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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스티 보이즈 윤계상-윤진서-윤종빈 감독! 윤트리오 환상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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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스티 보이즈 윤계상-윤진서-윤종빈 감독! 윤트리오 환상의 궁합!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 윤계상과 하정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에서 열연을 펼친 주연 배우 윤계상, 윤진서와 감독 윤종빈이 찰떡 궁합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트리오의 활약으로 더욱 빛나는 ! 대한민국에서 가장 럭셔리한 신 공간 청담동에서, 하루를 살아도 폼나게 살고 싶은 호스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리얼하게 그린 영화 는 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윤종빈 감독이 야심차게 준비한 차기작이다. 에는 윤종빈 감독을 포함해 ‘윤’씨 성을 가진 윤트리오의 활약이 특히 돋보인다. 촬영장에서 일명 윤트리오로 불리며 환상의 궁합을 선보인 윤종빈 감독과 주연 배우 윤계상과 윤진서가 그 주인공. 촬영장을 지휘하는 감독으로서 윤계상, 윤진서 등 배우들로부터 최고의 연기를 이끌어낸 윤종빈 감독은 이들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윤종빈 감독과 윤계상은 촬영 시에는 철저히 감독과 배우의 관계로 서로에 대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았고, 촬영 외의 시간에는 형, 동생처럼 지내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재미있는 점은 윤종빈 감독과 윤계상의 생일이 같다는 것. 스탭들은 이들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해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윤종빈 감독은 또한 윤진서와도 많은 대화를 통해 ‘지원’의 모습을 최대한 끌어내고자 노력했고, 이를 통해 윤진서는 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극 중 윤계상은 잘생긴 외모와 세련된 매너로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No.1 호스트 승우로, 윤진서는 호스트를 사랑한 여자 지원으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동료 관계로, 를 촬영하는 내내 서로를 챙겨주는 오누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선배인 윤계상은 추위를 타는 윤진서를 위해 겉옷을 벗어주는가 하면, 승우와 지원이 다투는 장면에서도 실감나는 연기 후에 진심으로 그녀를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서로를 아끼며 힘든 촬영을 이겨내기도 했다. 이처럼

의리로 뭉친 특별한 인연 윤종빈 감독-하정우-마동석!

의리로 뭉친 특별한 인연 윤종빈 감독-하정우-마동석! 하정우&마동석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 윤계상과 하정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에서 영화 의 윤종빈 감독과 하정우, 그리고 드라마 에서 호흡을 맞춘 하정우와 마동석 콤비가 다시 한번 뭉쳐 화제가 되고 있다. ‘완소김검’ 하정우 & ‘미키성식’ 마동석 의 철천지 원수로 다시 만났다! 2007년 상반기를 강타했던 드라마 에서 ‘완소김검’이라는 호칭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하정우. 그리고 범인을 단숨에 제압하는 터프한 형사지만 미키 마우스가 그려진 귀여운 티셔츠를 즐겨입어 ‘미키성식’이라는 별명을 얻은 마동석이 영화 를 통해 다시 한번 뭉쳤다. 는 모두가 꿈꾸는 화려한 밤의 도시, 청담동을 배경으로 하루를 살아도 느낌있게 살고 싶은 텐프로의 라이프 스타일을 리얼하게 그린 영화. 에서 하정우는 능글맞고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텐프로 ‘재현’으로, 마동석은 ‘재현’에게 빌려준 돈을 받기위해 온갖 협박과 술수를 비롯, 험악한 방법까지 동원하는 친구 ‘창우’로 분해 쫓고 쫓기는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서 마동석을 부려먹고 괴롭히던 김검사 하정우가, 의 ‘텐프로’로 오히려 마동석에게 쫓겨다니는 기막힌 인연에 관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감독 윤종빈과 배우 하정우! 그들이 로 다시 의기투합했다! 영화 는 2005년 를 통해 군대에 대한 사실적 묘사로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던 윤종빈 감독의 차기작. 는 2006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분에 초청된 것은 물론, 2005년 부산 국제 영화 평론가 협회상, PSB관객상, 넷팩상을 수상하며 감독의 연출력을 입증시켰다. 하정우 또한 에서 말년 병장 ‘유태정’ 역으로 단번에 한국영화비평가협회 신인 남자 연기상을 수상,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 연출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그들이 로 다시 만나 각별한 인연을 과시하고 있다. 윤종빈 감독은 를 촬영할 당시부터 “돈에 관한 이야기를

