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자 부산 특별 게릴라 시사 화제!
바르게 살자 부산 특별 게릴라 시사 화제!
서울에 이어, 부산시민들도 웃다가 실신!
<바르게 살자> 부산 특별 게릴라 시사 화제!
장진&정재영 콤비 코미디의 귀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바르게 살자>가 PIFF 기간 중 부산시민을 위해 단 하루 특별한 시사를 열어 화제를 불러모았다.
30분만에 게릴라 시사 티켓 매진! 남포동 일대를 마비시킨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
©필름있수다 / CJ엔터테인먼트 / 바르게 살자 / 부산 특별 게릴라 시사
영화 <바르게 살자>가 부산 국제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7일 단 하루, 부산 시민을 위해 게릴라 시사가 진행된 것! 단 한번만 진행되는 <바르게 살자>의 특별 시사 티켓을 받기 위한 시민들의 행렬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열렬한 환호 속에 1500매 가량의 티켓은 30분 만에 모두 동이 났다. 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 시간인 오후 4시보다 1시간이나 앞선 3시 즈음 극장 로비는 선착순 입장을 위한 시민들로 꽉 차, 부산극장 티켓팅 업무가 마비될 정도. 갑작스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상영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상영 내내 웃음을 터뜨렸고, 관람 후 박수 세례로 영화에 대한 만족도를 표했다. 매번 시사회마다 박수갈채를 받으며 한국 코미디 영화사상 최고 평점으로 주목을 받았던 <바르게 살자>는 이번 게릴라 시사를 통해, 부산 지역에서도 그 열광적인 반응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
©필름있수다 / CJ엔터테인먼트 / 바르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