던트 이블3 전세계 박스 오피스 석권!! <트랜스포머>, <본 얼티메이텀>을 앞지른 첫주 흥행성적! ‘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 3>는 지난 9월 21일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러시아, 대만, 멕시코 등 개봉하는 국가마다 돌풍 을 일으키며 개봉 주말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미국에서는 ‘제시카 알바’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굿 럭 척>을 1천만 불 이상의 큰 차이로 따돌리고 2,400만 불의 수익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주연 배우 ‘밀라 요보비치’의 출연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한편, 대만과 멕시코 박스오피스에도 <레지던트 이블 3>가 1위에 랭크되었다. 특히 멕시코에서는 개봉 첫 주말 동안 시리즈 2편인 <레지던트 이블 2> 총 흥행 스코어의 60%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어 전세계 관객을 놀라게 했다. 시리즈 1,2편 또한 놀라운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영화임을 감안하면 <레지던트 이블 3>의 흥행은 기록적인 수준. 이어 러시아에서는 482개관에서 개봉해 438만 불의 수익을 거두었다. 이는 <다이하드 4.0><본 얼티메이텀>의 성적은 물론, 올여름 700개관에서 개봉해 237만 불의 흥행 수익을 낸 <트랜스포머>도 가볍게 앞지른 성적이라 더욱 고무적이다. 이로써 <레지던트 이블 3>는 현재까지 개봉한 모든 국가의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이 여세를 이어 곧 개봉할 필리핀, 독일, 인도 등지에서의 1위 또한 확실시 되고 있어 <레지던트 이블 3>의 전세계적 열풍이 예상된다. ©태원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레지던트 이블3 Resident Evil:Extinction 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3 2007년 10월 18일 개봉예정 Related Posts 2007/09/27 - [박스오피스]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3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히어로 기무라 타쿠야 내한 확정!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상영!! 10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둔 <히어로>(수입: 거원시네마㈜ /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의 주연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상영에 맞춰 부산을 방문한다. 이미 지난 21일 예매오픈 하루 만에 5000석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 <히어로>. 부산영화제 상영 및 <히어로> 국내 개봉에 맞춰 아시아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방한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히어로>는 현재 일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몰이를 하고 있어 국내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는 작품이다. <히어로>의 기무라 타쿠야, 10월 4일 내한 확정! 국내 첫 팬 미팅 예정!! 일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압도적인 흥행기록 중! <히어로>는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자국 이외의 지역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된다. 일본 대중문화의 ‘히어로’로서 항상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는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방한 소식은 국내 팬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10월 4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10월 5일 <히어로> 오픈시네마 상영에 맞춰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한 부산을 방문해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시네마 무대인사를 통해 국내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일본에서 개봉 3주째를 맞은 <히어로>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흥행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지난 26일(수)까지 개봉 19일 만에 400만을 돌파하며 총 흥행수익 51억 2700만 엔(약 409억)이라는 성적을 기록,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개봉 10일 째 기록했던 관객누계 262만, 흥행수익 33억 9500만 엔(약 275억)을 크게

[개봉소식]로스트 라이언즈 톰 크루즈, 메릴 스트립, 로버트 레드포드의 올 가을 최고 기대작! 올 가을, 전쟁을 둘러싼 야심, 진실, 이상이 충돌한다. 파워풀한 거장 배우들의 진한 휴먼드라마 <로스트 라이언즈> 2007년 11월 8일 개봉확정 및 포스터와 예고편 대공개 ! ©Andell / 20th Century Fox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로스트 라이언즈 / 포스터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 <로스트 라이언즈>11월 8일 개봉확정 톰 크루즈, 메릴 스트립, 로버트 레드포드 등 막강캐스팅이 돋보이는 포스터 및 예고편 대공개! ©Andell / 20th Century Fox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로스트 라이언즈 / 예고편 톰 크루즈, 메릴 스트립,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 ‘로스트 라이언즈’가 11월 8일 개봉을 확정짓고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로스트 라이언즈>는 할리우드 막강 파워 세 배우의 조합과 휴머니즘과 음모, 감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탄탄한 스토리, 게다가 거장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올 가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적 야심가 톰 크루즈, 저널리스트 메릴 스트립, 이상주의자 교수 로버트 레드포드의 한판 연기대결! <미션임파서블3>이후 다시 돌아온 톰 크루즈는 정치적 야심을 위해 전쟁을 종용하는 상원의원으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성공 이후 돌아온 메릴 스트립은 특종과 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저널리스트로, 감독까지 겸한 로버트 레드포드는 이상주의자 말리 교수로 변신해 숨막히는 연기대결을 펼친다. 말이 필요없는 할리우드 No.1 톰크루즈와 헐리우드 지성파 배우의 최고봉 메릴 스트립, 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뒤를 잇고 있어 거장 감독으로 거듭나고 있는 로버트 레드포드가 연출은 물론 연기까지 선보이는 <로스트 라이언즈>는 이미 캐스팅만으로도 올 가을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다. 긴장감 있고 탄탄한 드

