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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사랑은 시작된다! 3월 6일 대개봉! 2008년 3월, 달콤한 계절에 연인들이 놓쳐서는 안될 단 하나의 로맨틱 멜로 영화 가 3월 6일(목) 개봉을 확정 지었다.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밤, 는 2007년 화제의 깐느 영화제 개막작으로 주목 받음과 동시에 왕가위 감독이 할리우드에서 제작하는 첫 영어 영화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영화는 주드 로, 노라 존스, 나탈리 포트만, 레이첼 와이즈 등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뉴욕, 라스베가스, 멤피스 등 아름답고 광활한 미국 대륙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연기를 펼쳐 세계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 배우들 중에서도 특히,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 노라 존스는 수줍은 듯한 연기가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한다는 깐느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아 를 통해 배우로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기도 했다. 또한 이번에 개봉하는 는 깐느에 출품된 것보다 20분이 짧아지고 노라 존스가 직접 부른 주제곡이 가미된 버전. 그녀가 부른 영화의 주제곡 는 왕가위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영화의 로맨틱함을 한 층 더 높여준다. 새 버전으로 재편집된 는 한층 더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색감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가 찾아가는 세가지 사랑의 의미 한 번쯤 사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룬 는 각각 뉴욕, 멤피스,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지는 세가지 사랑을 담았다. 이별 후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는 빛바랜 사랑,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사랑 이야기가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펼쳐진다. 할리우드 대표 로맨틱 가이 주드 로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의 노라 존스는 뉴욕을 배경으로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간다. 블루베리 파이를 만들며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제레미(주드 로)와 이별의 상처를 치유하고 돌아오는 엘리자베스(노라 존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달콤한 사랑의 설렘을 느끼게 해준다 . 운명 같은 사랑을 했지만 이제 그

사랑과 이별의 슬픈순환 서브웨이 멜로 내부순환선, 2월 22일 개봉 확정! 두 ‘영주’ 의 사랑과 이별의 슬픈 순환기 2월 22일 개봉 확정! 2007년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뉴욕아시안아메리칸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돼 외신의 호평을 받은 조은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이 드디어 2월 22일 개봉을 확정하고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사랑과 이별의 슬픈 순환” 이라는 메인 카피를 내건 영화 은 이름이 같은 두 남녀 주인공 ‘영주’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병치되고 맞물리며 순환할 수 밖에 없는 인관 관계를 그리고 있다. 남자 ‘영주’는 지하철 2호선 기관사로, 여자 ‘영주’는 클럽 DJ로 살아간다. 어느 날, 남자 영주가 운행하는 2호선 전철 앞으로 누군가가 뛰어든다. 그는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한편, 여자 영주가 일하는 클럽에는 그녀의 옛 애인을 닮은 남자가 찾아오고 영주는 한 순간 그에게 사로잡힌다. 여자 영주의 룸메이트 진은 그녀에 대한 동성애적 감정을 숨겨오다 술에 취한 날 밤 동침을 강요한다. 은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하고 이별하고 아파하는 인물들을 차가운 시선으로 따라가며 ‘관계’ 속에 놓인 고독한 인간의 내면을 훑는다. 조은희 감독은 자신의 첫 장편데뷔작 을 통해 ‘귀여운 인디영화에서 데이비드 린치 스타일의 영화를 만들었다’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영화제), ‘세심한 시나리오는 ‘관계’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잘 짜여 있다.’ (뉴욕아시안아메리칸국제영화제) 등 영화 내적인 호평을 받으며, 2007년 필름메이커스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만한 신인감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은 2007년 영화진흥위원회 개봉지원작으로 선정돼, 2월 22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봉한다. 내부순환선 Inner Circle Line, 2006 감독 : 조은희 주연 : 양은용 / 배용근 / 정유미 / 장소연 제작국 : 한국 제공 : Green Finch Pictures 제작연도 : 2006년 러닝타임 : 95분 장르 : 서브웨이 멜로

강철날개로 비상을 꿈꾸는 영화 나비두더지, 2월 22일 인디스페이스 단독개봉!! 서명수 감독 서브웨이 미스터리, 2008년 2월 22일 개봉! 11회 부산국제영화제 크릭틱스 초이스 개막작, 2006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수상 등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던 서명수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가 오는 2월22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 독립영화계의 오래된 맏형 서명수 감독은 충무로 극영화 조감독을 거쳐, CF, 뮤직비디오, 방송다큐멘터리 등을 연출했으며, 장고 끝에 첫 번째 장편이자 이후 7년만의 신작 를 완성했다. 뚝심과 진정성의 산고로 태어난 는 오랜 기간 숙성된 중년감독의 고민과 신인감독 특유의 날 선 주제의식이 함께 스며있고, 무엇보다 독립영화 창작자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영화다. 정해진 괘도를 순환하는 지하철 2호선 기관사가 주인공인 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타자의 죽음에 개입되고, 소중한 가족의 실종에 위로는커녕 오히려 범인으로 의심받으면서 점점 피폐해가는 한 남자를 통해 삶과 죽음,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속에서 반복되고 순환되는 삶의 아이러니를 미스터리 방식으로 그려낸 영화다. 서울메트로의 전폭적인 촬영협조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속의 지하철 기관사들의 일상은 무척 리얼하다. 그 리얼한 일상의 주인공, 기관사 역의 판영진씨는 연기 경험이 전무한 아마추어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한국의 ‘폴 포츠’를 꿈꾼다는 배우 판영진씨의 충무로 출사표를 확인해보는 것도 의 관전포인트다. 나비두더지 Butterflymole, 2006 감독 : 서명수 주연 : 판영진 / 박진국 / 허정인 / 최정단 / 송영창 제작국 : 한국 제작 : 인디유니온 러닝타임 : 82분 장르 : 서브웨이 미스터리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예정 배급/마케팅 : 인디스토리 개봉 : 2008년 2월 22일 official sites | Synopsis 마흔 중반

OST로 엿보는 영화 6년째 연애중! 대한민국 대표 표준커플 김하늘+윤계상의 6년간의 다사다난 연애사를 리얼하고 솔직하게 담아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6년째 연애중>. 6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한 커플의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담은 연애담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삽입곡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6년째 연애중>의 OST가 개봉 하루 전인 2월 4일 출시 확정 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년째 연애중> 공감 백배 OST 관심 집중!! 짧게 해 본 것들은 모르는 6년차 커플의 생활 밀착형 연애로 이번 설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6년째 연애중>의 삽입곡들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영화 속 내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공감 백배의 가사들로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6년째 연애중>의 공식 홈페이지 의 자유게시판에는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음악에 대한 문의들이 줄을 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영화 속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이 쓰이기도 했던 ‘당신과 만난 이 날’과 홈페이지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처음에 너를 봤을 때’, 그리고 박기영의 ‘Because’가 화제의 중심에 선 곡들이다. Track 01. 행복한 연애를 꿈꾸는 다진+재영의 테마곡 : ‘당신과 만난 이 날’ 먼저 영화 의 엔딩크레딧 송 ‘길’을 부르기도 했던 신인가수 우성민이 부른 ‘당신과 만난 이날’은 영화 속에서 여러 버전으로 변주되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곡. 코요테가 리메이크하여 더 친숙해진 이 곡은 임기훈의 원곡에서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감성이 모던하게 재해석된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두 사람의 풋풋했던 연애 초기를 회상하는 장면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우러진다. 특히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라는 가사처럼 다진과 재영이 서로 없으면 죽고 못살았것 같던 연애초기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대변한다. 사소한

추격자 희대의 살인마 파격변신 하정우 캐릭터 영상 공개! 매일 밤 악몽에 시달렸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하정우! 최고의 변신으로 2008년을 뒤흔든다! 사라진 출장안마사 여성들을 팔아 넘겼다고 의심하는 출장안마소 사장 ‘중호’(김윤석)에 의해 경찰에서 잡혀온 ‘영민’(하정우) . 순진한 표정을 지으며 “안 팔았어요”라고 얘기하는 그가 별거 아니라는 듯 혼잣말처럼 내뱉은 말은 바로 “죽였어요”다. 숨가쁜 추격씬이 끝나고 한숨을 돌릴 때쯤 터져 나오는 영민의 충격적 자백. 이처럼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번 영상은 출장안마소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희대의 연쇄살인사건을 벌인 살인마로 변신하여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하정우 파격 변신의 실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라진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 자백으로 경찰과 검찰을 발칵 뒤집어 놓고, 사라진 ‘미진’(서영희)를 찾는 절박한 중호 앞에서 초콜렛을 까먹는 등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 아이 같다가도, 이내 곧 살해 방법을 묻는 경찰을 향해 “그게 왜 궁금해요?”라며 싸늘한 모습으로 돌변하는 살인마 하정우는 기존 영화 속 악역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를 압도한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모습부터 선글라스를 낀 채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짓는 모습까지 마치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로 극과 극을 오가는 살인마 하정우의 놀라운 연기 변신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극도의 긴장감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희대의 살인마를 연기한 것에 대해 “처음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렸다. 촬영 기간 중에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하정우가 아닌 영민이 되어버린 나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였다”고 말할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몰입을 바탕으로 혼신의 연기를 선보인 하정우. 그의 새롭고 충격적인 변신을 담아낸 이번 캐릭터 영상은 2008년 잊지 못할 최고의 매력적 악역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 ©벤티지홀딩스 / 쇼박스 / 빅하우스 / 비단길 /

