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달리아 스칼렛 요한슨 VS 힐러리 스웽크 파격 변신 연기 대격돌!
영화 블랙달리아 스칼렛 요한슨 VS 힐러리 스웽크 파격 변신 연기 대격돌!
1947년 L.A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엽기적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불과 얼음, 두 열혈 형사의 숨막히는 수사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수사극 블랙달리아(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수입: ㈜CM엔터테인먼트 /배급: ㈜스튜디오2.0)의 ‘스칼렛 요한슨’과 ‘힐러리 스웽크’,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여배우들이 영화 속 섹시한 캐릭터로 격돌한다.
블랙달리아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힐러리 스웽크’는 전작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품격 섹시미를 선사한다. 두 여배우는 고혹적이며 완숙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이색적인 팜므파탈 연기를 펼치며 블랙달리아의 얼음같이 냉철한 형사 ‘벅키’를 유혹한다.
21세기 핫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
20세기의 고전적인 섹시미 완벽하게 뽐내다!
©Millennium Films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블랙달리아 / 스칼렛 요한슨
먼저 할리우드 핫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은 아일랜드, 매치포인트등의 영화에서 보여준 독특한 매력과 연기력으로 21세기 대표적인 섹시스타로 급부상한 배우. 이런 그녀가 이제 20세기 LA로 돌아가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고전적인 섹시미를 자랑한다. 시대를 아우르는 매혹적인 아룸다움 뒤에 비밀스런 상처를 지닌 여인 ‘케이’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
©Millennium Films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블랙달리아 / 스칼렛 요한슨
‘케이’는 불 같은 열정의 소유자 형사 ‘리(에론 아크하트)’의 연인. 그가 얼음 같은 냉철함을 지닌 ‘벅키(조쉬 하트넷)’와 파트너가 된 이후, 셋은 늘 함께한다. 그러던 중, 충격적이고 끔찍한 엽기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일명 블랙달리아라고 명명된 사건을 수사하게 된 ‘리’와 ‘벅키’를 지켜보며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사건에 휩쓸리게 된다. ‘스칼렛 요한슨’은 낭만적이고 밝은 모습 뒤에 남모를 외로움을 지닌 ‘케이’를 연기하며 내니 다이어리에서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연약하고 아름답지만 비밀을 감추고 있는 묘한 매력을 선보인다.
중성적인 매력의 힐러리 스웽크!
사건의 열쇠를 쥔 의문의 여인으로 전격 변신하다!
©Millennium Films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블랙달리아 / 힐러리 스웽크
또한, 1999년 소년은 울지 않는다, 2005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서 중성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힐러리 스웽크’는 블랙달리아에서 사건의 열쇠를 쥔 섹시한 팜므파탈로 변신해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그녀는 주로 남성적인 느낌의 캐릭터를 맡아 연기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남성팬들을 사로잡는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뽐낸다.
©Millennium Films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블랙달리아 / 힐러리 스웽크
블랙달리아에서 그녀는 1940년대 할리우드 제국을 세운 린스콧 가문의 장녀인 ‘매들린’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리’와 ‘벅키’가 수사하고 있는 블랙달리아 사건의 희생자인 ‘엘리자베스 쇼트’와 꼭 닮은 외모를 지니고 ‘벅키’를 유혹한다. 연약한 여인의 모습부터 사악한 악녀의 모습까지 천의 얼굴을 지닌 의문의 여인으로 분해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신비하고 이국적인 팜므파탈의 전형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Millennium Films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블랙달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