어깨너머의 연인 발칙한 캐릭터 정완이 되기위한 이미연의 특별한 비법! 섹스는 영.양.제.다 이 시대 여성들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알고 싶다면? 정완을 보라! ©싸이더스FNH / 어깨너머의 연인 / 정완 역 이미연 <어깨너머의 연인>은 이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드라마다! 등장하는 캐릭터 역시 원하는 건 모두 하고야 마는 발칙한 인물들인데, 이 중 ‘섹스는 영양제’라 생각하며 자유롭게 연애를 즐기는 ‘정완’ 캐릭터 를 위해 이미연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정완의 직업인 포토그래퍼를 연기하기 위해 이미연은 자신과 친한 포토그래퍼의 스튜디오에 상주하다시피하며 포토그래퍼들의 일상을 세밀히 관찰했다. 그리고 사진 촬영 할 때의 포즈라던지 모델을 다루는 기술을 익히고, 고가의 각종 카메라들을 직접 다뤄보며 사진 찍는 기술도 익혔다고 . 이러한 그녀의 노력 덕분에 영화 속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포토그래퍼 ‘정완’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정완은 자유분방하고, 쿨한 캐릭터로서 스쿠터를 즐겨 탄다. ©싸이더스FNH / 어깨너머의 연인 / 정완 역 이미연 “일하는 애가 차도 한대 없냐”는 희수(이태란)의 구박에도 불구, 바람을 맞으며 도로를 자유롭게 내달리고 싶은 그녀의 욕망은 굽힘이 없다. 이런 정완을 연기하기 위해, 이미연은 실제 스쿠터 타는 법을 익혀야만 했는데 , 한번도 스쿠터나 오토바이를 몰아본 적이 없었기에 새로 배우는데 무척 힘들었다고 한다. 주위에선 대역을 쓰라는 충고도 했지만, 프로 근성으로 정평이 나있는 이미연에겐 있을 수 없는 일. 혼자 몇날 며칠 도로에서 열심히 연습한 덕에 영화 속에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다고. 이외에도 영화 속에서 자유롭게 연애를 즐기는 정완을 연기하기 위해, 이미연은 끊임없는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정완처럼 언제나 연애하는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감정을 컨트롤 해야 했던 것. 이미연의 이처럼 철저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정완의 모습은 어떨지, 10월 18일 극장에서 만나

심은하, 이영애, 임수정 허진호 감독의 행복한 그녀들 허진호의 그녀들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심은하, 이영애를 잇는 보석 같은 여배우 임수정! 심은하, 이영애, 그리고 임수정의 공통점은? 꾸밈없는 청순한 외모와 깨끗한 이미지, 출중한 연기력을 갖춘 여배우들이라는 점, 그리고 모두 허진호 감독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여배우의 재발견’이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발돋움했다는 점이다.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한국최고의 멜로영화감독으로 손꼽히는 허진호 감독은, <8월의 크리스마스>의 심은하-한석규 , <봄날은 간다>의 이영애-유지태 , <외출>의 손예진-배용준 을 거쳐 <행복>의 임수정-황정민에 이르기까지, 당대 최고의 스타들마다 그와의 작업을 꿈꿀 만큼 배우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내 빛나게 하는 드문 재주를 지닌 연출자 . 특히 허진호 감독 영화 속 여주인공들은,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으로도 그들 작품들 중 최고로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과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8월의 크리스마스>의 심은하 ©1998 / 우노필름 / 8월의 크리스마스 / 심은하 <마지막 승부>가 심은하를 TV스타로 만든 드라마라면, <8월의 크리스마스>는 심은하를 배우로 각인시킨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심은하는 평범하지만 청순함이 매력적인 20대 초반의 주차 단속원 ‘다림’으로 분해, 꾸미지 않아도 빛이 나는 순수미인의 대명사이자 최고의 여배우로 등극했다. <봄날은 간다>의 이영애 ©2001 / 싸이더스 픽쳐스 / 시네마서비스 / 봄날은 간다 / 이영애 화장품 광고 속 ‘산소 같은 여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영애는 청초한 외모 한 켠에 함부로 접근할 수 없는 도도한 분위기를 지닌 완벽한 여자 이미지였다. 그러나 <봄날은 간다>에서 이영애는 사랑을 믿지 않는 이혼녀 ‘은수’로 분해, 생라면을 잘라 먹는 등 세련됨과는 거리가 먼 털털한

