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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전설이다 윌 스미스의 딸 출연 화제! 윌 스미스 가족사진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7살인 윌로우 스미스. 윌 스미스의 딸 윌로우 스미스는 영화 속에서 윌 스미스가 분한 로버트 네빌의 딸 말리 네빌로 등장한다. 전작 <행복을 찾아서>에서 아들 ‘제이든’과 함께 출연했지만 딸과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 <나는 전설이다> 시나리오에 가족을 뉴욕에서 대피 시키는 장면이 있어 딸과 함께 촬영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영화 속에서 윌로우는 인류가 멸망하는 순간과 인류가 멸망하기 전 행복했던 시절의 회상 장면 등에 등장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끼와 재능을 물려 받아 모든 장면을 능숙하게 연기해 내었다. 특히 윌로우 스미스는 줄리아 오몬드, 크리스 오도넬, 조안 쿠삭 등의 명 배우들과 함께 <킷 킷트리지:언 어메리칸 걸> 이라는 영화에도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빠 윌 스미스와 엄마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장점을 모아 놓은 듯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둘째 오빠 제이든 스미스에 이어 세계적으로 사라 받는 완소 배우로서의 등극이 멀지 않아 보인다. 윌 스미스와 그의 딸이 함께 출연하여 더욱 눈길을 끄는 <나는 전설이다>는 전 인류가 멸망한 지구에 홀로 남게 된 남자(윌 스미스)가 또 다른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과의 목숨을 건 거대한 전투를 벌이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뉴욕 맨하튼 5번가 블록들을 전면 통제해서 촬영했을 뿐만 아니라 주 연방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미 육군, 해안경비대, 주 방위군의 블랙호크 헬기, H-65헬기, 험비, 장갑차, 선박 등이 동원되었고 실제로 150여명의 군인들이 조종을 맡아 출연까지 했다.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걸쳐 실제 브룩크린 교각을 촬영하고 일부는 정교한 세트로 재연, 뉴욕 시를 뒤엎은 거대한 폭파장면을 완성했다. 또한 1천여 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되는 등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SF소설의 세계적인 걸작인 동명소설 원작으로 신개념 블록버스터 &l

꿀벌 대소동, 꿀 찾으러 온 꿀벌 ‘배리’의 깜찍발랄 미공개 예고편! ©꿀벌 대소동 / 배리-미공개 예고편 <슈렉> 제작진 드림웍스의 발칙한 상상 <꿀벌 대소동>이 2008년 1월 3일 개봉을 앞두고, 꿀벌들의 깜찍함과 발칙함이 돋보이는 미공개 예고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색감! 사랑스러운 영상! 보기만 해도 웃음 나는 깜.찍.발.랄 예고편 공개! ©꿀벌 대소동 1.5cm 꿀벌이 감히 60억 인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발칙한 상상의 <꿀벌 대소동>이 깜찍한 꿀벌 세상이 엿보이는 미공개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평생 꿀만 모으며 지루하게 살아야 한다는 꿀벌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주인공 ‘배리’가 인간세상으로 나가면서 겪는 모험기를 담고 있다. 예고편에서 보여지는 형형색색의 꿀벌세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우리가 쉽게 먹는 꿀을 모으는 거대한 꿀 공장과 자신의 역할을 분담해 일을 하는 꿀벌들의 모습이 담긴 장면에서는 <슈렉>제작진다운 엉뚱한 상상력이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상큼 발랄한 음악과 함께 꿀벌 ‘배리’가 인간세상으로 나가면서 겪게 되는 엉뚱한 사건들이 유쾌하게 그려져 예고편만으로도 <꿀벌 대소동>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DreamWorks / Paramount / CJ엔터테인먼트 / 꿀벌 대소동 꿀벌 대소동 Bee Movie 2008년 1월 3일 개봉예정 Related Posts 2007/11/13 - 꿀벌 대소동 전미 박스오피스 1위 탈환! 미국 영화시장은 가족이 좌우한다! 2007/11/06 - [박스오피스]꿀벌 대소동 미국개봉 첫 주 3910만 달러 흥행 기록!! 박스오피스 2위 2007/11/01 - 드림웍스 신작애니 꿀벌 대소동 Bee Movie 의 색다른 실사촬영 티져예고편 공개!!