김하늘-윤계상 6년째 연애중 공감폭주! 연애사건사고 영상화제! 사랑 때문에 습관처럼 의리상…왜하니 연애? 짧게 해본 것들은 모르는 연애 사건 사고 동영상 화제!! 이제껏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바로 우리의 연애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6년째 연애중>에서 이번에 공개한 사건 사고 동영상은 영화 속 다진(김하늘 분)과 재영(윤계상 분)의 모습과 영화 밖 김하늘, 윤계상의 촬영 현장 에피소드가 함께 섞여 있어 실제 연인들의 모습을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전한다. 짧게 해 본 것들은 절대 모르는 연애의 모든 것을 담은 영화 <6년째 연애중>이 공개한 연애 사건 사고 영상을 살펴본다. 1. 그녀의 숨결이 거칠어진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 등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무한 공감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었던 “왜 이렇게 입으로 숨을 쉬어. 코로 좀 쉬어”라는 재영의 대사가 인상적인 침대에서의 촬영 장면. 숨쉬는 것도 태클이 되는 연애 6년차 커플의 일상다반사를 그려낸 영화 속 장면에 이어 김하늘이 “코 고는 소리랑 입으로 숨쉬는 건 틀리죠?”라며 코 고는 소리를 내는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젠 내가 숨쉬는 것도 싫어?”라는 다진의 투덜거림과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 김하늘과 윤계상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 2. 데이트보다 축구가 좋다. 연애 초창기를 생각하며 함께 먹었던 쌍쌍바를 사온 다진에게 “수준 좀 업그레이드 시켜라. 난 퍼먹는 것 밖에 안먹어”라며 타박만 주는 재영. 심지어 “밤바람 시원하던데 바람 쐬러 안갈래?”라는 다진의 제안에도 “우리 나라 축구하는데 어딜 가냐?”라며 무시하는 재영에게 “내 장례식때도 집에서 축구나 봐라. 몸쓸 놈아”하고 돌아서버리는 다진의 대답는 ‘함께 하는 순간’에 대한 남-녀의 관점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장면으로, 특히 장기 연애를 경험해 본 커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3. 가끔 투명인간이 된다. 재영의 가슴에 손을 넣으며 “우리 이번 휴가

행복한 엠마 평단의 극찬! 네티즌 평점 최고!! 평단의 극찬! 1/31 개봉작 평점 최고!! 내일 개봉!! 소박하지만 절박한 러브스토리 전개방식이 독창적이고, 캐릭터의 생동감이 있으며, 관객의 가슴을 건드리는 진정성이 있다 - 평론가 하재봉 시한부 인생을 다룬 영화는 많지만 ‘남은 행복을 즐긴다’라는 점에서 이 작품은 독특하다 - 평론가 강유정 행복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도발적으로 묻는 우화다 - 이동진 닷컴 짧은 일평생에 담을 행복의 의미를 다시금 진중하게 되돌아보게 하고 있다 - 필름2.0 쏟아지는 극찬! 1월 31일 개봉하는 가 기자와 평론가 사이에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에 대해 평론가들은 가 지향하고 있는 삶과 사랑, 그리고 행복에 관한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더불어 자연스럽고 솔직한 성 묘사, 천사도 악한도 아닌 보통 사람들을 그린 캐릭터, 영화의 감흥을 더욱 돋워 주는 사운드 트랙도 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고 손꼽았다. 기대심리 최고! 총 3번에 걸쳐 진행된 일반 시사회에서 일반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시사회 직후 올라온 네이버 별점은 현재(1/30 오전 9시 기준)까지 10점 만점에 9점을 훨씬 웃도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엠마와 막스가 선택한 사랑과 행복에 대해 많은 감동을 받았고 진짜 사랑과 행복,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개봉극장안내 2008년 1월 31일 씨네큐브 / CGV 압구정 ©세종커뮤니케이션스 /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극장개봉 2008년 1월 31일 Related Posts 2008/01/29 - 영화 행복한 엠마 2008년, 여성 캐릭터는 진화한다! 2008/01/25 - 독일에서 날아온 행복한 엠마 감독, 작가, 배우 인터뷰!! 2008/01/20 - 행복한 엠마 데미안 라이스의 뮤직비디오 대공개!

람보4: 라스트 블러드 온라인 평정! 2008 미국 개봉작 중 관객평점 1위!! 2008 전미 개봉작중 최고 평점! 2008 야후닷컴 선정 최고의 기대작!! 는 리얼 액션의 진수 람보가 20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세계 영화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이러한 기대감은 개봉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초 전세계 네티즌이 즐겨찾는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닷컴 이 발표한 2008년 기대작 10편에 , , 비가 출연하는 등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 함께 선정되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반증했다. 그리고 지난 1월 25일 미국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개봉된 는 이제껏 선보였던 람보 시리즈 중 최고의 액션과 스케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며 같은 날 개봉한 과 근소한 차이로 전미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흥행 수익은 PG-13등급을 받은 에 비해 관객 동원에 한계가 있는 R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적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의 흥행 성적을 반영하듯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 에서 2008 개봉작중 평점 1위를 차지하며 액션 영웅의 성공적인 귀환을 축하하고 있다. © Lionsgate / Millennium Films / Weinstein Company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람보4: 라스트 블러드 Rambo 극장개봉 2008년 2월 28일 Related Posts 2008/01/28 - 람보4: 라스트 블러드 각종 미언론 호평 속에 흥행 돌풍!! 2008/01/28 - 람보4: 라스트 블러드 강렬한 티저 예고편, 포스터 대공개!! 2008/01/27 - 람보4: 라스트 블러드 그가 돌아온다! 2008년 2월 28일 국내개봉 확정!!

이준기, 데스노트 L 내한기념 전격만남! 2월 1일 팬미팅 참석!! 아시아 흥행돌풍 일으킨 화제작 개봉에 전격 만남 한일 양국 꽃미남 스타 만남 화제 이준기는 2월 1일(금) 저녁 7시 30분 CGV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팬미팅 현장에 등장, 감독, 배우는 물론 팬들과도 함께 한다 . 한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전작에 폭발적인 흥행을 일으킨 국가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에 한국 대표스타의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 것. 이준기는 팬미팅에 참석하여 만남 소감과 내한 및 개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최근 의 일본 개봉과 한일 합작영화인 , 등으로 일본에서도 역시 떠오르는 스타인 이준기를 나카다 히데오 감독이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전격 추진하게 된 것. , 등으로 할리우드에까지 진출한 나카다 히데오 감독과의 만남이라 더욱 주목할만하다. 또한 이준기는 네티즌 사이에서 한국판 가상 캐스팅으로 물망에 오른 바 있고 함께 자리하는 마츠야마 켄이치도 시리즈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또한 두 명 모두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스타여서 더욱 뜻 깊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는 일본 매체들이 동행할 것으로 한일 양국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곰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직접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 역시 온라인을 통해 팬미팅 현장을 실시간으로 감상 할 수 있다. ©L Film Partners / NTV / 스폰지 / CH엔터테인먼트 /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 L: Change the World 극장개봉 2008년 2월 21일 Related Posts 2008/01/29 - 데스노트 L 2차 포스터 공개 및 홈페이지 오픈! 2008/01/24 - 데스노트 L 전편 인기 캐릭터들 총출동!! 2008/01/24 - 데스노트 L 전편보다 더욱 강력한 새로운 사신(死神)의 등장!

영화 27번의 결혼리허설, 여자들의 입소문이 무섭다! 개봉 2주차 확대 개봉 전격 결정! 3,074 스크린에서 금, 토, 일 3일간 1천3백60만 달러를 추가로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누계 4천5백34만7천 달러 돌입! 2006년 20대 여성들을 설레이게 하며 흥행열풍을 이끌었던 의 작가 알린느 브로쉬 맥켄나가 2008년 선사하는 영화<27번의 결혼리허설>이 개봉 2주차를 맞아 탄탄한 작품성과 입소문에 힘입어 17개의 스크린을 확대, 총 3,074개의 스크린에서 상영하며 흥행에 불을 밝혔다. 1월 18일 개봉한 이래 개봉 2주차를 맞이하고 있는 <27번의 결혼리허설>은 지난 주말 3일간 1천3백60만 달러를 추가로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누계 4천5백34만7천 달러에 달하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케서린 헤이글이 너무 귀엽고 스토리가 재미있다.’(e!online)’는 등 10대 후반~ 2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입소문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내숭없이 솔직 당당한 - 뉴욕판 김삼순 뛰어난 연기와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 사로잡는다. 영화<27번의 결혼리허설>은 여타 동화 속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사랑에 목 매기보다는 억척스럽고 씩씩하게 자기 삶을 살아가는 제인이 자신의 사랑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로서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현실속의 사랑을 탄탄한 대본과 화려한 영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로 2007년 에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캐서린 헤이글의 뛰어난 연기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그녀가 연기한 제인은 27벌의 드레스로 27번의 들러리 경력을 지녔으나 정작 본인의 사랑에는 쑥맥인 성공한 뉴요커. 뉴욕판 김삼순으로 불릴 만큼 내숭 없이 솔직한 모습은 의 브리짓과 MBC드라마 의 고은찬 등으로 대표되는 당당한 매력의 여주인공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7번의 결혼리허설>은 화려한 웨딩 드레스들과 다양한 스타일의 결혼 장면이