태왕사신기 진정한 주군을 수호할 사신들의 등장 관심집중! 담덕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연호개가 담덕을 향한 기하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인물들간의 본격적인 갈등 구도가 전개되고…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눈길 사로잡는 스토리의 본격적인 전개…! ©(유)티에스지프로덕션 문화산업전문회사 / MBC / 태왕사신기 / 연호개역 윤태영 회를 거듭할수록 그 열기를 더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태왕사신기](연출 김종학,윤상호/ 극본 송지나,박경수/제작 (유)티에스지 프로덕션 문화산업 전문회사)는 담덕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고 양왕이 자신의 아들 담덕을 왕으로 만들기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가면서 연씨집안과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라 더욱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티에스지프로덕션 문화산업전문회사 / MBC / 태왕사신기 / 기하역 문소리 추석연휴에 방송 되었던 6회에서 대장로의 최면에 걸린 기하가 잠시나마 전생에 자신이 불의 신녀 가진임을 자각하고 신물인 홍옥을 만나 빛을 발하던 장면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사신(四神) 중 불의 힘이 내재되어 있는 주작인 수지니 역시 전생의 환영을 보면서 수지니가 과연 주작으로서 힘을 발현할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신은 신화 시대 때 환웅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온 우사, 운사, 풍백과 불의 힘을 부여 받은 새오의 환생 으로 각각 현무, 청룡, 백호, 주작 을 뜻하는 것으로 아직 자신들이 사신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지만 머지 않아 진정한 주군을 알아보게 되면서 스스로 신물의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을 예견하고 있다. 특히, 이렇게 사신들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영화를 방불케하는 특수 효과와 판타지를 능가하는 비주얼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삼개 부족장의 장자들을 납치한 것이 연가려라는 사실을 알고 장자들을 구하려는 담덕과 그를 돕는 기하 그리고, 곁에서 기하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연호개. 이들의 엇갈린 사랑과 왕의 자리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10월 2주차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압도적인 1위! <클로저> <씬 시티>의 터프한 카리스마 클라이브 오웬, <매트릭스 2,3>의 섹시한 카리스마 모니카 벨루치가 출연한 프리스타일 초특급 액션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수입_ ㈜태원엔터테인먼트, 투자/배급_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이 오는 10월 11일(목) 국내 개봉을 앞두고 국내 최대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 에서 실시한 10월 2주차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 조사 에서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10월 2주차, 다양한 장르의 외화 8편 대거 개봉! 네티즌들의 거침없는 선택으로 인한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의 압도적인 1위! ©뉴라인시네마 / 태원엔터테인먼트 / 롯데엔터테인먼트 / 슛뎀업 Shoot'Em Up / 스틸이미지 국내 최대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지난 9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일주일 간 ‘10월 2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클라이브 오웬과 모니카 벨루치의 섹시 커플의 프리스타일 초특급 액션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은 총 3,595명의 투표 참여자 중 843명(23.4%)의 네티즌들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앤 헤서웨이 주연의 로맨스물 <비커밍 제인>(669명, 18.6%)이 2위를, 제이미 폭스와 제니피 가너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킹덤>(638명, 17.7%)이 3위를 차지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양한 장르의 외화 8편이 대거 개봉하는 가운데,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이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한 것은, 자극적인 입맛을 원하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가 있었던 덕분. 실제로 스타일리쉬한 포스터와 화려한 액션, 거대한 음모, 최강의 섹시함이 담겨있는 예고편이 공개되자 ‘최고 기대!! 당근

