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결호, 삼국지: 용의 부활, 적벽대전! 대륙을 뒤흔드는 대한민국의 힘!

집결호, 삼국지: 용의 부활, 적벽대전! 대륙을 뒤흔드는 대한민국의 힘!



<집결호>, <삼국지: 용의 부활>, <적벽대전>
곳곳에 대한민국 스태프 대거 참여!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대륙의 영화계가 대한민국의 힘으로 들썩이고 있다.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최고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는 <집결호>를 비롯하여 2008년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과 유덕화와 홍금보 출연으로 화제가 된 대작 <삼국지: 용의 부활>에도 수 많은 한국 스탭과 자본이 투입되며 제작되고 있다. 합작이나 훌륭한 스태프들을 기용하는 등 대륙의 영화계는 지금 대한민국의 힘으로 더욱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수 많은 기대작들 가운데 영화 <집결호>가 중국 영화계의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이룩하며 대륙을 뒤흔드는 첫 번째 주인공으로서 대한민국의 힘을 증명하는 자랑스러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47명 영웅들의 명예를 지킨 단 한 명의 위대한 승리를 담은 스펙터클 감동대작 <집결호>는 중국 영화사상 최초로 만들어진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다.


<집결호>란 거대한 프로젝트를 기획함과 동시에 펑 샤오강 감독은 이 작품은 중국의 기술만으로는 만들어 질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최고의 영화를 탄생시키기 위한 최고의 스태프를 구성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하여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작한 한국의 MK픽쳐스와 공동제작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국적을 떠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스태프들이 <집결호>에 참여하게 되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사실감 넘치는 전쟁장면과 <실미도>등 대작에 참여하며 스펙터클한 비주얼을 탄생시켰던 특수효과의 정도안, 특수분장의 신재호, 무술을 담당한 박주천, 블루캡 음향팀 등 대한민국의 드림팀 제작군단은 <집결호>가 중국영화사상 최초의 전쟁 블록버스터로서의 사실감 넘치는 영상을 선보일 수 있게 하였다.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주안점으로 생각하고, 촬영에 들어가기 전 준비했던 소품들이 화제로 모두 불에 타는 사건이 생겼을 때에도 15일만에 모든 것을 다시 준비하는 등 한국 스탭들의 뛰어난 프로정신은 중국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 내었다. 이처럼 뛰어난 한국 스태프들의 능력은 이제 대륙 곳곳에 서 대륙의 영화를 한 단계 더욱 발전시키는 주인공으로서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화이브라더스 / MK픽쳐스 / 성원아이컴 / 시네마서비스

집결호 극장개봉 2008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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