세븐데이즈, 영화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오프닝 영상!! ©세븐데이즈 / 오프닝 영상 지난 11월 14일 개봉한 뒤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11월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세븐데이즈>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영상과 빠른 편집으로 올해 최고의 스릴러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나 <세븐데이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시작부터 관객들의 눈을 한 번에 사로잡아 버리는 스타일리쉬한 오프닝은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화제에 오르기 시작했다. 원신연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연출력의 결정체!! 영화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숨막히는 긴장감 전달해! 석양을 배경으로 흔들리는 화면과 귀청을 찢는 듯한 전화벨 소리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숨을 죽이게 만든다. 잠시 뒤 여자아이의 비명 소리와 함께 빠르게 편집된 본격적인 영상이 시작되고 거기에 더해진 비장한 배경음악은 스릴러의 무거운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오프닝의 전체적인 컨셉은 바로 프린트기. 증거물과 용의자들의 얼굴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화면 중간 중간마다 제목인 ‘세븐데이즈’의 글자와 용의자들의 얼굴이 프린트 되는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다. 프린트기가 오프닝에서 등장하는 것은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난 관객이라면 무릎을 치며 ‘아하!’라고 외칠만한 부분. 그 만큼 <세븐데이즈>의 오프닝은 영화를 본 관객들이 이후에 오프닝 영상만을 따로 보더라도 영화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을 정도로 전체적인 스토리를 상징적인 영상으로 함축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데이즈>의 오프닝은 원신연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연출 스타일의 결정체인만큼 빠른 화면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영화 초반 산만할 수 있는 극장의 분위기를 확실히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여줘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이가영화사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세븐데이즈 사상최악의 협상극 세븐데이

영화 어거스트 러쉬,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두 남녀의 단 한번의 운명적인 사랑과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특별한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아이 ‘어거스트 러쉬’의 기적같은 스토리를 그린 영화 <어거스트 러쉬>.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링크, 맥스무비와 영진위 통합 전산망 집계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을 예감케 했던 <어거스트 러쉬>가 11월 29일(목) 개봉 첫날 61,000명 관객(전국 스크린 수 230개)을 동원, 같은 날 개봉한 국내외 영화는 물론 기존의 쟁쟁한 작품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가슴벅찬 감동의 시작! 개봉 첫날 1위 달성! ©어거스트 러쉬 개봉 첫날 61,000명을 동원한 <어거스트 러쉬>는 같은 날 개봉한 <우리 동네> <열 한번째 엄마> <마이클 클레이튼> 등 스타파워로 무장한 국내외 경쟁작들은 물론 지속적으로 흥행세를 이어오던 <세븐 데이즈> <식객> <색,계>등을 넘어 앞으로의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례적인 표현 수위와 영화적 완성도로 화제를 모은 <색,계>, 허영만 만화 원작으로 250만 관객을 돌파한 <식객>, 그리고 월드스타 김윤진, 영화에 대한 입소문으로 2주차 1위를 차지했던 <세븐 데이즈> 등 가을 극장가를 주도했던 작품들의 장기 흥행으로 이들의 바톤을 이을 차기 주자가 누가 될지 귀추를 모으던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어거스트 러쉬>는 올 겨울 극장가의 감동 흥행을 예감하게 한다. <어거스트 러쉬>의 이 같은 첫날 스코어는 스릴러, 멜로 등 성인 관객을 위한 작품이 주를 이루었던 최근 극장가에서 본격적인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과 수요를 나타내는 것. 자극적인 소재와 영화에 지친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 <

영화 가면의 양윤호 감독과 12월 한국영화를 책임질 중견감독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극장가의 빅 시즌 중 하나. 매년 많은 기대작들이 개봉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빅시즌마다 외화의 기세가 두드러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12월 극장가에는 국내 중견감독들의 신작이 대거 개봉, 한국영화의 구원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가면>의 양윤호 감독, <싸움>의 한지승 감독, <내 사랑>의 이한 감독이 바로 12월 극장가에서 한국영화의 흥행을 이끌 구원타자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았던 이들의 신작들을 미리 살펴 보자. 남성적이고 강렬한 연출, 양윤호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가면> ©가면 / 양윤호 감독 <리베라 메>,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 등 양윤호 감독은 그간 무게감 있는 작품들로 흥행과 비평 양면에 있어서 성공을 거두어왔다. 그가 이번에 선보이는 신작은 세 남자를 살해하고 사라진 몽타주없는 연쇄살인범의 실체를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 <가면>. 이 작품은 살인범과 살해 동기 모두 밝혀진 상황에서 연쇄살인범 ‘이윤서’의 진실에 대한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몽타주없는 연쇄살인범 ‘이윤서’와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비밀이 얽히며 뜻밖의 결말로 치닫는 <가면>은 올 한해 많은 스릴러 영화 가운데서도 가장 충격적 반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이다. 특히 양윤호 감독은 연쇄살인과 살인 현장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주제의식에 더해 그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양윤호 감독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력과 힘있는 연출로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웰메이드 감독으로 인정되어 왔다. 이번 작품에서 중견 감독으로 최절정에 다다른 노련미 넘치는 연출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윤호 감독의 노련미에 더해 <식객>으로 흥행배우 반열에 올라선 김강

