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대장로 최민수 vs 연가려 박상원 원숙한 연기력!!

태왕사신기 대장로 최민수 vs 연가려 박상원 원숙한 연기력!!



대장로‘최민수’vs 연가려‘박상원’ 원숙한 연기력, 그 진가를 보여준다!



서로를 너무나 잘 이해하지만 반대편이 되어야 했던 <모래시계>의 두 사람. <태왕사신기>에서는 한편이지만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반된 캐릭터로 인기몰이!

1995년 <모래시계>의 건달과 검사
2007년 대장로와 연가려로 한팀이 되다!



박상원

©(유)티에스지프로덕션 문화산업전문회사 / MBC / 태왕사신기 / 연가려 역 박상원


드라마의 전설이 되어버린 <모래시계> 이후 12년이 지났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하고도2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스스로 건재하다는 것을 연기력으로 증명하고도 남음에 틀림없다. 바로 최민수와 박상원이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으로 매회 화제를 뿌리고 있는 MBC 특별기획<태왕사신기>에서 대장로와 연가려로 등장해 최대의 다크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이들은 이마를 맞대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만으로도 소름 돋게 만든다고 할 정도로 탄탄한 연기력과 최상의 호흡을 지닌 [태왕사신기]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연기자들. 바로 12년전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건달과 검사라는 상반된 길을 걷던 그들이 이제는 이해관계에 의해 한편이 됐지만 언제 서로의 등에 칼을 꽂을지 모르며 쥬신의 나라를 손아귀에 담겠다는 야망에 불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최민수

©(유)티에스지프로덕션 문화산업전문회사 / MBC / 태왕사신기 / 대장로 역 최민수


대장로 이전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최민수와 십여년간 보여줬던 젠틀한 모습을 단숨에 지우고 연가려라는 악역을 탄생시킨 박상원은 그야말로 원숙한 연기력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박상원-최민수

©(유)티에스지프로덕션 문화산업전문회사 / MBC / 태왕사신기 / 연가려 역 박상원 대장로 역 최민수


이번 주 방송분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대장로와 연가려는 급기야 담덕이 국내성 입성을 앞두고 대장로가 연가려와 중신들을 힘으로 제압하면서 극에 달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담덕은 중신들을 구하기 위해 강력한 힘을 지닌 화천회와 정면승부를 겨룰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연가려는 대장로에게서 벗어나 담덕을 쥬신의 왕으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티에스지프로덕션 문화산업전문회사 / MBC / 태왕사신기

HD 5.1ch 24부작 판타지 서사 드라마 태왕사신기 2007년 9월 10일 MBC 매주 수·목 9:5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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