영화 문소리-김정은, 일본 현지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응원!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과 함께 베이징 올림픽 본선진출의 기쁨을 나누다! 문소리-김정은, 국민응원단과 함께 일본 현지 응원 펼쳐! 영화 의 주연 배우 문소리, 김정은이 지난 29일 저녁 7시 20분 일본 요요기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 여자 핸드볼 재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쳐 화제다. 250여명의 원정응원단을 포함한 현지 교민, 유학생 등 2000여명의 국민응원단과 함께 경기 내내 목이 쉬도록 뜨거운 응원을 펼쳤던 문소리, 김정은의 모습이 경기 중계 카메라에도 잡히는 등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고. 경기를 시작 하기 전 문소리는 “관람만 하는데도 떨린다. 목이 터져라 응원할 테니 힘내시고, 승패에 상관없이 열심히 응원하겠다. 한국에서 영화가 잘 되고 있으니 그 기운 그대로 받아 파이팅 하시길 바란다.”고 응원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국에도 요요기 체육관처럼 좋은 경기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김정은은 “ 이 흥행에 성공하고 많은 관심을 받은 것처럼 실제 핸드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와 문소리, 김정은을 비롯한 국민응원단의 열띤 응원 끝에 34:21로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팀이 승리하며 본선진출권을 따내자 문소리는 “너무 감동적인 경기였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실제로 뛰었던 오성옥, 오영란, 문필희, 이상은, 김차은 선수 등이 직접 경기하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러웠고, 한국 여자 핸드볼 선수들에 대한 존경심이 새삼 느껴졌다”며 감격적인 소감을 밝혔다. 김정은은 “우리 두 사람 모두 목이 다 쉬도록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오늘 경기가 박빙이 될 것이라고 들었는데 이기게 되어 기쁘고, 영화도 잘되고 경기도 이겨서 너무 기쁘다. 핸드볼이 잘 되려는 징조인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경기가 끝난 후 문소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찾아가 승리의 기쁨을 함께 했다. 문소

액션스릴러 30초 스팟 공개! 10만 군중 속 8명의 행동을 추적하라! 신선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 화려한 액션쾌감! 10만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이 저격되고, 이를 목격한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추적하는 리얼타임 액션스릴러 의 영상은 독특한 무빙 효과로 시작된다. 대통령 저격사건 이미지와 이를 목격한 이의 눈동자, 목격자 면면의 이미지 파편이 모여 한 남자의 실루엣을 그리며 시작되는 것이다. 이어 전세계 정상들과 새로운 혈맹을 맺고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 도착한 미국 대통령의 모습과 광장 한켠에 있는 미모의 여인, 대통령 경호임무를 부여 받은 경호원, 현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캠코더에 담는 미국인 여행객, 회담을 중계하던 뉴스 프로듀서의 모습이 이어진다. 광장을 가득 메우는 총성과 함께 대통령은 쓰러지고, 경호원 ‘반즈(데니스 퀘이드)’는 여행객 ‘하워드(포레스트 휘테커)’의 캠코더를 통해 사건의 단서를 쫓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화려한 액션으로 가득한 영상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면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마요르 광장의 대형 폭파씬,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시내 중심가를 배경으로 한 짜릿한 카 체이싱 장면 등은 관객들이 단 한 순간도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것. 또한 경호원 ‘반즈’가 방송중계 차량에서 TV카메라 영상을 통해 예상치 못했던 충격적인 단서를 찾아내는 마지막 장면은 영화 속 반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본’ 시리즈를 능가하는 추격 액션 스릴과 스케일,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다. 생중계처럼 펼쳐지는 영화의 신선한 구성과 스케일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일어난 대통령 저격 사건을 중심축으로 연이은 광장 폭발까지 의 스피디한 사건 전개는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한 데니스 퀘이드, 포레스트 휘테커, 매튜 폭스, 윌리엄 허트, 시고니 위버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명연기는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준다. ©소니

신재명 무술감독이 전하는 액션 관람 포인트!! 한국 영화에서 단 한 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광역수사대’의 활약상과 ‘소매치기 조직’의 충격적인 범죄현장, 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벗어날 수 없는 운명적 관계를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가 개봉 11일만에 전국관객 10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의 액션 비하인드 스토리가 드디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영화 , , 등에서 강렬하고 파워 넘치는 액션을 연출해 온 신재명 무술 감독이 밝히는 액션 비하인드 스토리로 에서 눈 여겨 보아야 할 액션의 특징들을 짚어주고 있다. 특히 신재명 무술 감독은 기존의 보여지는 액션에서 탈피, 음악과의 환상적인 조화를 통해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표현한 것이 관객들이 를 보다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 강한 비트 락에서 바이올린 선율의 클래식까지! 음악과 캐릭터별 액션의 절묘한 조화! 영화 도입부에 등장하는 광역수사대 대원들과 조직 폭력배들과의 대결은 강하고 거칠다. 무술감독은 조직 폭력배와 몸싸움, 자동차 추격씬 등을 통해 남성적이고 강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이에 파워를 한층 더 배가 시킬 수 있도록 보다 강렬한 비트의 락 음악을 삽입,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을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잡을 수 있는 효과를 누리고자 했다. 또한 소매치기 조직이 위험에 빠졌을 때 날렵하고 날카로운 칼 솜씨로 상대를 제압하는 삼성파의 안테나 최성수(심지호)가 보여주는 액션은 섬세하고 조용한 성격, 샤프한 외모와 어울리는 부드럽고 우아한 바이올린 선율의 클래식으로 표현하여, 부드러운 마스크 뒤에 숨겨진 섬뜩한 냉혈한의 모습을 절제감 있는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켰다. 무술감독이 전하는 마지막 액션 포인트는 조대영(김명민)의 삼단봉 액션이다. 쌍둥이파의 급습을 받아 위험에 처한 백장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조대영의 빠르고 강한 액션을 경쾌하고 리듬감 있는 타악기 소리와 매치하

영화 키이라 나이틀리와 제임스 맥어보이의 운명적 만남! 키이라 나이틀리와 제임스 맥어보이는 완벽한 호흡으로 최고의 연기를 선사한다! - New York Post Lou Lumenick 2008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음악상 수상, BAFTA 14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아카데미 작품상 포함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에서 가슴 아픈 사랑의 여운을 전하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제임스 맥어보이 커플이 주목받고 있다. 2008년 영화 속 최고의 커플로 기억될 키이라 나이틀리 - 제임스 맥어보이! 사랑을 확인한 순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쟁터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남자와 평생 그를 기다리는 여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 헐리우드에서 가장 촉망 받는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헐리우드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임스 맥어보이는 영화 에서 마치 실제 연인인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통해 애절한 그리움의 감정을 한 층 더 사실적으로 그려내었다. 23세의 젊은 나이로 영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는 이번 영화 를 통해 전작인 , 에서 보여준 연기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성숙하고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1930년대의 상류층 여성 세실리아를 연기하며 골든글로브와 BAFTA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연기의 폭을 한층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와 호흡을 맞춘 제임스 맥어보이 또한 이후 두번째 주연작 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게 된 남자를 흡입력있는 감정 연기로 표현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서재에서 나누는 은밀한 사랑의 고백,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키스! 4년만에 재회한 연인과 나누는 애틋한 눈빛 연기! 처음으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뒤 탈리스 저택의 서재에서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은 키이라 나이틀리와 제임스 맥어보이의 완벽한 호흡으로 탄생한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부유한 상류층의 딸 세실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온 가정부의 아들 로비에게 끌리는 것을 느끼지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지 않고

행복한 영화 행복을 전하는 포스터, 예고편 공개!! 웃음이 절로 나는 즐거운 포스터 행복한 영화 본 포스터 공개!! ▲ 포스터 / poster. 영화 의 두 주인공 승룡이와 지호 역을 맡은 차태현, 하지원.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행복한 포스터가 공개됐다. 극중 승룡이의 토스트 가게에서 나란히 선 두 사람, 승룡이와(차태현 분) 그의 첫사랑 지호가(하지원 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전해주는 듯 하다. 포스터 촬영 당시, 영화 속 승룡이의 토스트 가게 콘테이너와 소품들을 그대로 가져와 영화 촬영장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에서 배우들은 영화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떠올리면 화기애애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 ‘10년의 기다림, 그가 웃습니다.’라는 카피는 언제나 한결 같이 해맑게 웃는 승룡이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특히, 파스텔 톤으로 표현된 승룡이의 토스트 가게는 동화 같은 이미지를 담고 있어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다. 포스터 위쪽으로 보이는 ‘천만 네티즌을 울린 강풀 원작’이라는 문구를 통해 만화의 인기가 영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음 깊이 뭉클한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영상 행복한 영화 예고편 공개!! ▲ 예고편 / trailer 02min 23sec. 승룡이와 지호가 부르는 ‘작은 별’ 노래로 시작하는 영화 의 예고편은 곧바로 지호의 나레이션이 이어진다.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10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지호를 반기는 승룡이는 여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친근한 모습의 바보다. 지호를 다시 만난 것이 너무 좋아 온 동네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는 승룡이의 모습은 만화 속에서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승룡이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잘 조합해낸 예고편은 토스트 가게 손님과의 에피소드, 첫사랑 지호와의 데이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동생 지인이에 대한 사랑, 하나밖에 없는 친구 상수와의 우정을 담고 있다