[개봉소식]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년 5월 22일 전세계 동시 개봉 확정!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의 귀환! 2008년 5월, 전세계 영화 팬들이 기다리던 영웅이 돌아온다! ©Paramount / CJ엔터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공개되는 모든 것이 전세계 영화팬들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궁금증의 대상이 되는 등 영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세계를 대표하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가 19년 만에 다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이번에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2008년 5월 22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지으며 2008년 최고 블록버스터 기대작으로서의 파워풀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 두 거장의 조우만으로 2008년 단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액션 어드벤처. 역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중 단연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4편은 2차 대전 이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오리지널 멤버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해리슨 포드, 여기에 할리우드 톱스타 샤이아 라보프, 케이트 블란쳇의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개봉일 소식과 함께 최초로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인디아나 존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중절모와 채찍을 의미심장하게 등장시키며 ‘세기의 영웅’의 귀환을 강력하게 예고한다. 1981년 <레이더스>를 1편으로 시작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1984년 2편 <인디아나 존스>, 1989년 3편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까지 모든 시리즈를 성공 시키면서 당대 최고의 전설적인 액션 어드벤처로 기록되었고, 세편을 모두 합쳐 전세계적으로 11억 82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 들였을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14개

영화 헤어스프레이 텔미 UCC, 온라인 점령! 온라인은 지금 ‘Tell me’와 사랑에 빠졌다! 온라인에서 이미 UCC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채널 중 하나. 최근 포털 사이트들이 누구나 UCC를 손쉽게 제작하고 인터넷에 올릴 수 있도록 사용 환경을 개선시키면서 UCC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힘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기발하고 다양한 UCC 중, 강력한 복고 리듬과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패션과 댄스(팔찌 춤, 살랑살랑 춤)등을 기반으로 한 원더걸스의 ‘Tell me’ 신드롬은 2007년 하반기, 대한민국 UCC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기를 얻었다. 일례로 군인 텔미, 경찰 텔미, 농촌 텔미, 발레 텔미, 스튜어디스 텔미, 꼬마 텔미 등 다양한 버전의 텔미가 재생산 됐으며 연예인들도 텔미댄스를 추는 모습이 방송을 타기만 하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헤어스프레이> UCC, 원더걸스의 ‘Tell me’를 능가한다?! 그 중, 한 네티즌이 영화 <헤어스프레이>의 영상으로 만든 ‘Tell me’ UCC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며 베스트 비디오 1위에 오른 이 영상은 업데이트 이틀만에 66,676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UCC 영상에서 네티즌들의 가장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100%를 자랑하는 싱크로율(일치도). 영화 속 인물들의 댄스와 입모양, 표정 등은 ‘Tell me’의 애교만점 가사와 딱 맞아 떨어져 네티즌들의 배꼽을 쥐게 만든다. 아이디어 작렬! 광고 패러디 영상! Batsal is Nothing (뱃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헤어스프레이> ‘Tell me’ UCC에 이어 또 다른 네티즌이 제작한 광고 패러디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헤어스프레이> UCC는 유명 스포츠 업체의 광고 중 인기를 끌었던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impossible is nothing)’