영화 비스티 보이즈, 두 남자 영화 열풍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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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스티 보이즈, 두 남자 영화 열풍은 계속된다! , , 에 이어 ‘두 남자’의 열풍은 계속된다!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 하정우와 윤계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 , , 에 이어 2008년 상반기 한국 영화를 장악할 ‘두 남자 영화’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8년 상반기 트렌드 두 남자 영화 한국 영화의 새로운 키워드 ‘두 남자’. 2008년 상반기를 이끌어가는 한국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남자 배우 콤비의 활약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 그리고 으로 이어지는 ‘두 남자 영화’는 하정우&윤계상 주연의 로 이어진다. 지난 3월 4일 300만 관객을 돌파한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는 하정우&김윤석이라는 콤비를 탄생시키며 현재까지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을 충격으로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영민’과 사라진 한 여자를 구하기 위해 놈을 쫓는 유일한 남자 ‘중호’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하정우는 연쇄살인범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김윤석 또한 에서의 연기로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월 개봉해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으며 150만 관객을 끌어들인 스릴러 또한 변희봉과 신하균이라는 조합으로 그들의 소름끼치는 연기에 대한 찬사를 한 몸에 받은 영화. 단 한번의 내기를 통해 기억과 몸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팽팽한 긴장감이 손바닥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그리고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액션 영화 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몸짱 스타 송승헌&권상우가 함께 출연한다. 신구조합이 돋보였던 , 과 달리 동갑내기인 그들은 친구에서 적이 된 두 남자의 우정과 배신을 와일드하게 보여줄 예정. 하정우-윤계상, 대한민국 극장가 장악! 1월 , 2월 , 3월 에 이어 2008년 상반기 ‘두 남자’ 열풍의 주역이 될 다음 영화는 바로 4월에 개봉하는 하정우&윤계상 주연의 드라마 . 는 두 남자의 대결 구도를 보인 , , 과 달리 청담동을 주름

영화 패솔로지 실제 의사들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살인기법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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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솔로지 실제 의사들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살인기법 충격! 영화 극 중 의사들 살인방법, 실제 병리학 의사들의 아이디어로 탄생된 것 밝혀져 충격! 감춰진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병리학 실을 배경으로 천재 의사들의 위험한 ‘살인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가 극 중 의사들이 보여주는 살인 기법이 실제 병리학 의사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하여 충격. 영화 속 주인공인 ‘병리학 의사들’은 의문의 쌓인 사인(死因)을 밝혀내는 사람들로, 그들에 의해서 억울한 죽음이 밝혀질 수도 또는 아예 은폐 될 수도 있다. 헌데, 그런 그들이 자신들이 가진 지식을 이용해 누구도 알아차릴 수 없는 완벽한 살인을 게임처럼 즐긴다면 그보다 더욱 끔찍한 일은 없을 것이다. 영화의 주요 핵심은 ‘얼마나 완벽하게 살인을 할 수 있는가’였고 이를 위해서 실제 병리학 의사들이 완벽한 살인을 벌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영화 의 시나리오를 쓴 마크 네버딘은 실제로 병원이나 과학 수사 검시관들에게 ‘당신이 누군가를 꼭 죽여야만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완전 범죄를 저지르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졌고 처음에는 질문 자체를 부인하던 그들도 어느 새 각자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아이디어를 하나 둘씩 꺼내놓았다. 그리고 그들의 결정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 상상할 수 없는 의사들의 천재적 살인기법 공개! 하버드 의대를 수석 졸업한 천재 의사 ‘테드’(마일로 벤티미글리아)는 메트로폴리탄 대학 메디컬 센터의 병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또 한명의 엘리트 의사 ‘제이크’ 일행의 위험한 살임 게임에 휩쓸리게 된다. 최고의 의사들인 만큼 영화 속에서 선보이는 그들의 위험한 ‘살인 기술’은 그야말로 천재적이고 독창적이다. 담배에 ‘독극물’를 섞는 간단한 방법은 물론, ‘질산칼륨’을 술에 타 살해한 후 폭력배들간의 단순한 싸움의 희생자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시체에 총격을 가해 놓는가 하면 마리화나에 ‘액화질소’를 섞어 마시게 해 폐가 얼어붙게 만들