영화 2008년 3월 6일, 개봉 확정!! ▲ 포스터 / poster. 뉴욕 광고회사에서 잘나가는 한 여자(헤더 그레이엄)가 30년 동안 몰랐던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달콤한 코미디 영화 의 국내 개봉이 3월 6일로 확정되었다. , 등으로 제 2의 골디 혼으로 불리는 차세대 스타 헤더 그레이엄과, 등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사랑하는 여배우 브리짓 모나한, 그리고 미국 드라마 , 에서 로맨틱 가이로 사랑 받고 있는 톰 카바나가 출연. 재기발랄한 대사들과 위트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웃음뿐 아니라,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 헤더 그레이엄 / still. 가슴 설레는 따뜻한 로맨틱코미디 영화 는 2008년, 일과 사랑의 성공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최고의 라이프 가이드가 될 것이다. 잘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 Gray Matters, 2006 감독 : 수 크레이머 주연 : 헤더 그레이엄 / 톰 카바나 / 브리짓 모나한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러닝타임 : 96분 수입배급 : ㈜메가박스 국내개봉 : 2008년 3월 6일 official sites(us) | IMDb | © 무비온스타일 / 메가박스 잘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 Gray Matters 극장개봉 2008년 3월 6일

영화 원작을 뛰어넘는 감동 선사!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KBS 드라마시티 극본공모 당선작 원작 생생한 캐릭터와 높은 완성도를 담아 영화로 재탄생! 는 한 무기수(신현준)가 형사(허준호)의 딸에게 간이식을 하기 위해 10일간 귀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감동드라마. 서로 다른 두 아빠의 낳은 정과 기른 정을 그리며,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을 담은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 원작인 드라마 는 봄의환(필명) 작가가 2002년 기획을 시작하여, 2003년 KBS 드라마 시티에 공모하여 당선된 작품이다. 봄의환 작가는 싱글맘인 자신의 개인적인 상황에서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자신이 몸이 아플 당시 어린 딸을 홀로 남겨두게 된다면 딸은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을 통해 작품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 작가는 작품의 유일한 여주인공으로 작가처럼 남편 없이 홀로 딸을 키우는 ‘혜영’ (하지원)의 입장에서 아빠의 부재, 아빠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런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기반으로 완성되었기에 드라마 는 그 어떤 작품보다 생생한 캐릭터와 이야기로 공모에 당선되었고, TV방영이 되면서 수많은 시청자를 울렸다. 봄의환 작가는 드라마에 이어 영화 각본도 직접 집필했는데, 보다 사실적인 이야기 구성으로 원작 그 이상의 깊은 감동을 담은 가 탄생될 수 있었다 . 영화 는 신현준, 허준호, 조수민의 심금을 울리는 열연과 김영준 감독의 인상 깊은 연출력이 더해지며 오는 설,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 활동사진 / 올리브나인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마지막 선물 마지막 선물 극장개봉 2008년 2월 5일 Related Posts 2008/01/29 - 영화 마지막 선물...귀휴, 눈물바다를 이룬 감동의 시사회 현장 영상 공개!! 2008/01/24 - 마지막 선물...귀휴 두 남자의 뜨거운 부성애의 눈물영상 공개!! 2008/01/23 - 마지막 선물 신현준

영화 , 설 연휴 극장가에서 펼쳐질 진검승부! 가족영화 VS 전쟁영화? 영화 , 인생의 깊이를 아는 만큼 볼 수 있는 영화! 전통적으로 가족영화를 표방하는 청소년 관람가 영화들이 극장을 점령하는 시기인 설 연휴 극장가에 영화 이 유일한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로 새해 벽두의 극장가에 정면 승부수를 던진다. 구정 연휴를 한 주 앞둔 1월 마지막 주의 극장가는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을 연출했던 정윤철 감독의 휴먼 감동 드라마 , ‘한국판 인디아나존스’를 표방하는 해방기 코믹 액션 , 류승범의 입담이 기대되는 코미디 드라마 , 그리고 2007년의 스릴러 열풍을 이어가게 될 까지 . ▲ 2008년 설 연휴 기대작 / poster. 2007년 잠시 주춤했던 한국 영화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무차별 공세를 퍼부을 준비를 하고 있어 1월 마지막 주의 극장가는 그 어느 때보다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영화들은 모두 ‘청소년 관람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시기적으로 구정과 방학이라는 성수기가 이중으로 겹친 만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오락, 코미디 장르가 위세를 떨치게 된 것. 영화 은 이러한 명절 특수를 노리는 영화들 속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를 받은 성인을 위한 유일한 영화이다. 19세기 태평천국을 배경으로 한 사실적 전투장면과 참혹한 전쟁터를 재현하면서 청소년들이 볼 수 없는 영화로 등급판정을 받고 ‘가족 영화’로 포진된 1월 마지막 주 극장가에 정면 승부수를 띄운 스펙타클 전쟁액션 영화가 된 것이다. ©KTB네트워크 / 스폰지 / 영화사 봄 / 명장 명장 The Warlords 극장개봉 2008년 1월 31일 Related Posts 2008/01/28 - 영화 명장, 중국 액션영화의 새 스타일을 창조하다! 2008/01/27 - 대한민국 명사들과 관객들을 울린 단 하나의 영화 명장! 2008/01

영화 전 세계 10대들의 공통 언어와 문화가 가득!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화제작 는 재기발랄한 열여섯 소녀 ‘주노’ 의 유쾌한 성장 드라마이다.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영화 곳곳에는 10대들만의 언어, 패션, 습관, 취미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더욱 보는 재미를 더한다. 힙합풍의 톡톡 튀는 외계어 작렬! ▲ 엘렌 페이지-올리비아 썰비 / still. 영화 속 주인공인 ‘주노’(엘렌 페이지)와 단짝 친구 ‘레아’(올리비아 썰비), 그리고 ‘블리커’(마이클 세라)는 힙합 풍의 말투를 구사하며 어른들과는 전혀 다른 언어 세계를 갖고 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도 10대의 Slang(은어)을 모르면 거의 알아듣기 힘들 정도이다. 하지만 이 외계어들을 조금만 알고 들으면 영화를 보는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너 맹세하는 거야?’라는 영어 표현은 ‘Honest to God?’로 해야하지만, ‘Honest to blog?’(블로그에 맹세해?)라는 신조어로 표현했다. 개인 홈페이지를 많이 쓰는 10대들에게 그곳에 맹세할 수 있다면 믿을만한 사실이라는 뜻이다. 영화 자막에서는 우리나라 젊은층이 많이 쓰는 개인 홈페이지인 ‘싸이에 맹세해?’로 번역하여 그 재미를 더했다. 특이하다, 특별하다는 뜻으로 ‘You’re unique’라고 써야 하지만 ‘You’re something else’라고 10대들은 많이 표현한다. 그리고 전화를 받을 때 ‘Hello’(여보세요)라고 하지 않고 ‘Yo, yo, yiggedyyo’라는 특별한 뜻은 없지만 리듬감이 재미있는 말로 말장난을 치며 언어의 맛을 더한다. 예고편 첫 장면에서도 등장하는 이 단어는 우리나라의 ‘하이루’ ‘방가방가’와 유사해 웃음을 유발한다. 영화 속의 톡톡 튀는 10대 신조어들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킹왕짱’(아주, 매우, 굉장히),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등 인터넷에서 어른들은 쉽게 알아듣기 힘든 그들만의 언어로 소통하고 있는 것

영화 조수민 분노 폭발! 신현준, 숟가락으로 얻어 맞은 사연 공개! ▲ 스틸 / still. 신현준이 숟가락으로 맞은 사연이 공개되어 웃음을 주고 있다. 오는 2월 5일 개봉될 영화 는 두 아빠와 딸, 그들의 특별한 가족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뒤늦게 딸의 존재를 알게 된 무기수 역의 신현준이 자신의 딸 세희 역의 조수민에게 숟가락으로 맞는 상황에서도 작품에 임하는 열정을 보이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연출,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신현준, 실컷 때려도 괜찮아~ 조수민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 이끌어 ▲ 스틸 / still. 한 무기수(신현준)가 친구(허준호)의 딸에게 간이식을 하기 위해 10일간 귀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진한 감동을 안겨줄 영화. 영화 속 어린 딸 세희(조수민)가 자신의 아빠 영우(허준호)를 때렸다며 저녁 식사자리에서 숟가락으로 태주(신현준)를 때리는 장면에서 조수민이 차마 신현준을 때리지 못하고 머뭇거리자,“수민이가 너무 착해서 그래. 괜찮아. 이 아저씨가 어릴 때 많이 맞고 자라서 좀 맞아도 괜찮아. 실컷 때려.”라며 오히려 조수민을 격려하는 등 배려하는 모습으로 연기에 임했다. 처음에 어색해하던 조수민도 넉살 좋은 신현준의 태도에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을 끝마칠 수 있었다. 불편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현준 특유의 유머와 장난끼로 즐거운 현장 분위기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 서로를 배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된 는 훈훈한 감동과 웃음의 요소까지 놓치지 않으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는 기대작으로 완성되었다. ©태원엔터테인먼트 / 활동사진 / 올리브나인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마지막 선물 마지막 선물 극장개봉 2008년 2월 5일 Related Posts 2008/01/29 - 영화 마지막 선물...귀휴, 눈물바다를 이룬 감동의 시사회 현장 영상 공개!! 2008/01/24 - 마지막 선물...귀휴 두 남자의 뜨거운 부성애의 눈물영상 공개!! 2008/01/23 - 마

