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물이 공존한 스카우트 특별시사회 현장
2007년 하반기 흥행 대박 예감!!
아직 소문 못 들었니? ‘별’들에게 물어봐!
©두루미필름 / 벤티지홀딩스 / CJ엔터테인먼트 / 스카우트 / 특별시사회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다함께 웃고 울었다! 그 곳은 다름아닌 영화 <스카우트> 특별 시사회 현장. 언론시사 이후, 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에 이어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강력추천이 이어지며 하반기 흥행 예감 1순위를 예약했다. 자세한 내용은 별들에게 물어본다!
스타들의 웃음, 감동, 눈물 그리고 칭찬릴레이!!
©두루미필름 / 벤티지홀딩스 / CJ엔터테인먼트 / 스카우트 / 특별시사회
11월 8일, 용산 CGV에서 열린 특별 시사회에 모인 손님들은 하나 같이 <스카우트>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가득했다. 하지원, 송윤아, 김상경, 김주혁, 정일우, 오만석, 김재원, 정경호, 김창렬, 이하늘, 강타, 황보, 이영자, 정성호를 비롯, 드라마 ‘왕과 나’팀, ‘웃찾사’ 팀 등 별 중의 별들이 모인 <스카우트> 특별시사회는 영화보다 더 유쾌한 잔칫집 분위기였다.
특히 영화 <화려한 휴가>를 통해 박철민과 호흡을 맞췄던 김상경은 <스카우트>가 5.18 바로 직전까지의, 9박 10일간의 스카우트 비사라는 영화라는 점에서 “<화려한 휴가>와 같은 배경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영화 같아 꼭 보고 싶었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고, 임창정의 끈끈한 파트너 하지원을 비롯해 배우들의 지인 및 연예계의 큰 별들이 찾아와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응원 멘트를 잊지 않아, 돈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영화 상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시사회장은 후반부에는 언론시사회 보다 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웃음, 사랑, 모험…그리고 감동까지 모두 선사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놓치지 않았다는 언론의 평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YMCA야구단> <광식이 동생 광태>를 통해 충무로의 재간꾼으로 사랑을 받았던 김현석 감독은 특유의 연출력으로 눈물 속에서도 위트를 보여줬고, 웃음 속에서도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로 많은 별들의 찬사를 받았다. 개그맨 정성호는 특히 임창정에 대해 “위트 있는 연기를 잘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마지막에 너무 감동을 많이 받았다” 며 말을 채 잇지 못해 감동의 여운을 표현했다.
이영자 “이런 영화, 돈주고 봐야한다!” 직접 영화관람료 내 화제!
이 날 임창정과 둘도 없는 의형제로 알려진 김창렬과 함께 온 개그우먼 이영자는 영화를 보고 나서 주연배우들에게 “영화 너무 너무 잘 봐서, 돈으로라도 보답하고 싶다.”고 직접 돈을 쥐어주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심지어 이영자는 시사 소감을 말하면서도 눈물을 멈추지 않았고 “영화는 입소문이다. 이런 영화는 된다!” 라고 말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두루미필름 / 벤티지홀딩스 / CJ엔터테인먼트 / 스카우트
무쇠팔, 무쇠다리… 괴물투수 찾아 9박 10일 스카우트 2007년 11월 15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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