블랙달리아 사건을 추적하라! 홈페이지 대공개! http://www.blackdahlia.co.kr/ - 공식홈페이지 ©Millennium Films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블랙달리아 / 홈페이지 1947년 L.A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엽기적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불과 얼음, 두 열혈 형사의 숨막히는 수사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수사극 <블랙달리아>(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수입: ㈜CM엔터테인먼트 /배급: ㈜스튜디오2.0)가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20세기 최악의 미해결 살인사건의 전말을 드디어 공개했다. 60년간 밝혀지지 않은 세기의 미스터리 <블랙달리아> 사건, 전격 해부! 60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엽기적 살인 사건 ‘블랙달리아’. 이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 <블랙달리아>가 드디어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베일에 쌓여 있던 사건의 전말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건의 발생을 알리는 듯한 검은 새들이 음산한 느낌의 배경 위로 날아간다. 그리고 사건을 파헤치는 수사대의 형사 ‘벅키(조쉬 하트넷)’와 ‘리(아론 에크하트)’,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의문의 여인 ‘케이(스칼렛 요한슨)’와 ‘매들린(힐러리 스웽크)’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Millennium Films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블랙달리아 블랙달리아 2007년 11월 1일 개봉예정

[박스오피스]영화 사랑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일주일 만에 100만 돌파! 개봉 2주차에도 예매 1위 고수! 추석 연휴 극장가를 점령한 한 남자의 뜨거운 고백! ©태원/진인사 / 사랑 / 스틸이미지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사랑에 올인하는 한 남자의 뜨거운 삶을 그린 곽경택 감독의 영화<사랑>(제공/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진인사필름, 투자/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이 19일 개봉 이래 추석 연휴가 끝난 26일까지 연일 관객 동원 1위를 기록,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은 26일까지 서울 28만 2천명, 전국 110만 3천명(롯데엔터테인먼트 자체 집계)을 기록하며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계속적인 흥행 강세를 예고 하고 있다. ‘추석에는 코미디 영화가 강세’라는 속설 깨고 <사랑> 돌풍! <사랑>은 곽경택 감독 특유의 강렬한 드라마와 힘있는 영상, 주진모`박시연`김민준 등 출연 배우들의 뛰어난 열연으로 개봉 전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하고, 개봉 첫날 관객 동원 1위를 기록하는 등 일찍부터 흥행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많은 추석 연휴에는 통상 코미디가 강세를 보여왔던 터라, 그 흥행세를 지속해갈지 귀추가 주목되어 왔다. 하지만 <사랑>은 ‘강렬한 드라마와 진한 감성이 잘 결합된’, 무엇보다도 ‘주진모 등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웰메이드 영화’라는 입소문에 힘입어, 추석 연휴를 노리고 대거 개봉한 코미디 영화들 등 10여 편의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일주일 만에100만 관객을 훨씬 웃돌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추석에는 코미디 영화가 강세’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속설일 뿐, 장르와 상관없이 영화 자체만으로도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태원/진인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 사랑 영화 곽경택 감독의 뜨거운 고백 사랑 2007년 9월 2

[박스오피스]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3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 3 Resident Evil:Extinction> (수입_(주)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_스튜디오2.0, 감독_러셀 멀케이, 주연_밀라 요보비치)이 2007년 시리즈 3편의 여세를 몰아 전미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지난 9월 21일 미국에서 개봉한 ‘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 3>는 ‘제시카 알바’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굿 럭 척>을 1천만 불 이상의 큰 차이로 따돌리고, 주말 이틀 동안 2,400만 불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시리즈 1, 2편에서도 제작비의 3배를 벌어들이며 흥행 신화를 일군 바 있는 <레지던트 이블 3>의 흥행 성공은 예견되었던 결과다. <스파이더 맨3>(5월 6일 미국개봉)을 시작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5월 26일 미국개봉)에서 정점에 올랐던 시리즈 3편의 연속 흥행 타석은 하반기에 들어 <본 얼티메이텀>(8월 4일 미국개봉)에게 이어졌다. 그리고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화려하게 돌아온 ‘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 3>가 그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고 있는 것. 특히 이들 시리즈 3편들은 미국에서의 흥행 성공에 이어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도 줄지어 1위를 차지하며 그 위력을 과시한 바 있다. <레지던트 이블 3>는 개봉 전 이미 열광적인 네티즌들에 의해 온라인 붐을 형성하여 국내 흥행을 예약해둔 상태. <레지던트 이블 3>가 시리즈 3편의 강세를 몰아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 또한 무난하게 점령할 수 있을 듯 하여 귀추가 주목된다. ©태원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레지던트 이블3 Resident Evil:Extinction 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3 2007년 10월 18일 개봉예정

