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유쾌발랄 치타 블로그 관심집중!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유쾌발랄 치타 블로그 관심집중!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매니아들은 다 모여라!
‘치타’들을 위한 완소 블로그, 네티즌 입소문타고 고공비행중!







2007년 단연 돋보이는 최고의 독립영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양해훈 감독이 직접 만든 친근하고 재기 발랄한 블로그로 젊은 층 사로잡아.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2007년 최고의 독립영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의 이색 블로그가 최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2007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영화 평론가상’을 받고‘CGV 장편개봉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이미 독립영화 매니아 층으로부터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가 이제 인터넷으로 그 활동반경을 넓힌 것이다.


불안한 청춘들의 방황과 묻지마 폭력, 왕따, 인터넷상에서의 마녀재판 등 한국 사회의 여러 사회 문제들을 있는 그대로 영화속에 담아내고 있는 영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는 최근 독립영화계에서 스타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해훈 감독의 작품이다. 단편 <친애하는 로제타>가 2007 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분에 선정되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그 재능을 인정 받고 있는 양해훈 감독의 이러한 재기 발랄함은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블로그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매니아를 두 글자로 줄이면? ‘치타’



양해훈 감독이 ‘치타’들을 위해 준비한 수많은 팁으로 북적대는 영화<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블로그에는 영화 예고편, 상영일정, 줄거리 등 기본적인 영화 정보 뿐 아니라 촬영 현장, 감독과 배우의 생생한 현장 모습, 뮤직 비디오를 비롯해 양해훈 감독이 평소 작업한 작품들과 영화를 본 관객들의 시선까지 엿볼 수 있다.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치타’로 하나되는 이 공간은 당분간 치타들의 끊이지 않는 방문으로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우연히 들른 사람이라도 10분안에 ‘치타’가 되게 만들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의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http://blog.naver.com/chita2007를 치면 쉽게 만날 수 있다.


©인디스토리 /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사소한 응징으로 시작된 돌이킬 수 없는 황당 잔혹극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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