삼국지: 용의 부활 유덕화, 조자룡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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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용의 부활 유덕화, 조자룡으로 부활! 2008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대형 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에서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유덕화가 뛰어난 무술 실력과 온화한 성품을 겸비한 불패명장 조자룡으로 열연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의 새로운 영웅, 명장 조자룡! 지략과 용맹함을 겸비한 조자룡은 삼국지에서 가장 유명한 명장 중 하나. 뛰어난 무공으로 업적을 인정받아 관우, 장비와 함께 촉나라 오호장군으로 임명되기도 한 조자룡은 삼국지 속에서 용맹하기로 유명한 인물들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그의 위대한 업적 중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것이 바로 위나라의 일만 대군에게 맞서 혈혈단신으로 유비의 아들을 구한 장판교 전투. 삼국지 속에서도 가장 유명한 일화인 이 전투로 인해 현재까지도 많이 쓰이고 있는 ‘조자룡 헌 창 쓰듯’ 같은 속담이 만들어 지기도 했다. 영화 속의 조자룡은 유비, 조조를 비롯해 오호장군인 관우, 장비, 황충, 마초 네 사람이 모두 죽고 난 후에도 나라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북벌에 나서는 용맹하고 충직한 인물로 등장한다. 그는 어려움에 처한 오랜 벗 나평안(홍금보)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하고, 자신의 공조차 나평안에게 돌리는 등 후덕한 성품과 인간적인 매력까지 겸비했다. 이처럼 삼국지 최고의 명장으로 인정받는 조자룡이 에서 유덕화의 열연에 힘입어 2008년 새롭게 부활한다. 유덕화, 조자룡을 쏙 빼닮은 외모와 성품으로 감독에게 낙점되다! 의 기획 당시 이인항 감독은 조자룡 역에 일찌감치 배우 유덕화를 염두해두었다고 한다. 수려한 외모와 강인한 이미지,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성품을 동시에 갖춘 조자룡의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 배우가 바로 유덕화였기 때문. 에서 유덕화는 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완벽하게 조자룡으로 분해,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그 시대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연기를 보여준다. 특히, 조자룡 평생의 숙적이자 조조의 손녀인 조영(매기 큐)과의 마지막 전쟁을 앞두고, 적진으

경축!우리사랑 김해숙-김영민 몰래데이트 현장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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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우리사랑 김해숙-김영민 몰래데이트 현장공개! 대한민국 영화 커플 사상 최고의 나이 차, 21살! 이들의 뻔뻔한(?) 로맨스, 그 몰래 데이트 현장! 극 중, 이들의 첫 데이트 장면은 21살 연하남의 마음을 확인하고 한껏 들뜬 봉순씨(김해숙 분)를 본 구상(김영민 분)이 봉순씨에게 “태워드릴게요” 하며 자전거 뒷 좌석을 내미는 데서 시작한다. 멋이라고는 모르고 엄마와 아내로 살던 봉순씨가 구상을 사랑하고부터 머리에서부터 화장, 파스텔톤 의상까지 곱게 차려 입고 스무 살 첫사랑을 만난 것처럼 볼이 발그레해진 표정은 영락없는 사랑에 빠진 천상 여자의 모습! “타이어 펑크 날라.” 걱정하면서도 자전거에 조심스레 올라탄 김해숙의 모습은 언론 시사 후 간담회에서 “촬영 중, 아들뻘인 김영민을 사랑하려고 애썼다.”는 깜짝 발언이 과연 사실이었음을 실감케 해준다. 기자 간담회에서 이에 화답하듯 김영민 또한 “영화를 보고나니, 촬영 중 김해숙 선생님을 사랑했던 마음이 고스란히 기억난다.”고 답해 극 중, 이 둘의 사랑이 ‘진심’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 두 배우의 연기열정이 얼마나 혼신을 다한 것이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자전거 데이트씬에 이어지는 아이스크림 데이트는 동네를 그냥 함께 산책할 뿐인데도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음이 떠나지 않는 두 배우의 얼굴에서 ‘사랑에 나이 차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명제를 떠올리게 한다. 사랑에 푹 빠진 두 배우의 실감나는 표정은 영화 스틸에도 고스란히 담길 정도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 아이비 픽쳐스 / 스폰지스폰지 경축!우리사랑 극장개봉 2008년 4월 10일