[크랭크업]김하늘+윤계상 6년 연애 작업 완료! 2008년 1월 커밍순!! 6년 숙성 커플의 프리미엄급 연애담 <6년째 연애중> 9월 21일 크랭크 업!!!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하늘과 매력적인 완소남 윤계상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던 영화<6년째 연애중>(제공/배급:㈜스튜디오2.0 감독:박현진, 제작:㈜피카소 필름)이 태풍도 살짝 비껴간 9월 21일, 가을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3개월 반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김하늘+윤계상 =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6년 숙성의 연애담 완벽 재현! ©6년째 연애중 / 티져포스터 종로의 한 서점 앞에서 진행된 이 날의 촬영 장면은 다진(김하늘 분)과 재영(윤계상 분)이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이었다. 각자의 촬영 분량이 없는 날도 현장을 찾아 서로를 응원해주는 등 남다른 팀웍을 과시했던 김하늘, 윤계상 커플은 이 날 촬영 분에서 역시 마치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배우들은 지난 3개월간 실제 커플처럼 편하게 지냈다며 다진과 재영이 그리울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했다. 김하늘, 윤계상과는 78년생 동갑으로 더욱 각별한 인연을 지닌 박현진 감독은 “김하늘과 윤계상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촬영기간 동안 실제 커플처럼 다정하게 지내준 김하늘과 윤계상 덕에 극중 다진-재영의 실감나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만들어진 것 같다. 그리고 촬영하는 동안 수고해 준 전 스태프에게 고맙다”며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바라 볼 땐 부럽고, 들여다 보면 공감 가는 리얼 로맨스 <6년째 연애중> 실제 6년째 연애중인 커플처럼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김하늘과 윤계상의 찰떡궁합이 기대되는 가운데 올 겨울 가장 주목받는 영화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6년째 연애중> 은 연애를 갓 시작한 초보 커플들은 알 수 없는 6년차 커플의 부럽기 그지없는 연애담을 현실적이고 솔직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피카소 필름 /

[박스오피스]본 얼티메이텀 2주 연속 서울 관객 1위! 전국 150만9천명 관객동원! <본 얼티메이텀> 국내 흥행 기록 전국 누계 (9/12~9/26) 150만9천명 서울 누계(9/12~9/26) 54만1천명 서울 주말 이틀(9/22[토]~23[일]) 10만 5천명 서울 추석 연휴 사흘(9/24[월)~26[수]) 14만 4천명 스크린 수 전국 303개 / 서울 84개 ©본 얼티메이텀 / 포스터 맷 데이먼 주연,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본 얼티메이텀>이 현재까지 전국관객 150만9천명을 기록하며 전국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9/12일 개봉된 <본 얼티메이텀>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데 이어 개봉 2주차이자 추석연휴기간인 9/22부터 9/26일 까지 5일간 전국 75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올 추석 시즌 관객들이 열광하는 흥행작임을 입증했다. 2주 연속 서울 관객 1위! 추석 연휴 서울 관객 1위! 전세계 흥행돌풍에 이어 국내 추석시즌 흥행작 입증! <본 얼티메이텀>의 흥행 돌풍은 미국 역대 8월 오프닝에서 최고 기록을 세우며 시작되었다. 미국에서 흥행과 평가 모두에서 만점을 받은 <본 얼티메이텀>은 이후 영국, 독일, 호주, 프랑스 등 개봉되는 국가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흥행성공을 이루었다. 국내에도 <본 얼티메이텀>의 시사회가 열린 직후, 언론의 극찬과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그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렀고,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봉 이후에도 뜨거운 흥행 열풍은 식지 않고 이어져 2주 연속 서울 관객 1위, 추석 연휴 서울 관객 1위를 차지해 추석 시즌 최강의 흥행작임을 입증했다. 놀라운 액션!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 올해 최고의 액션 영화! 시리즈 영화 중 최고의 작품! 극찬의 연속! 개봉 3주차도 예매 순위 1위로 막강한 흥행돌풍 지속! ‘본’ 시리즈의 3편인 <본 얼티메이텀>은