영화 우리동네 오만석-이선균 레드카펫 밟는다!! ©우리동네 / 오만석-이선균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자로 나선 14년 지기 오만석-이선균! 영화 <우리동네>를 통해 14년간 쌓아온 우정이 빛을 발하고 있는 배우 오만석, 이선균이 오는 12월 1일(토)에 열리는 제 6회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에 동반 참석, 나란히 시상식에 오를 예정이다. 영화 <우리동네>에서는 본능적인 살인마(오만석)와 친구의 살인을 은폐하려는 형사(이선균)로 등장하며 촬영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동시에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이들은 영화 밖에서도 영화 속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절친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우 오만석과 이선균은 영화 홍보 기간 동안 모든 일정들을 함께 소화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MBC 영화대상을 위해 동반 출연 및 시상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이어서 또 한번 둘의 우정을 브라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배우 오만석의 경우 현재 촬영중인 SBS드라마 <왕과 나>의 촬영 때문에 영화 홍보 시간 및 무대인사 시간을 뺄 수 없는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친구 이선균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영화 시상을 위해 단 1시간이라도 참석하기 위한 이벤트로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그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두 배우 모두 학교 다닐 때는 함께 작업하는 일들이 많았었지만, 함께 레드카펫을 밟는 일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설레이는 맘을 표현하기도 했다. 영화 <우리동네>의 홍보를 위해 특별히 참석하게 된 이번 시상식에서 ‘음향상’을 시상하며 음향적으로는 띄어난 목소리를 지닌 두 배우가 시상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는 특별한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엠픽쳐스 / 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 / 우리동네 국내 최초 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 2007년 11월 29일 개봉예정 Related Posts 2007/11/29 - 영화 우리동네 살인마 오만석, 사랑의 세레나데 열창!!

영화 아르헨티나 할머니 최고의 뮤지션들이 선사한 감각적인 선율 일본을 비롯한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탱고 아티스트 코마츠 료타부터 일본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영화 음악가 스오 요시카즈, 개성이 넘치는 일본의 대중가수 타테 다카코까지, 영화 <아르헨티나 할머니>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비주얼과 더불어 예술성과 대중성을 넘나드는 음악까지 돋보이는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감각적인 리듬의 탱고 선율! 세계적인 명성의 탱기스트 ‘코마츠 료타’의 반도네온 연주가 영화를 수놓다 영화 초반에 아르헨티나 빌딩 옥상에서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혼자 탱고를 추는 장면, 후반부 미츠코와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함께 탱고를 추는 명장면에서 흐르는 강렬한 탱고 음악은 일본의 젊은 반도네온 연주자 ‘코마츠 료타’의 ‘Nostalgico'라는 곡이다. 반도네온은 아코디언과 비슷하지만, 연주의 어려움은 훨씬 더 하다고 볼 수 있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악기. ’코마츠 료타’는 탱고 연주자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반도네온 악기를 14살 때 독학으로 습득, 지금은 일본의 탱고씬을 이끌어가는 거물이 된 뮤지션이다. 국내에도 지난 10월 ‘탱고 위드 미' 라는 탱고 음반을 발표, 탱고 매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당시 내한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인기 뮤지션이다. 그의 반도네온 연주는 전자음악 느낌과 함께 리드미컬하고 감각적인 연주가 돋보이며, 탱고 음악에 몸을 맡기는 배우들의 몸짓은 그의 음악과 더불어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다. <쉘 위 댄스>에 이어 배우 ‘야쿠쇼 코지’와 두 번째 인연!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음악상에 빛나는 ‘스오 요시카즈’의 음악 영화와 연극, CF계를 망라하고 총 1000여 편이 넘는 작품의 음악을 담당하며 일본 내 최고의 음악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오 요시카즈는 1996년 영화 <쉘 위 댄스?>로 이듬해 일본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최우수 영화 음악상을 수상하며 영화 음악계의 거장으로 자리 잡았