경축! 우리사랑 뻔뻔 발칙한 포스터, 예고편 동시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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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우리사랑 뻔뻔 발칙한 포스터, 예고편 동시공개! 대한민국 영화 커플 사상 최고의 나이 차, 21살! 이들의 뻔뻔한 사랑이 시작된다! 포스터는 수 많은 드라마와 광고들을 통해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 의 마지막 장면을 벤치마킹하여 제작되었다. “딸의 남자인 21살 연하남을 탐하는 쉰 살 봉순씨의 늦사랑 사수기”라는 영화의 발칙한 스토리라인을 표현하기 위해 결혼식장에서 막 웨딩마치를 올리려는 딸 정윤(김혜나 분)에게서 새신랑 구상(김영민 분)을 가로채 질주하는 김해숙의 역동적인 모습을 포착하는 것이 포스터 촬영 컨셉! XpKDs-prgcc$ "> 쉰 살에 찾은 늦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연하남의 팔을 이끄는 김해숙은 사진으로만 표현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환호성을 내지르며 흥을 돋워 포스터 촬영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 날, 엄마에게 남자를 뺏기는 포스터 촬영 컨셉에 극중 딸 정윤 역을 맡은 김혜나는 “무슨 엄마가 이러냐”며 볼멘 소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고.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어봤다는 김혜나는 연신 셀프 카메라로 본인의 모습과 ‘도망갈(?) 새신랑’ 김영민과 촬영을 하며 포스터 촬영장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이었다. 본래, 연기 내공이 탄탄한 네 배우이기에 너무나 역동적인 표정과 설정으로 탄생한 포스터는작업 중 어떤 컷을 써야할 지 난감할 정도로 촬영 컨셉을 100% 표현한 배우들의 모습에 호기심을 감추기 힘들다. © 아이비 픽쳐스 / 스폰지스폰지 경축!우리사랑 극장개봉 2008년 4월 10일

영화 식코 마이클 무어 감독 인터뷰 영상 공개!

