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 파워풀한 대결 포스터, 티져예고편 공개!
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
파워풀한 대결 포스터 대공개!
©Butterfly Productions / 누리픽쳐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더 버터플라이 Butterfly on a Wheel / 포스터
<300>의 ‘제라드 버틀러’와 <007>의 ‘피어스 브로스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수입: ㈜누리픽쳐스┃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의 두 주인공의 운명적인 대결을 예감케 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괴하려는 자’ vs ‘지켜내려는 자’
두 남자의 운명적인 격돌을 예고하다!
©Butterfly Productions / 누리픽쳐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더 버터플라이 Butterfly on a Wheel / 티져예고편
‘파괴하려는 자’와 ‘지켜내려는 자’의 다이내믹한 대결을 컨셉으로 제작된 <더 버터플라이>의 포스터는 영화 속에서 펼쳐질 피어스 브로스넌과 제라드 버틀러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더 버터플라이>의 포스터에서 21년 연기인생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피어스 브로스넌을 만날 수 있다. 미세하게 흔들리는 도시 불빛을 배경으로 한 피어스 브로스넌의 무표정함은 ‘냉혹하고 치밀하게 그의 모든 것을 파괴한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작품 속에서 선보일 그의 악마적 카리스마를 기대하게 한다. 그 아래로 보이는 의미심장한 표정의 제라드 버틀러는 냉혹한 파괴자로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24시간! 5개의 요구조건! 운명적인 대결이 시작된다!’라는 카피와 그 아래로 보이는 불 타고 있는 행복한 가족 사진은 그가 닥친 절대 절명의 위기 상황을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그리고 <300>에서 ‘레오니다스 왕’으로 세계의 영화 팬을 사로잡은 제라드 버틀러의 현대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더 버터플라이> 포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
©Butterfly Productions / 누리픽쳐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더 버터플라이 Butterfly on a Wh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