영화 메가박스 전관 시사회 개최! 에 이어 사상 두 번째! 메가박스 전관시사회 개최! 이후 최초! 최대 규모 시사회 개최! ▲ 중호 역 김윤석 / still. 어제인 28일(월)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탄탄한 드라마와 짜임새 있는 연출력, 그리고 김윤석, 하정우의 혼신을 다한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 1월 30일(수) 메가박스 코엑스 전관 시사회를 개최, 최초로 일반 관객에게 영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16개관 총 4300여 석이 넘는 국내 최대의 멀티플렉스인 메가박스 전관에서 진행될 이번 시사회는 지난 2004년 개봉하여 천만 관객이라는 경이로운 흥행성적을 기록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이후 4년 만에 최초의 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초청된 일반인 4300여명이 참석하는 최대 규모의 시사회로 영화의 재미와 작품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는 이후에도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적인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절박한 추격자와 냉철한 희대의 살인마로 분한 김윤석, 하정우의 강렬한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과 함께 탄탄한 스토리와 역동적인 영상을 갖춘 2008년 최고의 기대작 의 뜨거운 열풍은 이번 메가박스 전관 시사회를 시작으로 더욱 거세질 것으로 기대된다. ©벤티지홀딩스 / 쇼박스 / 빅하우스 / 비단길 / 추격자 놈을 쫓던 단 한 명의 추격자 극장개봉 2008년 2월 14일 Related Posts 2008/01/29 - 쏟아지는 호평, 뜨거운 열기! 언론시사회 성황리 개최! 2008/01/29 - 영화 추격자 김윤석 투혼의 연기! 김윤석 캐릭터 영상 공개!! 2008/01/23 - 추격자 숨막히는 홈페이지 오픈!

배우 최민식, 차기작 (가제)로 결정! 세계가 인정한 배우 최민식, 세계가 주목한 감독 전수일, 아시아 최고의 음악감독 김형석이, 최고의 영화를 위해 뭉치다 ▲ 최 역 최민식 / photo. 이후 차기작 선정에 고심해 온 최민식이, 전수일 감독의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 , , 등을 통해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여러 차례 초청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전수일 감독의 신작 (가제)은 공장에서 사고로 사망한 한 네팔 노동자의 유골을 그의 가족에게 전해주고자 히말라야 고산마을을 찾아간 ‘최(최민식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이에, 국내 다수 영화의 영화음악을 작곡했고, 특히 를 통해 아시아에서도 이미 유명한 김형석 음악감독 또한 최민식과 전수일 감독의 야심찬 프로젝트에 전격 합류하게 되었다. 2004 깐느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로 세계가 인정한 배우 최민식, 등 깐느와 베니스가 주목한 감독 전수일, 그리고 먼 히말라야의 정취를 음악으로 형상화 해 낼 김형석 음악감독 , 를 함께했던 제작사 쇼이스트㈜와 전수일 감독의 동녘필름의 공동제작 작품으로, 2월부터 네팔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쇼이스트 / 동녘필름 /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가제)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가제)

쏟아지는 호평, 뜨거운 열기! 언론시사회 성황리 개최! 숨막히는 영상과 탄탄한 드라마! 2008년 최고의 기대작 최초 공개! ▲ 나홍진 감독-김윤석-하정우 / photo. 900여 석에 달하는 메가박스 두 개관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언론 매체 및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엿볼 수 있었던 이번 언론시사회는 본격적인 영화 상영을 앞두고 나홍진 감독과 주연배우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의 무대인사로 시작되었다. 지난 14일 진행되었던 제작보고회를 통해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던 나홍진 감독은 “오랫동안 열심히 촬영하였는데, 드디어 첫 선을 보일 생각을 하니 떨리기도 하고 기대된다“라며 긴장된 듯 하면서도 여전한 자신감으로 작품에 대한 신뢰를 더했으며 영화 속에서 각각 추격자와 살인마로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선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으로 맞섰던 김윤석과 하정우, 그리고 사라진 여자 ‘미진’ 역을 맡은 서영희 역시 “열심히 찍은 작품인 만큼 모든 분들에게 재미있고, 좋은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설렘과 기대감에 가득 찬 환한 표정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 하정우-서영희-김윤석 / photo. 무대인사 직후 강렬한 오프닝과 함께 시작한 영화는 두 시간 내내 스피디하고 역동적인 영상과 긴장감 넘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 짜임새 높은 연출력으로 극장 안을 압도했다. 상영이 종료되고 엔딩 크레딧이 오르기 시작하자 객석에서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와 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여주었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다 나홍진 감독,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의 열띤 기자 간담회 기자간담회에서는 첫 장편 데뷔작임을 무색하게 하는 이야기 솜씨와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나홍진 감독,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한 열연을 보여준 세 배우의 연기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열띤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나홍진 감독은 “처음 이 작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분노 때문이었다. 살인자들이 살인을 저지르게끔 방치하는 이 사회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무

에반게리온:서(序) 스페셜 예고편 2편 추가 공개!! 네티즌 마저 사로잡은 감미로운 Fly Me To the Moon! ▲ 뮤직예고편 - Fly Me To the Moon / Music trailer 01min 23sec. 우타다 히카루의 “Fly me to the moon” 리믹스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예고편은 정식 공개 전부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예고편이다 . 기존의 로봇 애니메이션 장르와 다르게 성숙한 캐릭터와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 전세계 열풍을 일으킨 ‘에반게리온’의 대표적 OST를 팝 아티스트 우타다 히카루가 리믹스해서 부른 BGM을 사용한 것이다. 이번 예고편은 화려한 전투 신과 함께 서정적인 멜로디와 우타다 히카루의 독특한 창법이 어우러지며 네티즌을 비롯해 “Fly me to the moon” 노래에 친숙한 일반 관객들까지 사로 잡았다. ‘에반게리온’의 감성을 담은 ‘고슴도치의 딜레마’ 이색 스토리 예고편 ▲ 고슴도치의 딜레마 이색 스토리 예고편 / story trailer 01min 29sec. 또한 ‘고슴도치의 딜레마’ 스토리 예고편은 ‘에반게리온’만이 가진 캐릭터와, 감성을 그대로 드러내주며 눈길을 끈다. 자신의 가시로 상대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고슴도치를, 사람과의 관계를 두려워하는 신지의 모습과 비유하는 장면은 가 그 시대에 맞는 감성을 반영하며, 단순히 액션과 전투에만 치중한 로봇 애니메이션과 차별화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 이로 인해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파일럿에 나서면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신지와, 그리고 레이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에게 관객들은 공감할 수 있게 된다. 감동을 선사하는 명대사와 명 장면을 낳으며 전세계를 열광시킨 ‘에반게리온’의 숨겨진 매력을 알 수 있게 하는 예고편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 에반게리온:서(序) 에반게리온:서(序) 2008년 1월 24일 개봉 Related Posts 2008/01/29 - 10년의 기다림! 전국 개봉 5일만

10년의 기다림! 전국 개봉 5일만에 관객 4만 돌파! , 뛰어 넘는 오프닝 스코어, 높은 좌석 점유율 흥행 질주! 국내 관객들의 ‘에반게리온’에 대한 뜨거운 기다림이 입증되었다. 바로 화제작 가 지난 1월 24일 전국 개봉과 함께 첫 주 전국 주말 관객수 38,698 명을 기록하며 최근 2년 개봉한 20개 이하 스크린 수 개봉 작 중 눈에 띄는 스코어를 기록했다. 또한 어제 28일, 전국 개봉 5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 하며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 는 19일 서울 일부 지역 선 개봉 관객수를 포함해 서울 7개, 전국 16개의 스크린 수로, 주말 서울 12,150명, 전국 누계 38,698명을 기록했다. 또한 어제인 28일(월) 기준, 전국 누계 41,770명으로 4만 명 돌파에 성공한 것이다. 이 기록은 단 16개의 스크린으로 거둬들인 수익일 뿐만 아니라, 최근 흥행에 성공한 을 비롯해 최근 2년 20개 이하의 스크린 개봉작 중에서도 단연 높은 스코어이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말 평균 좌석 점유율 43%로 평균 이상의 높은 수치와 꾸준히 늘어나는 평일 관객 수로 흥행 질주를 계속 하고 있는 것. 일본에서도 단 84개의 스크린으로 일본 박스오피스 1위라는 사상 최초의 흥행 신기록을 세웠던 의 열기가 국내에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런 신기록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10년을 넘게 기다린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 개봉은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최초 개봉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최초의 스크린 개봉인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또한 전설로 내려오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이 국내 스코어로 그대로 이어진 것이다. 이런 에 대한 열풍은 개봉 전부터 예고 되어왔다. 부산 국제 영화제 5,000석 전석이 단 25분만에 매진 되었을 뿐만 아니라, 800석이라는 대규모의 유료 시사회도 3시간 만에 전석 매진, 최근