영화 식코 마이클 무어 감독 인터뷰 영상 공개! 아프면 치료받고 싶다!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권리를 외치는 마이클 무어 인터뷰 영상 공개! JEs6vVN2j8I$ 미국 의료보험제도의 부조리를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낸 충격 고발극 의 감독 마이클 무어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 ‘나를 위한 나라가 아닌 ‘우리’를 위한 나라를 꿈꾼다!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 무료의료보장!! 인터뷰 영상에서 특유의 입담과 힘이 담긴 목소리로 자신의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마이클 무어. 그는 이 영화를 통해 변화의 움직임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미국 의료보험제도의 심각한 폐해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것을 단순히 알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이 영화를 통해 모두가 행동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를 위해 사는 나라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사는 나라를 꿈꾸는 그는 아파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크게 표했다. 아이들을 위한 공교육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위해서는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지를 개탄하는 그는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아픈 사람들로 이윤을 추구하려 하지 말고,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이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말하는 마이클 무어. 그는 단순히 영화의 제작자, 감독의 위치를 떠나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이야기 해보고자 하는 한 명의 국민으로 무료의료보장은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권리’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 Lionsgate / Weinstein Company / 스폰지 마이클 무어 다큐멘터리 식코 Sicko 극장개봉 2008년 4월 3일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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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본 포스터 공개!! 2008년 기대작 의 본 포스터가 드디어 공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크레딧과 함께 을 이끌어갈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본 포스터는 마야문명의 발상지를 배경으로 신비의 크리스탈 해골을 둘러싼 모험이 계속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이들이 새롭게 도전할 미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 이번엔 크리스탈 해골이다!! 본 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시리즈를 관통하는 일러스트 기법을 그대로 사용하되 영원한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와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샤이아 라보프’, ‘케이트 블란쳇’, ‘레이 윈스턴’ 그리고 1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디걸 ‘카렌 알렌’까지 주요 캐릭터 5인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의 어드벤처에 중심이 될 ‘크리스탈 해골’의 강렬한 이미지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잡아 끌기 충분하다. 은 구체적인 스토리와 캐릭터의 역할 등 모든 것이 비밀에 부쳐진 상태지만 마야 문명지를 배경으로 인디아나 존스의 변치 않는 모험이 함축적으로 담긴 본 포스터 공개 만으로도 전세계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전설적인 포스터 아트 디자이너 ‘드류 스트루잔’ 참여 눈길 이번에 공개된 본 포스터는 지금까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모두 작업했던 드류 스트루 잔(Drew Struzan)이 다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등 포스터만으로도 걸작이라 칭송 받는 작품을 만들어온 인기 포스터 디자이너.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 기법을 통해 영화 캐릭터와 스토리를 섬세하게 잡아내어 전세계 영화 팬들의 오랜 사랑을 받는 특별한 포스터를 만들어왔다. 특히 와 시리 즈의 포스터를 모두 담당해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와는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드류 스트루잔의 참여는 ‘인디아나 존스’ 팬들에게 전편의 제작진과 배우가 다시 뭉쳤다는 사실과 함께 뜻 깊은 선물이 되고 있다. © Paramount Pictures / CJ엔터

줄리엣 비노쉬 못 말리는 질투의 화신으로 연기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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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노쉬 못 말리는 질투의 화신으로 연기변신! 우아함의 여신, 줄리엣 비노쉬 질투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나다! 그간 , , 등을 통해 우아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남성들의 가슴속에 영원한 첫사랑으 로 자리잡은 줄리엣 비노쉬가 이번 영화 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사랑에 눈먼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해 또 한번 남성들의 가슴속을 녹아 내리게 할 예정이다. 줄리엣 비노쉬가 연기한 앤 마리는 매력적이고, 쿨 하며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로 두 형제의 마음을 모두 빼앗아 본의 아니게, 마음의 양다리(?)를 걸치게 된다. 마리는 댄 의 남동생 미치의 여친이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어 힘겨워하는 형(댄)의 마음을 모른 척 할 수 만은 없는 법. 그리고 그녀도 모르는 사이 점점 댄에 대한 마음도 커지게 된다. 마리를 잊으려 강제로 나간 소개팅자리, 눈치 없는 미치가 마리와 함께 더블데이트를 제안하고 댄은 그녀 보란 듯 소개팅녀와 화끈한 섹시댄스를 선보인다. 이에 질 투심이 발동한 마리는 화려한 손짓과 격정적인 춤사위로 둘 사이를 방해하며 ‘커플댄스배틀’을 벌이기도 한다. 다음날 아침 마리는 가족들에게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환상의 팬케이크’을 선사하면서, 소개팅 후 외박을 하고 돌아온 댄에게는 까칠한 표정으로 새까맣게 탄 팬케이크를 퉁명스럽게 내던지는 마리의 모습은 진정한 질투의 화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CJ엔터테인먼트 / 플래니스엔터테인먼트 / Focus Features 댄 인 러브 Dan in real life 극장개봉 2008년 3월 27일

