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멕시코 영화의 부활, 드라마멕스
21세기 멕시코 영화의 부활, 드라마멕스
▲ 포스터 |
국내에도 지난 3월 멕시코 영화계의 거장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1929~)’ 감독의 내한과 함께 <엘 토포(1970)>, <홀리마운틴(1973)> 등 그 동안 금지되었던 컬트의 명작들이 상영되었다. 조도로프스키 감독이 국내 팬들과 대담을 나누었던 필름포럼에서 1월24일 다시 멕시코 영화 <드라마멕스>가 개봉할 예정이다. <바벨>에서 시작된 2007년은 <드라마멕스>로 이어지면서 지구 반대편의 나라 한국에서도 멕시코 영화의 부활은 깊은 인상으로 남게 될 것이다.
©미디어소프트 / 드라마멕스
드라마멕스 Drama/Mex 필름포럼 2008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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