영화 박용우, 사기꾼 봉구 이어 가수변신, 뮤직비디오 공개! 영화 엔딩 타이틀 곡 - Forever my life 특별 제작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숨겨진 노래 솜씨 대공개!! ▲ 박용우 특별뮤직비디오 - Forever my life / M/V 03min 17sec. 경성 최고의 사기꾼 ‘봉구’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박용우가 이번에는 가수로서도 손색없을 정도의 노래 솜씨를 선보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노래는 영화 상영이 모두 끝난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흐르는 음악으로, 특별히 박용우를 위한 뮤직비디오까지 제작돼 영화만큼이나 기대감을 자극 하고 있다. 또한 이번 노래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사기꾼 ‘봉구’의 다양한 모습을 중점으로 사기를 치는 모습에서부터 화려한 액션 연기까지, 그의 캐릭터를 빠른 영상으로 보여주며 매력만점 사기꾼 ‘봉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Forever my life’를 부를 당시 박용우의 영상도 함께 보여져 영화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가수의 끼를 유감없이 보여준 실력파 배우 박용우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다. 강한 비트와 친근한 멜로디. 남자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힘든 삶을 이겨내겠다는 내용의 노래가사가 박용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영화 의 영상이 만나 조화를 이루었는데, 당시 녹음을 위해 박용우의 노래를 들어 본 김우철 음악감독은 ‘영화의 엔딩 곡으로만 삽입되기에는 아까운 노래 솜씨, 가수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며 그의 노래 솜씨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아이엠픽쳐스 / 윈엔터테인먼트 / CH엔터테인먼트 / 원스 어폰 어 타임 코믹액션활극 원스 어폰 어 타임 Once Upon A Time 극장개봉 2008년 1월 Related Posts 2008/01/29 - 영화 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중 첫 예매율 1위! 2008/01/29 - 원스어폰어타임 내숭100단 이보영, 얼결에 생애 최초 검색순위 1위 등극! 2008/

올리비에 아싸야스 감독의 최신 화제작 예고편 공개 ▲ 예고편 / trailer 01min 48sec. 살인, 음모, 배신 그리고 비즈니스.. 그 모든 게 사랑에서 시작됐다 정착할 수 없는 그들만의 교차로 보딩 게이트 ©MargoFilm / 라인트리엔터테인먼트 / 보딩 게이트 올리비에 아싸야스 감독의 보딩 게이트 2008년 2월 21일 개봉 Related Posts 2008/01/22 - 비평가 출신의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력 감독 올리비에 아싸야스 2008/01/18 - 강렬한 소재로 짜임새 있게 펼쳐지는 웰메이드 스릴러 보딩 게이트! 2008/01/04 - 올리비에 아싸야스 감독의 영화 보딩 게이트 다국적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

영화 개성 넘치는 조연들의 연기! ‘유리에’의 악마 같은 아버지 ‘산도적’ ‘영원한 사랑’을 테마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 는 자신이 사랑하는 소녀 ‘유리에’를 위해서라면 악마에게 영혼도 팔 수 있는 소년, ‘동아’와 그의 영원한 연인 ‘유리에’의 동화 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 영화 에는 주연보다 더 빛나는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리에’의 아버지인 ‘산도적’은 때로는 악마에 가까운 모습으로 자신의 딸을 사랑하는 ‘동아’에게 다가가 그를 혼란케 하며 지속적인 갈등을 일으키는 존재. 하지만 순수한 소년 ‘동아’를 끊임없이 자극하며 괴로움을 주는 고약한 아버지인 ‘산도적’은 동시에 끝까지 세계평화를 외치는 환경 해방 운동가로서의 면모까지 보이는 미스테리한 인물로 영화에 긴장과 재미를 증폭시킨다. “기회란 공평하게 주어져야만 시뻘건 피가 없는 법이지.”라고 말하는 산도적은 아름다움과 사랑에 관하여 부와 권력이 있어야만 소유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하며 ‘동아’와 ‘유리에’의 동화 같은 사랑에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야기시키는 캐릭터이다. 또한 산도적 캐릭터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영화의 관객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전하고 있어 두 주인공 캐릭터와 대조를 이루며 더 큰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과학자 아버지와 미스 코리아 전북 진 출신의 어머니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어른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 는 소년 ‘동아’와 소녀 ‘유리에’의 사랑 못지 않은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특별한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바로 ‘동아’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 뛰어난 미모를 가진 미스코리아 출신의 엄마와 그 당시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이었던 생물학 박사 출신인 아버지와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는 세대를 넘어선 영원한 사랑에 대한 갈망과 이상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동아를 만들어낸 동아의 부모님을 통해서 관객들은 또 다른 사랑이야기가 전하는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영화 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중 첫 예매율 1위! 박용우, 이보영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어 예매율 1위!! 영화 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가운데 처음으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은 영화예매사이트 씨즐에서 전체 25%를 차지하며 5.1%를 차지한 와 4.9%를 차지한 등과 큰 격차를 벌리며 당당히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3주 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던 과 150만 이상의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중인 의 예매율도 추월하고 있어 이들 영화들이 몰고 온 2008년 한국영화 흥행 돌풍의 기세를 이 이어갈 태세다. ©아이엠픽쳐스 / 윈엔터테인먼트 / CH엔터테인먼트 / 원스 어폰 어 타임 코믹액션활극 원스 어폰 어 타임 Once Upon A Time 극장개봉 2008년 1월 Related Posts 2008/01/29 - 원스어폰어타임 내숭100단 이보영, 얼결에 생애 최초 검색순위 1위 등극! 2008/01/28 - 원스어폰어타임 성동일-조희봉, 신 내린 코믹 동영상 공개! 2008/01/25 - 최고의 오락영화 원스어폰어타임 언론시사회 성황리 개최!

영화 2008년, 여성 캐릭터는 진화한다! 2008년 설날엔 명랑발랄유쾌한 엠마와 함께! 건강한 가치관과 신체를 가진 웰빙 여성상을 제시하다! ▲ 스틸 / still. 가족도 없이 홀로 가축들과 살아가지만 365일 긍정모드로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의 엠마는 로맨스 영화에선 쉽게 만날 수 없는 캐릭터. 연체된 세금 덕분에 농장에서 곧 쫓겨날 상황인데다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돼지를 키우느라 동네엔 친구 하나 없지만 엠마는 자신의 현재 삶을 매우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가족이자 친구라 여기는 돼지, 최고의 맛이라 자부하는 손수 만든 베이컨과 소시지 요리,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는 고장 난 오토바이까지. 엠마에겐 만족스러운 삶이다. 특히, 엠마는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막스와의 이별에서도 기존의 비극적인 러브스토리에서 쉽게 보아온, 눈물만 흘리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여주인공과는 달리, 주어진 상황에 빨리 적응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을 보여주고 있다. 2008년엔 긍정이 힘이다! 21세기 들어 예전과는 달리, 적극적이고 자신만만한 여성상이 주목 받고 있다면, 2008년엔 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웰빙 여성상이 추가되고 있다. 엠마는 자신에게 주어진 대로, 불평불만 없이,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며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채워나간다. 남들의 잣대로 자신의 인생을 평가하기 보다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인생과 거기에서 나오는 만족스러움을 보여주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고 있다. 개봉극장안내 2008년 1월 31일 씨네큐브 / CGV 압구정 ©세종커뮤니케이션스 /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극장개봉 2008년 1월 31일 Related Posts 2008/01/25 - 독일에서 날아온 행복한 엠마 감독, 작가, 배우 인터뷰!! 2008/01/20 - 행복한 엠마 데미안 라이스의 뮤직비디오 대공개! 2008/01/18

영화 장항선-김혁 부자의 세 번째 만남! 장항선, 아들 김혁과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다! ▲ 장항선 / photo. ▲ 김혁 / photo.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가 강노식(변희봉 분)의 초대를 받아 음침한 저택에 들어선 순간, 어딘가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이 눈에 띈다. 한 사람은 극중 비열하고 탐욕스러운 강노식과 달리 합리적인 성품의 ‘박창하’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장항선이고, 다른 한 사람은 강노식의 뒤에서 그림자처럼 묵묵하고 충직하게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안비서’ 역할로 열연한 신인 배우 김혁 이다. 영화 속에서 무게감있는 조연으로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연기를 펼친 이들은 실제 부자 관계 . 처음 장항선을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김혁이 가진 배우로서의 자질을 확인하게 된 감독이 연기의 꿈을 키우고 있는 그를 아버지와 함께 캐스팅해 두 사람의 동반 출연이 확정되었다. 장항선이 연기하는 ‘박창하’라는 인물은 노식과 함께 게임을 즐기던 노식의 절친한 친구. 그러나 노식이 희도를 상대로 공평하지 못한 게임을 하자,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거침없이 충고하는 강직한 성품을 가진 캐릭터다. 이와 반대로 ‘안비서’는 노식의 오른팔로서 뇌 수술 전과 후에도 변함없이 그를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 장항선, 아들 김혁의 특별한 인연! 장항선과 김혁의 성이 달라 일반 대중들은 그들이 부자지간임을 추측하기가 쉽지 않다. ‘장항선’이 예명, ‘김혁’이 본명이라는 점은 재미있는 사실. 사실 두 사람이 한 작품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화 에서는 비리를 품고 있는 국회의원 ‘심평섭(장항선)’과 그의 아들로, 종영된 드라마 에서는 ‘흑개장군(장항선)’과 장난꾸러기 아들 ‘달구(김혁)’로 출연해 부자지간의 애정을 과시하였다. 하지만 아버지와 아들로서가 아닌 각각의 독립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함께 출연한 것은 이 처음.그만큼 서로에게 거는 기대도 남달랐다 . 특히, 김혁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는 것에 대해 가장 반대했던 장항선도 에서