너는 내 운명 농촌총각에서 2년 만에 멜로로 돌아온 행복의 황정민!! 남자의 변신은 유죄!? “석중과 영수를 연기한 배우가 동일 인물임을 믿기 어려웠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Giovanna Fulvi)〕 팔색조 배우 황정민, 180도 다른 모습으로 2년 만에 멜로킹 재도전! ©영화사 봄 / CJ 엔터테인먼트 / 너는 내 운명 / 석중역 황정민 ©라이필름 / 영화사 집 / 엠엔에프씨 / 행복 / 영수역 황정민 역시 황정민!!! ‘착한 남자 석중’에서 ‘나쁜 남자 영수’로 성공적인 변신! 올 가을 유일한 감동멜로<행복>의 주인공 황정민이,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 맞는 완벽한 변신을 선보여 화제다. <너는 내 운명>에서 사랑에 목숨 건 순정파 농촌총각 ‘석중’ 역으로 ‘착한 남자’의 표상으로 떠올랐던 그가, <행복>에선 인생을 즐기며 살아온 도시남 ‘영수’로 분해 사랑이 쉽게 흔들리는 ‘나쁜 남자’로 180도 변신한 것. 황정민은 이미 지난 9월 초,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시사를 통해 현지영화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연기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켜왔다. 특히 영화제프로그래머인 지오바나 풀비(Giovanna Fulvi)는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황정민이란 배우를 알고 있는데 <행복>의 주인공과 동일 인물임을 믿기 어려웠다”며 “개인적으로 이 영화 속에선 한류스타 배용준보다 더 섹시하고 멋있었다. 이토록 완벽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 훌륭한 배우를 꼭 한번 직접 만나보고 싶다”고 극찬하기도. 그리고 이와 같은 반응은 국내로도 이어지고 있다. “주영작처럼 뺀질거리고 석중이처럼 사랑에 헌신적이며 백사장처럼 세상의 쓴맛 단맛을 통달한 듯한 그 모습이 압권”(노컷뉴스),“순수한 농촌총각 석중으로 전국민의 눈시울을 적셨던 그가, 이기적인 남자 영수를 얄미울 정도로 훌륭히 연기해냈다”(스포츠조선),“사랑의 단맛에서 벗어나 속

김현석 감독의 27년간 품었던 이야기, 이번엔 선동열이다!! 열혈 야구광 김현석 감독, 소원성취! ©두루미필름 / 벤티지홀딩스 / CJ엔터테인먼트 / 스카우트 / 김현석 감독 누구에게나 평생을 소원하는 일이 있다. 그러나 숙원을 현실로 바꾸는 이는 고작 2%조차 되지 않는다. 여기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2%가 있다! 바로 영화<스카우트>를 통해 본인의 꿈을 스크린으로 실현 시킨 김현석 감독이다. 괴물투수 선동열을 잡기 위해 광주로 내려간 원조 스카우터 이호창의 9박 10일간 비사를 그린 영화 <스카우트>. 이를 통해 자신의 우상이자 광주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전설이 된 투수 선동열을 영화 속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학창 시절 선동열 선수를 동경하던 소년 김현석의 꿈이… 이뤄졌다! 꿈틀거리던 선동열의 전설이 드디어 드러나다! 대학 재학 당시 썼던 시나리오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사랑하기 좋은 날>은 그를 감독보다 각본가로 먼저 충무로에 입성하게 했다. 타고난 글쟁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글 맛 착착 붙는 시나리오가 장기인 김현석 감독만의 특징이 있다면 그의 영화에는 어김없이 ‘야구’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선 야구심판과 스타 여배우와의 사랑, <사랑하기 좋은 날>은 야구장 장내 아나운서(지수원 분)가 등장해 야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 그리고 <YMCA 야구단>을 통해 충무로에 본격적으로 데뷔해 역사 속에 잊혀졌던 원조 야구단의 전설을 재구성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수퍼스타 감사용>에서는 당시 해태 타이거즈 소속, 타점왕이었던 김성한 선수의 역할을 맡아 까메오로 출연하는 등 야구에 관해서라면 두 손 두 발 벗고 나서는 ‘야구광’ 김현석 감독이다. <광식이 동생 광태>로 잠깐의 외도를 거치긴 했지만 10여 년 동안 충무로에서 야구코드를 파고 들던 그가 마침내 그 절정의 맛을 보여줄 영화<스카우트>를 탄