영화 내사랑, 프리허그 캠페인! 전국 5개도시 투어 ©오죤필름 / 내사랑 올 크리스마스 시즌, 기적 같은 사랑을 선물할 이시대 최고의 러브스토리 <내사랑>이 무섭게 다가온 한파로 잔뜩 얼어붙은 대한민국을 사랑의 온도 36.5도 로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대규모 캠페인 을 준비한다. 바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총 5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전국민 “<내사랑> 프리허그 체온 나누기” 캠페인! 여기에 <내사랑>의 배우 최강희, 정일우가 영화 대표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No.1 Hot캠페인으로 빅이슈화 되고 있다. 전국 5개 도시 투어 대규모 프리허그 캠페인! 12월 4일, 명동에 가면 최강희, 엄태웅, 정일우가 당신을 안아드립니다! ©오죤필름 / 내사랑 추운 겨울, 사람의 체온만큼 따뜻한 것이 있을까? 그 따뜻한 온기를 온누리에 전하고자 영화 <내사랑>은 전국적으로 “<내사랑> 프리허그 체온 나누기!” 캠페인을 준비했다. 11월 29일 부산을 시작으로, 30일 대구, 12월 1일 대전, 2일 광주, 3,4일 서울을 마지막으로 장장 6일간 전국 5개 도시를 돌며 대한민국 곳곳에 프리허그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더욱이 이번 캠페인의 마지막 날인 12월 4일 서울, 명동에서는 영화 <내사랑>의 대표주자로 최강희, 엄태웅, 정일우가 프리허그단에 동참, 일반 시민들에게 따뜻한 포옹을 깜짝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명동 일대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이 36.5도 포옹으로 뜨거워집니다! ©오죤필름 / 내사랑 이번 캠페인은 영화 속에서 6년간 한결 같은 사랑을 품은 프리허그 운동가 진만의 사랑을 스크린 밖 실제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는데 진만만큼이나 사랑이 충만한 꽃미남 꽃미녀들로 구성된 <내사랑> 프리허그단의 뜨거운 포옹으로 전국 곳곳에 전파될 것이다. 프리허그 티켓을 가슴에 들고 나타나는 프리허그단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 스틸이미지!! ©마이클 클레이튼 / 스틸이미지 마이클 클레이튼 Michael Clayton 감독 : 토니 길로리 (본얼티메이텀 각본) 출연 : 조지 클루니 / 틸타 스윈튼 / 시드니 폴락 제작 : 스티븐 소더버그 장르 : 드라마 / 스릴러 수입 : 누리픽쳐스 배급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국내개봉 : 2007년 11월 29일 미국개봉 : 2007년 10월 5일 러닝타임 : 120min IMDb | ©Samuels Media / 누리픽쳐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마이클 클레이튼 조지 클루니의 마이클 클레이튼 Michael Clayton 2007년 11월 29일 개봉 Related Posts 2007/11/29 - 마이클 클레이튼의 두 주역 토니 길로이 감독-조지 클루니! 2007/11/28 - 영화 등 할리우드 중견연기파 배우들!! 5인5색 매력으로 스크린 장악 예고! 2007/11/26 - 2007년 최강 프로젝트 로케이션 비하인드 공개!

영화 가면, 250만 흥행배우 김강우 올해 여배우 복도 최고!! 250만명 관객 돌파로 2007년 하반기 개봉작 최고 흥행성적을 기록한 영화 <식객>의 흥행주역 김강우가 4명의 미녀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올해 가장 여배우 복이 많았던 남자 배우가 될 전망이다. 흥행 배우로 거듭난 김강우, 2007년 손태영, 이하나, 김민선, 이수경 네 명의 미녀들과 함께하다!! ©가면 / 김민선-김강우 올 한해 세 편의 영화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김강우는 많은 여배우들과 함께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007년 스릴러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가면>을 통해 김강우는 김민선, 이수경 두 미녀와 함께 연기를 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가면>(제공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감독_양윤호)은 세 개의 연쇄살인사건과 살인범 이윤서의 진실을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로 김강우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남성답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한다. 김강우는 김민선, 이수경 외에도 상큼 발랄하고 아름다운 여인 이하나, 손태영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 개봉한 <식객>은 허영만 원작 만화 ‘식객’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김강우는 주인공 ‘성찬’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김강우의 상대 여배우인 이하나는 열혈 VJ’진수’역으로 성찬이 최고의 요리사가 되는 과정을 지켜 봐주고 도와주는 캐릭터. 올해 상반기에 개봉했던 <경의선>에서는 상처받은 남녀가 경의선 열차에 오르면서 시작된 러브 스토리로 미녀 배우 손태영과 멜로 연기를 선보여 언론과 관객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가면>을 통해 김민선, 이수경과 호흡 상대 배우와 완벽한 호흡으로 시너지 효과 업!! ©가면 / 김강우-이수경 영화 <가면>에서 김강우는 김민선, 이수경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맞춰 연기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김민선은 <가면>에서 강력반 여형사 ‘박은주’로 증거수사를 제 1원칙으로 삼는

