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겨울, 가족과 연인을 위한 단 하나의 블록버스터 코미디! 헤어스프레이
©헤어스프레이 |
헤비급 댄싱퀸의 화려한 TV쇼 데뷔를 다룬 블록버스터 코미디 <헤어스프레이>가 온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신나는 음악과 댄스,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해 올 겨울, 가족과 연인에게 딱 맞는 단 하나의 맞춤형 코미디 영화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녀는 괴로워>,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이어
가족, 연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매년 겨울 극장가에는 영화의 주 관람층인 연인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영화가 인기를 끈다. 일례로 2006년 12월 개봉했던 <미녀는 괴로워>와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색다른 소재와 웃음 코드, 화려하고 현란한 색감과 비주얼을 내세워 아이와 어른을 모두 사로잡으며 흥행 대박을 터트렸다. 지난 여름, 할리우드 박스오피스를 점령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미국의 모든 연령대를 소구하며 웃음 폭탄을 터트렸던 전적이 있는 블록버스터 코미디 <헤어스프레이> 또한, 이미 <미녀는 괴로워>와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입증된 화려한 캐스팅, 스타들의 파격 변신, 흥겨운 음악, 톡 쏘는 유머, 독특한 소재 등의 흥행 코드를 모두 갖춰 올 겨울 가족과 연인들에게 딱 맞는 맞춤형 코미디로 급부상하고 있다.
가족, 연인과 손잡고 즐기는 코미디 영화 <헤어스프레이>!
능수능란한 연기로 모든 연령층이 공감하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는 ‘존 트라볼타’, ‘미셸 파이퍼’, ‘퀸 라티파’, ‘크리스토퍼 월킨’ 등 할리우드의 국민 배우들과 10대들만의 톡톡 튀는 신선한 매력으로 신세대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잭 에프론’, ‘아만다 바인즈’ 등 떠오르는 신예 스타들이 모두 총 출동한 <헤어스프레이>는 부모와 아이들의 입맛을 모두 고려한 안성맞춤용 종합선물세트. 그리고 하늘 높이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풍성한 치마 라인을 살린 오색 찬란한 의상들은 올 겨울, 대한민국의 복고 열풍을 일으킨 60년대 패션을 스크린에서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한 헤비급 몸매에 수준급 댄스를 갖춘 ‘트레이시(니키 블론스키)’가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는 TV 댄스쇼에 출연하기 위해 벌이는 과정을 흥겨운 음악과 댄스를 접목시켜 코믹하게 풀어냈다. 특히, 자신의 거대한 몸매와 우스꽝스러운 외모로 20년간 집 밖에 나간 적이 없는 ‘트레이시’의 엄마 ‘에드나(존 트라볼타)’가 딸의 성공에 힘입어 깜짝 변신하는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의 배꼽을 쥐게 만든다. 이 같은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벌이는 다양하고 풍성한 스토리의 <헤어스프레이>는 2007년 겨울 가족들과 연인들의 웃음을 책임질 단 하나의 블록버스터 코미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New Line Cinema / 인터비스 / 케이디미디어 / 헤어스프레이
초강력 웃음폭탄 헤어스프레이 Hairspray 2007년 12월 6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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