영화 사랑 주진모, 박시연, 김민준 등 배우들의 재발견! 연이은 뜨거운 찬사!! ©태원/진인사 / 사랑 / 눈물반응영상 <사랑> 주진모, 박시연, 김민준에게 쏟아지는 찬사! 주진모, 박시연, 김민준 등 세 배우의 강렬한 호연에 관객들 ‘배우들의 재발견!’ 연이은 찬사 주진모의 애절함! 박시연의 섬세함! 김민준의 악랄함! 강렬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세 배우 주진모, 박시연, 김민준에게 쏟아지는 호평!! 거친 남자의 뜨거운 고백을 담은 영화 <사랑>은 곽경택 감독 특유의 감정이 살아 숨쉬는 액션과 힘있는 영상은 물론이고 주진모, 박시연, 김민준 세 스타의 호연으로 더욱 더 빛을 발한다. 주진모는 그 동안의 반듯한 카리스마를 벗어 던지고 거칠지만 순수한 남자로 변신해, 그의 색다른 매력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주진모의 가슴 먹먹한 사랑... 쵝오! (mingming78) 영화도 좋았고 주진모의 매력과 연기가 돋보인 영화 (gkxmalth) 주진모 정말 소름 돋게 연기 너무 잘한다 (gurayam77) 영화와 주진모의 완벽한조화~ 눈물나온다~ (khj860317)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 내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 하는 데는 7년이나 걸리는 순수한 소년의 모습을, 성인이 되어서는 거칠게 살아가지만 가질 수 없는 인연이 되어 돌아온 첫 사랑 앞에서 진하면서도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주진모는 <사랑>의 최고 수확으로 손꼽힌다. 또한 패셔니스타의 이미지가 강했던 박시연도 섬세하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곽경택 감독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감탄사와 함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박시연 연기변신짱입니다~!!! (bbz09) 박시연~ 너무예뻐요, 영화보고 완전 급호감 ^^ (gonyangnang) 한편 스크린을 압도하며 가히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변신을 감행한 또 한명의 배우 김민준. 출연 분량은 많지 않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은 젠틀맨 김민준의 비열한 건달로의 변신에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아낌없는

[개봉소식]수정-리얼 액션 스릴러 킹덤 the KingDom, 2007년 11월 1일 개봉예정!! <히트><콜래트럴> 마이클 만 제작 2007년 가을, 웰메이드 리얼 액션 스릴러를 만난다! <킹덤> 11월 1일 국내 개봉 확정! ©Universal Pictures / UPI 코리아 / 킹덤 The Kingdom / 포스터 <히트><콜래트럴>의 마이클 만 제작, 아카데미 수상자 제이미 폭스, 제니퍼 가너, 크리스 쿠퍼 주연의 액션스릴러 <킹덤> (수입 배급_UPI 코리아 / 감독_피터 버그/ 주연_제이미 폭스)이 오는 11월 1일 국내 개봉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5일…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적과 맞서라! 마이클 만 제작, 제이미 폭스, 제니퍼 가너, 크리스 쿠퍼 신뢰감있는 제작자와 배우들이 만났다! ©Universal Pictures / UPI 코리아 / 킹덤 The Kingdom / 스틸이미지 <킹덤>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일어난 테러 현장을 조사하러 5일 동안 파견된 FBI 특수 요원들이 실체를 알 수 없는 적을 추적하며 결국 그들과 맞서게 되는 리얼 액션 스릴러. ©Universal Pictures / UPI 코리아 / 킹덤 The Kingdom / 스틸이미지 제작자인 마이클 만은 <히트><콜래트럴> 등 그만의 특별한 액션을 통해 전세계 영화팬들을 열광시킨 감독으로 <킹덤> 역시 그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마이클 만 감독과 <알리><콜래트럴><마이애미 바이스>에서 호흡을 맞춰 온 제이미 폭스가 FBI 요원들을 이끄는 믿음직한 특별 수사관으로 열연한다. TV 시리즈 ‘앨리어스’로 이미 액션 실력을 검증 받은 제니퍼 가너도 법의학 조사관으로, 날카로운 관찰력의 폭발 전문가에는 아카데미 수상자 크리스 쿠퍼가 등장해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Universal Pictures / UPI 코리아 / 킹덤

