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흥행불패 신화! 스카우트로 신기록 도전

임창정 흥행불패 신화! 스카우트로 신기록 도전





©두루미필름 / 벤티지홀딩스 / CJ엔터테인먼트 / 스카우트 / 임창정


출연하면 무조건 보고 싶은 배우가 있다! 바로 <스카우트> 이호창을 연기한 임창정! 2002년 <위대한 유산>을 시작으로 평균 200만 관객은 기본이요, 최고 400만을 관객을 동원하며 충무로 최고의 흥행파워를 자랑하는 그가 11월 14일 영화 <스카우트>를 통해 다시 한번 기록에 도전한다! 웃음과 감동으로 꽉 채워져 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유일한 영화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스카우트>! 흥행 브랜드 임창정의 또 하나의 대표작이 되리라 확신한다!

평균 200만, 최고 415만, 합계 1600만 관객 동원



임창정은 평균 2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배우”라는 입지를 굳힌지 오래다. <비트>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싶더니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을 통해 당차게 주연으로 등극했다. 2002년 12월 <색즉시공>이 415만 관객 동원을 시작으로 2003년 <위대한 유산>-2,200,000, 2004년 <시실리 2KM>-1,987,380, 2005년 <파송송 계란탁>-1,193,15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533,103, 그리고 2007년 <1번가의 기적>-2,754,468, <만남의 광장>-1,306,434 등 2002년 <색즉시공>이후 출연하는 영화마다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티켓파워 보장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출연하며 동원한 관객수만 지금까지 1600만 명 이상!



트랜드를 주도하는 꽃미남 배우는 아니지만 보편적 정서를 연기하며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임창정! 임창정 하면 코미디!로 일반 사람들에게는 ‘코믹 영화 전문 배우’라는 말이 익숙하지만 그와 이번에 함께 작업한 <스카우트> 김현석 감독이 “코미디와 정극의 느낌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대한민국에 몇 안 되는 남자배우다. 그의 눈빛에는 진정성이 느껴진다.” 라고 말할 만큼 그의 연기에는 진심이 담겨있다. 오는 11월 14일. 극장가를 강타할 영화<스카우트>에서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 잘 다듬어진 코믹 연기와 능숙한 멜로 연기를 통해 행복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흥행 신기록에 도전한다.


관객들은 이제 임창정이라는 이름으로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 <스카우트>를 통해서는 또 어떤 기록을 남길지 기대된다.


©두루미필름 / 벤티지홀딩스 / CJ엔터테인먼트 /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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