마이클 클레이튼의 두 주역 토니 길로이 감독-조지 클루니! 모든 진실을 조작한 거대 기업의 음모에 맞선 성공률 100% 해결사의 사투를 다룬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이 미국에 이어 대한민국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2007년 11월 29일 개봉했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국내 흥행 돌풍을 예고하는 <마이클 클레이튼>의 중심에 있는 조지 클루니와 토니 길로이 감독. 같은 영화인으로써 서로의 매력에 푹 빠진 두 사람이 함께 작업을 하며 느낀 점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첫 미팅에서만 11시간 마라톤 회의를 한 두 사람 ©마이클 클레이튼 / 토니 길로이 감독 영화를 위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앉은 자리에서 11시간 마라톤 회의를 했다는 것은 이미 유명해진 일화.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영화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고 두 사람은 1970년 대 영화 시장에 대한 공감으로 서로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니 길로이 감독은 ‘11시간 동안 이어진 조지 클루니와 첫 미팅에서 우리는 1970년대 영화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그 때 그 시절 영화가 끼친 영향과 영감에 대해서 마라톤 미팅을 했고, 우리는 알란 제이 파큘라, 시드니 폴락, 시드니 루멧 등과 같은 감독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회상했다. 조지 클루니는 그의 첫인상에 대해 “토니 길로이가 내 사무실에 들어왔을 때, 나는 그가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지를 알 수 있었다. 그는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그는 그의 결정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고 밝혔다. 조지 클루니,<마이클 클레이튼>의 선택이유는 바로 토니 길로이 감독이기 때문! ©마이클 클레이튼 / 조지 클루니 세계적 스타 조지 클루니가 <마이클 클레이튼>의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 ‘토니 길로이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한다는데 있었다, 그의 시나리오는 영화인의 열정이 있었으며 이런 시나리오는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며 감독

나는 전설이다, 뉴욕 맨하튼 도심 전면 통제!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 뉴욕에 오직 ‘윌 스미스’만이! 뉴욕 맨하튼 도심 전면 통제 ©Warner Bros. / 나는 전설이다 / 윌 스미스 12월 13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나는 전설이다>는 전 인류가 멸망한 지구에 홀로 남게 된 남자(윌 스미스)가 또 다른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과의 목숨을 건 거대한 전투를 벌이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전 인류가 멸망한 상황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뉴욕 거리에는 인간들의 모습이 사라져야만 했다. 이에 거리 한복판에서 오직 윌 스미스만이 살아남은 적막한 도심을 표현해 내기 위해 수만 명이 오고 가는 뉴욕 맨하튼 5번가 블록들을 전면 통제했다 . 뉴욕은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 중 하나이지만 시민들은 윌 스미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장의 지시에 협조해 주었다. 3개월 준비 걸친 브룩크린 다리 촬영과 재연 실제 미군병력과 1천여 명의 엑스트라 동원 ©Warner Bros. / 나는 전설이다 / 윌 스미스 뿐만 아니라 <나는 전설이다>는 12개 주 연방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육·해·공 실제 미군병력이 동원되었다. 뉴욕 국방부 소속 보병대와 항공기와 헬기, 경비선 등의 함선 및 무기를 지원받았고 자문과 함께 국가연방기관의 협력을 받아 촬영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3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걸쳐 실제 브룩크린 교각을 촬영하고 일부는 정교한 세트로 재연, 뉴욕 시를 뒤엎은 거대한 폭파장면을 완성했다. 또한 이 장면에서는 아비규환의 인류멸망을 연출하기 위해 1천여 명의 엑스트라가 동원, 장대한 스케일의 위엄을 완성했다. 스케일만으로도 모든 블록버스터를 압도하는 <나는 전설이다>. SF소설의 세계적인 걸작으로 인정받는 동명소설을 원작과 함께 <아이, 로봇><맨 인 블랙><나쁜 녀석들> 등 흥행 불패신화를 이룩한 윌 스미스의 전설적인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신개념 블록버스터