영화 , 수천년에 걸친 숨막히는 대결, 점퍼 VS 팔라딘! 수 천 년에 걸친 숨막히는 대결, 혈기왕성한 21세기형 뉴 히어로 ‘점퍼’ VS 수 천년 단련된 노련함이 엿보이는 ‘팔라딘’ ▲ 점퍼 데이빗 역 헤이든 크리슨텐슨 / still. 순간이동 능력이 있어 전 세계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 등 원하는 곳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점퍼와 점퍼가 세계질서를 무너뜨린다고 생각해 그들을 처단하기 위해 비밀리에 조직된 팔라딘. 실제로 ‘팔라딘’의 원뜻은 십자군 원정 당시 샤를마뉴 대제의 열두 기사 중 한 명을 지칭하는 말로서, 무사도를 닦는 기사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오직 신의 이름 하에 허락된 무사라는 심오한 뜻을 가진 팔라딘은 에서도 수 세기동안 아무도 가지지 못했던 잘 연마된 기술을 가진 기사로서 등장해 점퍼와 대결 한다. ▲ 팔라딘 코스 역 사무엘 L.잭슨 / still. 할리우드의 신예 헤이든 크리슨텐슨과 제이미 벨로 대표되는 순간이동의 능력을 가진 점퍼와, 사무엘 L. 잭슨으로 대표되는 비밀 조직 팔라딘이라는 두 축은 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대표적 캐릭터 라인인데, 그 배우진에서도 예상되는 바, 헤이든은 강건하고 젊고 혈기왕성함으로 전세계를 누비는 액티브한 모습을, 사무엘 L.잭슨은 할리우드의 노련한 연기파 배우로서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내뿜는다. 또, 세계적 어드벤처 작가인 스티븐 굴드의 소설 를 원작으로 한만큼, 가 담고 있는 스토리는 두 시간 이상의 영화로 구성이 되야 할 만큼 이야기가 다층구조를 지니고 있고, 흥미진진하기가 이를 데 없다. 수세기에 걸친 점퍼와 팔라딘의 불꽃튀는 대결과 오대양 육대주를 아우르는 글로벌한 진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뉴 액션대결 스토리 구조 단순한 ‘선과 악’의 구조를 넘어선 흥미진진한 관계도! 또한 이번 영화 는 이전까지의 영화들이 단순하게 짜놓았던 선악구조를 파괴한다. 점퍼 데이빗은 주인공이지만, 순간이동의 능력을 이용해서 화려한 메트로폴리탄적 삶을 사는

IT 산업시대에 부활한 색다른 신데렐라 스토리.. 2월 21일 필름포럼 개봉!! ▲ 포스터 / poster. 연기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동경으로 온 ‘미도리’는 아직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 여성이다. 하지만 첨단 국제 도시 동경의 화려한 외관 뒷면에는 불신과 음모로 얼룩진 어두운 사회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실체하는 것보다 실체하지 않으면서 현대인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IT 산업의 급성장은 후유증을 낳으며 ‘IT버블’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었다. 미도리는 ‘IT 버블’의 실체, IT대기업 ‘잡스타’의 사장 ‘사토루’와 만나 결혼까지 하면서 한순간에 신데렐라가 된 것처럼 모든 이의 부러움을 산다. 사토루의 도움으로 주인공에 발탁되어 연기자의 꿈도 쉽게 이루어질 뻔하기도 하고, 친구 애인의 사업이 부도날 위험에 처하자 역시 사토루의 도움으로 M&A를 성사시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IT의 허상처럼 이 모든 것이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 버린다. IT버블과 같이 잔 여자 ITバブルと寝た女たち, 2007 감독 : 사토 후토시 (佐藤太) 제작 : 마츠시타 준이치 (松下順一) 원작 : 이에다 쇼코 (家田荘子) [バブルと寝た女たち] 주연 : 마츠야 요코 (三津谷葉子) 미도리 역 / 카네코 노보루 (金子昇) 사토루 역 / 미우라 아츠코 (三浦敦子) 아사미 역 국가 : 일본 제작사 : ART PORT 상영시간 : 95분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 : 아침에 햇살 개봉 : 2008년 2월 21일 필름포럼 Synopsis 미도리(마츠야 요코)와 아사미(미우라 아츠코)는 20대 초반의 배우 지망생으로 친구이자 라이벌이다. [#M_ More Synopsis.. | less.. | 미도리는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힘든 도시 생활에도 불구하고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꿈을 간직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반면 아사미는 부유한 IT업체 사장의 애인이 되어 화려한 생활에 빠져든다. 어느날 아사미는 IT

영화 코엑스 메가박스 M관 상영 확정!! 시사 후 쏟아진 뜨거운 반응!! 2월 14일 개봉당일, 코엑스 메가박스 M관 상영 확정!! “Across the Universe” “All You Need is Love” “Let It Be” “Hey Jude”등 주옥 같은 비틀즈 노래 33곡으로 만든 특별한 음악 영화 . 1월 초만해도 메가박스 코엑스점 단관개봉 예정이었으나, 지난 시사회의 뜨거운 반응으로 메가박스 신촌점에까지 확대 상영을 결정했다. 이에 이어,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개봉일 단 하루 M관 특별상영” 이라는 깜짝 이벤트까지 이어진다. 는 발렌타인 데이 단 하루, M관에서 특별 상영되며, 예매는 1월 31일(목)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는 발렌타인데이에 개봉하는 유일한 로맨틱한 음악 영화로, 반전 시위와 로큰롤의 감성이 뒤흔들던 1960년대 후반의 미국, 그 안에서 후회 없는 삶을 살고 또 열렬히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이다. 이제껏 없었던 특별한 뮤지컬 는 오는 발렌타인데이. 메가박스 코엑스점, 신촌점에서 개봉한다. ©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cross the Universe 메가박스 코엑스점 단독개봉 2008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Related Posts 2008/01/17 - 원스 잇는 놀라운 음악영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008/01/11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포스터 예고편 대공개!! 2008/01/10 - [개봉소식]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월 14일 발렌타이데이 개봉확정!

영화 ,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커플, 앤디 테넌트 감독을 만났다!! 감독도 배우도 로맨틱 대가 기대하시라~ 이들의 환상호흡!! ▲ 케이트 허드슨-매튜 매커너히 / still. 2월 28일 개봉을 앞둔 로맨틱 코믹 어드벤처 를 위해 로맨틱 대가들이 뭉쳤다.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의 떠오르는 황금커플 케이트 허드슨, 매튜 매커너히가 다시 만난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으지만 , 등 로맨스의 마법사 앤디 테넌트가 메가폰을 잡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서로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보다는 치고 받는 모습에 있어 이보다 더 환상적인 호흡이 없다는 엉뚱한 이유로 다시 커플을 이룬 케이트 허드슨과 매튜 매커너히. <10일 안에…>에서는 서로 사랑을 시작하는 과정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헤어지는 모습을 선사한다. 이번에도 함께 있을 때 발산되는 묘한 시너지 효과를 완벽 활용, 찰떡궁합을 과시 로 2005년 2월 박스오피스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우고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앤디 테넌트는 자타공인 로맨틱 코미디의 탁월한 재능을 지닌 감독. 보물을 찾는 과정과 연인들인 자신들의 차이점을 극복하고 화해해나가는 과정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질뿐더러 새롭고 참신하기 때문에 기꺼이 연출을 맡았다. 감독과 배우의 명성만큼이나 명쾌한 사랑방정식이 공감백배 유쾌하게 펼쳐지는 은 1초라도 빨리 헤어지고 싶은 커플(케이튼 허드슨, 매튜 매커너히)이 바다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작전상 화해를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로맨틱 코믹 어드벤처. 한시라도 빨리 떨어지고 싶지만 각자의 꿍꿍이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는 커플들의 이야기에 보물찾기라는 어드벤처 요소까지 가미해 스펙타클을 더했다. ©Warner Bros.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사랑보다 황금 사랑보다 황금 Fool's Gold 극장개봉 2008년 2월 28일 Related Posts 2008/01/25 - 영화 사랑보다 황금 2008년 2월 28일 빛나는 개봉! 포스터 공개

