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흥행의 전설 윌 스미스!!
12월 13일 개봉해 올 겨울 초대형 SF 블록버스터의 전설로 기억될 <나는 전설이다>.
이 영화가 기대를 모으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주인공 ‘윌 스미스’ 덕분이다.
©Warner Bros.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나는 전설이다 / 윌 스미스
<나는 전설이다>는 전 인류가 멸망한 지구에 홀로 남게 된 남자(윌 스미스)가 또 다른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과의 목숨을 건 거대한 전투를 벌이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지구 최후의 생존자로 등장하는 윌 스미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윌 스미스는 세계가 인정하는 흥행의 제왕. <아이, 로봇><맨 인 블랙><나쁜 녀석들><인디펜던스 데이> 등 그가 출연한 영화치고 흥행에 실패한 영화는 없다. 랩 뮤지션으로서도 유명세를 떨치며 일찌감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진 스타이다.
윌 스미스가 이토록 사랑 받는 이유는 고된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캐릭터도 인기지만 액션, 드라마, 코미디 등 어떤 장르에도 어울리는 모습, 어떤 작품에서든 볼 수 있는 탁월한 연기력이 주된 이유라 할 수 있다. 또한 사생활에서도 구설수나 스캔들 하나 없이 깨끗하고 결혼생활 역시 인기의 이유로 들 수 있다. 연기자로서도 생활인으로서도 인정 받아 배우로, 스타로, 남자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다.
<나는 전설이다>에서 윌 스미스는 영화 전편에 걸쳐 활약을 펼쳐 다시 한번 팬들을 사로잡으며 흥행의 전설로 기억될 것이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선사한 근육을 단련시키는 장면 등 엄청난 액션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SF소설의 세계적인 걸작 ‘리처드 메드슨’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는 전설이다>. 신개념 블록버스터 <콘스탄틴>으로 세계적인 흥행을 일으킨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다빈치 코드><뷰티풀 마인드> 아키바 골즈먼이 각본을 맡아 원작에 버금가는 작품으로 완성시킨다. 올 하반기 최고의 SF 블록버스터 대작으로 거대한 스케일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수려한 영상과 의미 있는 주제의식을 갖춰 블록버스터의 마지막 전설로 기억될 것이다.
©Warner Bros.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나는 전설이다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년 12월 13일 개봉예정(전세계동시개봉)
Related Posts
- 2007/10/31 -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나는 전설이다, 1차 예고편 공개!
- 2007/10/28 - 초대형 SF 블록버스터의 전설이 시작됐다!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 2007/10/24 -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해외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