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 뜨거웠던 언론시사회 현장!
영화 M 뜨거웠던 언론시사회 현장!
<M>에 대한 뜨거운 취재 열기와 관심 폭발!!
이명세 감독 “우리 함께 매직을 만들어 보자” 강동원 캐스팅 비화 밝혀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 / 언론시사회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첫 공개되며 언론뿐 아니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M>이 10월 16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여전히 식지 않은 관심과 열기를 불러모아 화제다. 첫 공개 후 강동원의 연기 변신과 이명세 감독의 새로운 스타일로 영화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M> 시사회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언론 매체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로 북새통을 이뤘다. 500여명의 취재진이 자리를 가득 메운 기자 간담회는 이명세 감독을 비롯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에 대한 질문과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 / 언론시사회 / 이명세 감독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 / 언론시사회 / 강동원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 / 언론시사회 / 이연희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 / 언론시사회 / 공효진
<형사 Duelist>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이명세 감독과 강동원은 시종 일관 서로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눈빛(?)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지기도.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 / 언론시사회
이명세 감독은 “이연희는 첫 이미지가 순수한 첫사랑 그대로였다” “공효진은 은혜 역으로 적격인 배우였기에 부산영화제까지 쫓아가서 캐스팅 했다” “강동원은 <M>을 처음 제안했을 때 깜짝 놀라는 반응이었지만, 함께 매직을 만들어 보자고 설득했다”라며 세 주연 배우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며 배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 / 언론시사회 / 강동원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 / 언론시사회 / 이연희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 / 언론시사회 / 공효진
무엇보다 강동원은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이명세 감독뿐만 아니라 파트너 이연희, 공효진 그리고 영화 <M>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10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M’열풍을 일으키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M>은 2007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을 넘어 2007년 최고의 작품으로 기록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덕션M / 엠엔에프씨 / 영화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