태왕사신기, 담덕-수지니 커플 때문에 시청자들 애가 탄다! ©티에스지프로덕션 / 태왕사신기 / 수지니 역 이지아 담덕의 수지니에 대한 애끓는 그리움에 시청자들 담수커플을 연결시켜 달라고 하소연.. 모든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탄탄한 극본 화려한 영상미로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태왕사신기>가 마지막 2회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수지니에 대한 담덕의 애끓는 그리움이 시청자들을 다시 흔들고 있다. 담덕과 수지니 커플, 사랑하게 해주세요 23일 방영 분 예고편에서 수지니를 찾아 위험을 무릅쓰고 후연으로 가는 담덕과 주무치, 처로 일행의 모습이 방송되자 네티즌들은 일제히 담수 커플을 사랑하게 해 달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커프의 한결과 은찬 커플을 능가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담덕과 수지니 커플은 그동안 담덕에 대한 외사랑에 가슴 아파하던 수지니와 달리 수지니에게 무심한 듯 사매에 대한 애정으로 일관하던 담덕이 사라져버린 수지니에 대한 애끓는 그리움을 드러내며 그들의 사랑이 단지 수지니의 외사랑만이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있어 담덕과 수지니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처음으로 알게 된 하나밖에 없는 언니 ‘기하’와 가슴 아프도록 사랑하는 임금 ‘담덕’의 아기를 안고 후연으로 가게 된 수지니의 안타까운 모습은 이루어질 듯 이루어질 수 없는 담덕과 수지니 커플의 사랑으로 인해 더욱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할 예정이다. ©(유)티에스지프로덕션 문화산업전문회사 / MBC / 태왕사신기 HD 5.1ch 24부작 판타지 서사 드라마 태왕사신기 2007년 9월 10일 MBC 매주 수·목 9:55 방송 Related Posts 2007/11/28 - 사량의 묵묵한 사랑이 빛을 발한다 2007/11/22 - 태왕사신기 담덕에게 고우충이 있다면, 연호개에게는 적환이 있다! 2007/11/21 - 태왕사신기 연호개 윤태영 비극적 카리스마 작렬!!

[이벤트]한국고전영화 VOD 사이트 오픈기념 이벤트~ 우리 고전영화 인터넷으로 본다~ http://kmdb.or.kr/vod/ 2007년 11월 21일 1930-1990년대 한국의 대표적 고전영화 160편을 마음대로 골라볼 수 있는 VOD사이트가 열렸다!! 한국고전영화 VOD 사이트 오픈기념 이벤트 2007년 11월 21일(수) - 12월 5일(수)까지 영화 리뷰를 남기면 PMP, 문화상품권, DVD 등 다양한 이벤트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한국영상자료원

김명민, 손예진의 범죄액션대작 무방비도시 스틸이미지!! ©무방비도시 / 스틸이미지 무방비도시 제공 : 소빅창업투자 / 디씨지플러스 제작 : 쌈지 아이비젼영상사업단 배급 : CJ엔터테인먼트 감독 : 이상기 주연 : 김명민 / 손예진 / 김해숙 장르 : 범죄액션대작 크랭크인 : 2007년 7월 25일 크랭크업 : 2007년 11월 17일 개봉예정 : 2008년 1월 한국영화 최초로 한국의 FBI인 광역수사대의 활약상과 국제적인 기업형 소매치기 조직의 내부를 파헤치는 범죄액션대작. ©디씨지플러스 / 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 / 무방비도시 웰메이드 범죄액션대작 무방비도시 2008년 1월 개봉예정 Related Posts 2007/11/29 - 웰메이드 범죄액션대작 무방비도시 티저 홈페이지 오픈!! 2007/11/21 - 무방비도시 크랭크업 현장! 2007/11/19 - 김명민, 손예진의 무방비도시 티저예고편!

웰메이드 범죄액션대작 무방비도시 티저 홈페이지 오픈!!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치명적 대결이 시작된다!! http://www.open-city.co.kr/ - 티져홈페이지 한국 영화에서 단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광역수사대’의 활약상과 국제 소매치기 조직의 충격적인 범죄 현장을 리얼하게 그려낼 영화 <무방비도시>. 영화 속에서 광역수사대와 소매치기 각각의 리더인 김명민과 손예진이 보여 줄 강렬한 카리스마 대결을 고스란히 담아낸 티저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했다. 도심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명민과 손예진의 팽팽한 대결!! 지금껏 보지 못했던 멋진 한판 승부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 높여!! 영화 <무방비도시>는 광역수사대의 거칠고 천부적인 형사 조대영으로 분한 김명민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매치기 조직의 리더 백장미로 변신한 손예진의 카리스마 대결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이런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듯 생생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티저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해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무방비도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도심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거친 형사와 소매치기 조직 리더’의 치명적이면서도 적대적인 관계를 메인 컨셉으로 삼은 이번 홈페이지에서는 특히 극적인 색감의 대비가 방문자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다.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붉은 장미 같은 백장미의 이미지를 불꽃 같은 레드로, 냉철하면서도 바라보는 사람을 꿰뚫을 것 같은 날카로운 눈빛을 가진 조대영의 이미지를 메탈릭한 회색빛으로 표현함으로써 두 배우의 강렬한 대립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의 축을 이루는 두 캐릭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영상에 곁들여 촬영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김명민, 손예진의 일상적인 모습과 열정적으로 연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포착한 스틸 컷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무방비도시>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는 그

