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버터플라이 세대를 초월한 두 매력남의 미스터리 속에 빠지다!

더 버터플라이 세대를 초월한 두 매력남의 미스터리 속에 빠지다!



올 가을, 세대를 초월한 두 매력남이 각자의 매력을 선보이며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의 ‘제라드 버틀러’와 미스터리 멜로 <M>의 ‘강동원’! 충무로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매력남들은 각자 자신의 삶을 혼란으로 빠트리는 미스터리한 존재로부터 벗어나려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 여피족의 여유 있는 매력을 보여주는 ‘제라드 버틀러’
미스터리한 파괴자의 함정에 빠지다!



제라드 버틀러

©Butterfly / 누리픽쳐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라드 버틀러


올해 초 <300> ‘레오니다스 왕’으로 강한 남자의 대명사로 각인되었던 ‘제라드 버틀러’는 오는 11월 8일 개봉하는 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에서 30대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더 버터플라이>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최고의 직장, 완벽한 가정까지 모든 것을 가진 성공한 현대 여피족 ‘닐 랜달’! 그는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을 파괴하려는 미스터리의 사나이 ‘피어스 브로스넌’과 완벽했던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친다.


제라드 버틀러

©Butterfly / 누리픽쳐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라드 버틀러


‘레오니다스 왕’에서 보여준 마초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그가 두터운 분장을 벗고 핸섬한 마스크를 공개하자 대중들은 ‘<더 버터플라이>의 ‘제라드 버틀러’가 <300>에 등장했던 그가 맞냐?’며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하지만 ‘제라드 버틀러’는 영국 사학의 명문 글래스고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하기 전 실제 변호사 생활을 하기도 한 재원이기도 하다. 불혹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그는 <더 버터플라이>현재 전 세계 영화 팬이 주목하는 새로운 매력남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강동원’,
첫사랑의 미스터리에 빠져들다!



‘제라드 버틀러’가 관록 있는 매력을 보여준다면 미스터리 멜로 <M>으로 돌아온 ‘강동원’은 20대의 매력남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날씬한 몸매와 빛나는 외모,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강동원’은 <형사>에 이어 이명세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M>에서 첫사랑의 미스터리에 빠져 고뇌하는 천재 작가 ‘민우’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Butterfly / 누리픽쳐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더 버터플라이

더 버터플라이 Butterfly on a Wheel 2007년 11월 8일 개봉예정




Related Posts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영화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셰어하우스 메이트 소개 영상

맛으로 승부하는 요리 대결! <흑백요리사> 메인 포스터 & 예고편 공개

미친 열연의 귀환, <조커: 폴리 아 되>가 가져올 새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