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미녀에 도전장 내민 리얼 돌 배우 비앙카!!
할리우드 미녀에 도전장 내민 리얼 돌 배우 비앙카!!
‘제시카 알바’ 뺨치는 미모, ‘스칼렛 요한슨’도 울고 갈 S라인 몸매
‘나탈리 포트만’을 능가하는 연기력!
‘리얼 돌’ 배우 비앙카의 첫 번째 매력은 바로 미모이다. 언뜻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시키는 그녀의 얼굴은 짙은 눈썹, 도톰하면서 빨간 입술, 옅은 쌍꺼플의 눈매 등 서양과 동양의 매력을 모두 접목시켜 놓은 듯한 이미지를 풍긴다.
사실 그녀는 ‘브라질’계 미국인으로 남미의 피가 흐르고 있어 이국적인 미모를 지닐 수 있었던 것.
그녀의 미모는 요즘 한창 헐리우드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제시카 알바’와 견줄만 하다. 그녀의 두 번째 매력은 터질듯한 가슴에 잘록한 허리가 포인트인 S라인 몸매. 헐리우드의 대표 몸짱 배우인 ‘스칼렛 요한슨’도 그녀 앞에서는 고개를 숙일 것이다. ‘비앙카’는 S라인일 뿐 아니라 작은 얼굴에 8등신 몸매로 황금 바디 비율을 자랑한다.
그녀의 마지막 매력은 헐리우드의 젊은 연기파 배우 ‘나탈리 포트만’을 위협하는 연기력. 굳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그녀의 눈빛을 보면 사람들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함께 연기한 ‘라스’역의 라이언 고슬링은 “그녀는 정말 감정이 풍부한 여배우다. 그녀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때에도 모든 소통이 가능했다”라며 ‘리얼 돌’ 배우와의 연기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비앙카’와 ‘라스’의 관계를 이해하고 그들을 가장 많이 응원해주는 형수 ‘카렌’ 역을 맡은 ‘에밀리 모티머’ 역시 “비앙카는 매우 민감한 여배우이고 겸손하며 조용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릴 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인내심 많은 배우이다.”라며 그녀의 품성을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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