[개봉소식]김하늘, 윤계상의 6년째 연애중 2008년 2월 5일 개봉확정! 대한민국 대표커플 김하늘-윤계상의 6년 연애기 2월 5일 마침내 공개!! ©6년째 연애중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스크린에 돌아온‘김하늘’과 미워할 수 없는 대한민국 대표 훈남 ‘윤계상’의 공감백배 연애이야기 <6년째 연애중>이 2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 . 깜찍하고 사랑스러웠다가, 때로 지겹고 무덤덤한 짧게 한 것들은 모르는 연애에 대한 모든 것을 얘기한다! 김하늘과 윤계상의 만남으로 제작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던 <6년째 연애중>은 2월 5일 설날 개봉을 확정함으로써 대한민국 모든 연인들과 로맨틱한 연애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설날 연휴를 선사할 예정이다. <6년째 연애중>은 얼마 전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다시 한번 사람들의 열렬한 관심을 모았다. 이 예고편에는 6년 연애의 알콩달콩한 모습에서부터 티격태격하며 사랑을 키워가는 성숙한 연애까지 연애의 진솔한 모습들이 담겨있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이야기로 시선을 끌었다. 그 동안 한국 영화들에서 보았던 톡톡 튀는 섹시한 로맨틱 코미디나 신파조의 멜로가 아니라 20대의 진솔하고 현실적인 연애의 모습을 보여줄 <6년째 연애중>은 공감 가는 대사와 과장되지 않은 웃음, 속 깊은 연애가 보여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웰메이드 영화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영화 속 캐릭터와 같은 나이인 29살 동갑내기 커플이라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 김하늘 윤계상의 실제연인을 방불케하는 멋진 호흡과 성숙한 연기변신도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피카소 필름 / 스튜디오 2.0 / 6년째 연애중 짧게 해본 것들은 모르는 6년째 연애중 2008년 2월 5일 개봉예정 Related Posts 2007/11/26 - <6년째 연애중> 짧게 해본 것들은 모르는 공감백배 티저 예고편 화제! 2007/11/01 - 영화 6년째 연애중 대한민국 표준 커플

영화 색즉시공 시즌2, 에서만 볼 수 있다! 화려한 카메오 군단! 오는 12월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색즉시공 시즌2>가 화려한 카메오 군단을 전격 공개 했다 . 오직 <색즉시공 시즌2>를 위해서 모였다! 하지원, 데니스 강, 최상용, 이진성, 윤제균 감독, 윤태윤 감독 영화 <색즉시공 시즌2>에는 평소 스크린에서 만날 수 없었던 다채로운 인물이 등장, 영화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킨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하지원. <색즉시공> 1편의 히로인 하지원을 <색즉시공 시즌2>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하지원은 <색즉시공> 1편의 ‘은효’로 다시 돌아가, ‘은식’(임창정)과 안타까운 이별을 고한다. 하지원과 같은 스타급 연기자가 영화의 카메오로 등장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 하지만 <색즉시공> 시리즈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흔쾌히 출연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 선수가 <색즉시공 시즌2>를 통해 전격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K-1 경기의 하이라이트로 등장하게 될 데니스 강 선수는 최성국과 막상막하(?)의 맞대결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게 될 예정. 여기에 이종 격투기 전문 캐스터 최상용, ‘청담동 호루라기’로 유명한 이진성이 깜짝 카메오로 등장,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한다. <색즉시공 시즌2>에서는 연기자뿐만 아니라 제작진 역시도 화려한 변신을 꾀했다. 그 당사자는 바로 연출자 윤태윤 감독과 제작자 윤제균 감독. 윤태윤 감독은 극 중 ‘모텔 손님’으로 등장, 너무나도 무난한(?) 연기를 선보이고, 윤제균 감독은 ‘K-1 해설자’로 등장, 최상용과 환상의 호흡을 과시한다. 카메오 출연진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한 영화 <색즉시공 시즌2>. 벌써부터 관객들의 올 겨울 기대작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1편을 뛰어넘는 강력한 섹시함과 포복절도 코미디로 2007년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