영화 를 위해 뭉쳤다! JODK빅밴드 탄생!! 크라잉넛, 3호선버터플라이 등 최고의 인디밴드들이 뭉쳐 JODK빅밴드 결성! 영화 속 카메오로 깜짝 등장! 영화 를 위해 국내 최고의 인디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인이자 그룹 3호선버터플라이의 멤버인 성기완이 음악감독을 맡고 크라잉넛, 3호선버터플라이, 문샤이너스, 킹스턴루디스카, 락타이거즈 등이 모여 조선최초 방송국인 JODK의 빅밴드로 재탄생했다. 성기완 음악감독은 1930년대를 풍미했던 김해송 선생의 ‘청춘계급’을 현대적 감성에 맞춰 신나는 스윙재즈로 편곡하였고, JODK빅밴드가 이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영화 속에서 깜짝출연을 해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영화 중 재즈가수 마리(김사랑)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성기완 음악감독은 지휘자로, JODK 빅밴드는 악단으로 전원 출연해 반짝이는 연기를 선보였고,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에서 또 한번 출연해 화려한 연주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관객들에게 숨은 재미를 선사한다. 극장을 나설 때 입가에서 떠나지 않을 미소와 귓가를 맴도는 즐거운 음악을 선물 할 영화 는 따뜻한 웃음으로 새해를 맞고 싶은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 오감만족 최근 , , 등은 영화 뿐만 아니라 영화음악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그 뮤직신드롬을 이어갈 또 하나의 영화 의 영화 음악은 관객들의 귀를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1930년대 음악을 현대적 사운드로 되살리기 위해 성기완 음악감독이 찾아낸 곡은 실제로 1930년대 조선 최고의 뮤지션이었던 김해송 선생의 ‘청춘계급’ 이었다. 빼어난 스윙 재즈인 ‘청춘계급’은 일제 강점기 식민지 생활의 아픔을 신명 속에서 극복하려는 노력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와 상통한다. 특히 ‘청춘계급’은 영화 에필로그부분에서 ‘인디록’과 만나 배우들의 정열을 불태우는 화려하고 멋진 댄스 음악으로 재탄생했다. JODK빅밴드의 연주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엔딩크래딧이

원스어폰어타임 내숭100단 이보영, 얼결에 생애 최초 검색순위 1위 등극! 대한민국 네티즌, 2008년 1월 ‘화제의 여우’에 이보영 낙점!! 신정환 주최, ‘앵커의 한(?)’ 벗은 이보영의 유쾌한 사연은? ▲ 이보영-박용우 / still. 단아하고 청순한 여인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경성 최고의 재즈가수 ‘하루꼬’ 이자, 경성 최고의 도둑인 ‘춘자’ 캐릭터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는 배우 이보영이 포털사이트 네이버, 파란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 지난 주부터 시작된 전국 시사회에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이보영은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지속되고 있던 가운데, 28일 방송한 kbs 상상플러스에서 ‘아나운서 시험에 낙방한 사연?’에 대해 ‘이정민 아나운서와 최종 경합을 벌이다 떨어졌다.’는 뼈아픈 과거가(?) 밝혀지며 단숨에 검색어 1위를 차지 하였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도 그와 관련된 뉴스가 연이어 업데이트 되며 이보영과 이정민이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올랐다. 오늘 방송될 분량에서 MC신정환은 이보영의 고백을 듣자, ‘뉴스 진행이라고 생각하고 탁재훈씨와 공동으로 진행을 해달라’는 부탁을 했고 이에 이보영은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가슴 속 ‘앵커의 한(?)’을 달랬다. 또한 ‘놀이의 탄생’ 코너에서는 남성MC들도 성공하기 어려웠던 터프한 미션(?)을 단 한번 만에 성공시키며 현장에 있던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해, “역시 우리가 알고 있던 이보영은 이보영이 아니었다”는 현장 스텝들 특히 남성 스텝들의 놀라운 반응이 연이었다고. 천상 여우 이보영이 그녀가 생에 최초 위험한 내숭 100단 도둑 변신을 감행, 섹시하면서도어딘가 어설픈 코믹한 매력을 선보여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혼자 도취된 누드 맘보 댄스를 감행한 젠틀맨 박용우의 열연이 더해져 이미 08년 최고의 오락영화로 떠오른 ! 또, 진지해서 더 웃기는 독립군 콤비 ‘성동일&조희봉’의 최강 코믹 연기가 시

영화 추격자 김윤석 투혼의 연기! 김윤석 캐릭터 영상 공개!!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 치열하고 리얼한 감정연기! 뜨거운 추격자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윤석! ▲ 출장안마소 사장 중호 역 김윤석 캐릭터영상 / Character MakingFilm 01min 46sec. 아파서 쉬겠다는 ‘미진’(서영희)을 다그쳐 억지로 일을 내보낼 정도로 인정사정 없는 인간이지만, 희대의 살인마 ‘영민’(하정우)에 의해 그녀가 사라진 것을 알고 찾아나서는 유일한 인물인 출장안마소 사장 중호.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고 감정보다 본능이 우선인 중호는 영민을 보고 그가 범인임을 직감,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그를 숨가쁘게 추격한다. 그를 쫓는 동시에 사라진 미진을 한시라도 빨리 찾아내야만 하는 중호는 미진의 어린 딸을 만나 조금씩 연민을 느끼며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중호 캐릭터가 오직 김윤석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야 4885 너지?”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도망치는 하정우를 쫓아 좁고 가파른 골목을 필사적으로 달리다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김윤석. 역동적이고 스피디한 영상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땅바닥을 뒹굴며 거칠게 싸워야 했던 그는 매장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연기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갖게 한다. 뿐만 아니라 비열하고 인정사정 없는 출장안마소 사장에서 미진의 어린 딸과 함께 미진을 찾아 헤매며 조금씩 변모해가는 감정을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극적으로 표현해내는 장면은 그의 깊은 연기 내공을 짐작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어딘가에 살아있을 미진의 이름을 절박하고 애타는 심정으로 외치는 표정 연기는 그야말로 보는 이들의 감정까지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장면 . 이렇듯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과 진정성이 묻어나면서도 날 것의 이미지가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함으로 인생 최고의 연기를 펼쳐 보인 김윤석. 그의 탁월하고 리얼한 연기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영상은 에서 자신의 최

밴티지 포인트 명배우 No.1 할리우드 정통 연기파 배우, 데니스 퀘이드! <24>에 ‘잭 바우어’가 있다면, 에는 ‘토머스 반즈’가 있다! 24시간 안에 미국 대통령 후보 ‘데이비드 팔머’를 암살하려는 테러리스트로부터 그를 보호하고, 동시에 누군가에게 납치된 딸까지 구해야 하는 CTU(대테러본부)요원 ‘잭’의 인생에서 가장 길고 힘든 하루를 담은 미드 <24>. <24>는 방영 당시 독특하고 치밀한 형식의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뜨거운 인기의 원동력은 <24>의 히어로, ‘잭 바우어’라 할 수 있다. ‘잭 바우어’ 역을 맡은 ‘키퍼 서덜랜드’는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 결과 그는 2002년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2006년 에미상 남우주연상까지 휩쓸며 시리즈의 ‘존 멕클레인’의 뒤를 잇는 명실공히 최고의 히어로로 급부상했다. ▲ 경호팀 반즈 역 데니스 퀘이드 / still. 그리고 또 한 명, 의 ‘데니스 퀘이드’가 ‘키퍼 서덜랜드’의 뒤를 이어 2008년 뉴히어로로 급부상할 예정이다. ‘데니스 퀘이드’역시 마찬가지로 중년의 나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영화 속에서 과감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임은 물론, 특유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할리우드 정통 연기파 배우, 데니스 퀘이드 ▲ 경호팀 반즈 역 데니스 퀘이드 / still. 미국 대통령 경호 임무수행 중 부상을 입은 후 1년, 과거 사건의 충격으로 인한 신경쇠약과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다른 동료들에게 퇴물 취급을 받지만 파트너 ‘테일러(매튜 폭스)’의 도움으로 경호팀에 복귀하는 ‘반즈(데니스 퀘이드)’. 복귀 후 그의 첫 임무는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열리는 세계정상회담에서 대통령을 경호하는 것. 그러나 회담 도중 대통령이 저격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는 자신만의 탁월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목격자 8인의 각기 다른 행

올 겨울 따뜻함을 선사할 행복한 영화 바보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바보 승룡이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영화 행복한 영상 최초 공개!! ▲ 차태현 하지원 김정권 감독 박희순 / photo. 수많은 언론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영화 의 제작보고회는 네티즌들을 열광케 한 강풀의 만화 ‘바보’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담은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오프닝 영상에 이어 공개된 예고편은 바보 승룡이의 행복한 미소와 승룡이의 첫사랑 지호, No.1 친구 상수, 그리고 하나뿐인 동생 지인이의 모습으로 만화 속 주옥 같은 장면들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냈다. 또,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오랜 시간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의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과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토스트 가게 사장 바보 승룡이로 완벽하게 변신한 차태현의 어눌하고 귀여운 연기, 예쁜 얼굴과 마음씨를 지닌 승룡이의 첫사랑 지호가 된 하지원의 모습, 그리고 화기애애한 촬영장과 웃음 가득한 NG 장면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행복한 영상들은 영화 가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최고의 기대작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영화보다 먼저 만나는 아름다운 감동의 대화!! 김정권 감독, 차태현, 하지원, 박희순 기자 간담회!! ▲ 김정권 감독 / photo. 눈길을 사로잡은 영상 공개에 뒤이어 영화 의 김정권 감독과 차태현, 하지원, 박희순이 함께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영화의 영상을 첫 공개하면서 김정권 감독은 “만화 ‘바보’의 열혈 팬이었고, 원작 자체가 훌륭했기 때문에 전혀 다른 영화로 각색할 생각도 없었다. 원작이 갖고 있는 매력도 있지만 좋은 배우로 인해 활기와 생명력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영화 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 또한 바보 승룡이가 되어 몸무게를 늘리고 말을 더듬는 등 이전과는 다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차태현은 “영화를 찍으며 너무 행복했다. 8kg 정도 몸을 불렸고, 되도록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