상사부일체 주연배우들 무대인사 매너도 NO.1 재치 있는 전국 무대인사로 관객 만족도 최상! 대한민국 NO.1코미디는 무대인사도 다르다!!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의 주연배우 이성재, 손창민, 손창민, 김성민, 서지혜는 물론이고 전창걸, 정환까지 합세한 최고의 코미디부대는 출발 전부터 ‘추석 연휴 우울, 짜증, 스트레스 大 타파’라는 취지 아래 진행됐다. <상사부일체> 전국 무대인사에 참여한 관객들은 블로그에 “무대인사 너무 재미있었어요.” “00무대인사에서 사진 찍으신 분 이메일 남겨주세요. 사진 보내드립니다.”등의 글을 올리며 함께하는 무대인사의 진수를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할머니 , 저 누군지 아세요? 배용준이에요” 배우 박상면 ; 부산 무대인사 시 고령의 관객분과 사진 찍기를 청하며. <상사부일체> 무대인사 팀의 감초 배우 겸 사회자를 자처한 전창걸은 매회 재미있는 애드리브로 전국 관객들과 기분 좋은 만남을 주선하였다. <상사부일체>에서 대가리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상면은 부산 무대인사 중 고령의 관객분에게 자신이 배용준이라며 사진 찍기를 청하는 등 매회 무대인사에서 관객과 함께 폭소를 자아내며 유쾌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생일을 맞이하신 분’, ‘연인과 100일째 만남인 커플’ 등 특별한 날을 맞이한 관객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등 유쾌한 이벤트로 추석 명절 풍성한 웃음을 선사한 <상사부일체> 무대인사는 ‘100일째 커플부터 3년째 커플’까지 다수의 커플들이 사진 찍기를 요청하여 영화 상영이 조금 늦어지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중반을 넘어선 <상사부일체> 무대인사는 26일(수) 서울, 28일(금) 수원, 29일(토) 광주, 30일(일) 대전, 천안을 남겨두고 더욱 유쾌한 무대인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엠 픽쳐스/두손시네마/제니스 엔터테인먼트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 2007년 9월 20일 개봉

다니엘 헤니, 노래에 이어 작사까지.. ‘Wake it up’로 작사가 데뷔!! 작사가 다니엘 헤니?! 음악작업에 다니엘 헤니가 작사가로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놀라움을 사고 있다. 영화 속 중요한 곡으로 사용된 ‘ Diana ’를 직접 불러 가수에 버금가는 노래실력을 보여준 그가 작사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남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value="http://fs.tistory.com/custom/blog/0/9110/skin/images/dewplayer.swf?son=/attachment/cr753.mp3&bgcolor=FFFFFF&volume=50" /> ©마이파더 / Wake it up 헤니의 작사실력을 눈여겨 본 음악감독의 강력추천 OST에도 없다! 오직 영화 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시네라인㈜인네트 / 마이파더 / 다니엘 헤니 이번에 알려진 노래는 ‘Wake it up’이라는 곡으로 제임스(다니엘 헤니)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게이브와 한 낮의 레이스를 펼치는 장면에 삽입되었다. 평소 팬들이 다니엘 헤니가 직접 쓴 글귀들을 현수막으로 만들어 선물 했었는데, 우연히 선물 속 글귀를 눈 여겨 본 <마이파더> 강호정 음악감독이 다니엘 헤니를 작사가로 추천한 것이다. 음악감독이 만든 신나는 멜로디에 절묘하게 어울리는 가사를 입힌 다니엘 헤니 작사의 ‘Wake it up’은 아쉽게도 OST에는 실리지 못했지만 영화 속 가장 신나는 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시네라인㈜인네트 / 마이파더 마이파더 2007년 9월 6일 개봉 Related Posts 다니엘 헤니 주연 마이파더 V.O.S와 함께 한 뮤직비디오 공개 마이파더, 시네마 콘서트 - 락커 다니엘 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