영화 숙명 김인권, 소름 끼치는 약물 중독자 연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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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숙명 김인권, 소름 끼치는 약물 중독자 연기 화제! 김인권, 약물 중독 연기 위해 한달 만에 10kg 체중 감량 투혼! 지난 20일 개봉,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에서 소름 끼치는 약물 중독 연기를 선보인 김인권이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신들린 연기자 김인권, 소름 끼치는 약물 중독자 연기! 김인권은 예사롭지 않은 눈빛과 손놀림의 소유자 ‘도완’으로 광기와 집착을 소름 끼칠 정도로 완벽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김인권이 소화해 낸 ‘도완’은 작은 몸이지만 면도칼 다루는 솜씨만은 놀라울 만큼 민첩한 테크니션으로 현재는 마약 중독자로 전락해 버린 인물. 김인권은 ‘도완’ 역을 위해 두부와, 야채, 과일만을 먹으며 한달 만에 10kg을 감량했다. 촬영 전날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으며 피폐한 모습을 유지시키며 역할에 대한 투혼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완성된 영화를 본 김인권은 ‘내가 찍은 영화지만, 내 모습을 보고 스스로도 너무 깜짝 놀랐다. 내가 아닌 것 같다’라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감 발휘한 김인권에 관객들 뜨거운 반응 지금까지 다양한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확장시켜왔던 김인권은 철저하게 약물에 의해 망가진 중독자의 끝을 보여주며 을 통해 다시 한번 재발견 되고 있다. 약물에 중독된 광기 어린 섬뜩한 연기는 ‘ 의 유오성을 보는 느낌이다. 진짜 약물 중독자처럼 소름 끼치는 연기였다’, ‘역시 김인권이다. 엔딩에서 그가 흘리던 눈물은 잊을 수가 없다’, ‘가장 섬뜩한 캐릭터였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연기였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관객들의 극찬으로 이어졌다. 개봉 주 무대 인사에서도 송승헌, 권상우 못지 않은 인기를 보여줬던 김인권은 을 통해 지금까지 연기의 결정판을 보여주며 화제. © 엔토리노 / MKDK / CJ엔터테인먼트 숙명 극장개봉 2008년 3월 20일

영화 숙명 권상우 미워할 수 없는 나쁜 남자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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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숙명 권상우 미워할 수 없는 나쁜 남자 뜨거운 반응! 지난20일 개봉한 이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 동안의 영화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역 캐릭터 ‘조철중’과 이를 실감나게 연기한 권상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철중’은 인생막장 양아치에, 입에 욕을 달고 살며, 버럭버럭 흥분하고 매 순간 안달인 인물. 네티즌들은 이 나쁜 남자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그려낸 배우 권상우를 ‘버럭, 상우!’라고 부르며 관심과 흥미를 표현하고 있다. ‘버럭, 상우!’ 덕분에, ‘철중’이 독해지고 강해질수록 오히려 그의 인간적인 속내를 이해하고 웃고 울게 되었다는 관람평이 대세. 진한 감성액션 연기는 기본! 영화에 쉼표 찍는 의외의 연기! 이는 연기 인생에서 첫 악역을 맡은 권상우가 극중 인물에 지독하게 몰입했기 때문에 얻어진 결과로 보인다. 한 때 친구였던 남자들의 우정과 오해, 그리고 배신의 드라마를 강렬한 액션과 진한 감성으로 표현해 내는 것에 충분히 기여한 것은 기본! 전반적으로 진지한 영화 톤에 활기를 입히고 쉼표를 찍어주는 감초 역할까지도 톡톡히 해냈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한편, 그가 조철중 캐릭터의 색깔을 분명하게 하는데 한 몫을 더한 것은 사람 냄새 나고 맛깔스러운 대사 연기였다는 반응들도 주를 이룬다. “자식, 기량 만개했네”, “뭣 같은 돈이 사람 강인하게 만드네”, “사회에 있을 때나 모범적으로 살지” 등의 대사를 툭툭 내뱉는다거나, 단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을 보며 그렁그렁 맺힌 눈물을 쥐어짜내는 장면, 성질 돋구다가 문에 머리를 부딪혀 한층 더 버럭버럭 해대는 장면 등. 이는 관객에게 의외의 재미와 웃음을 주는 ‘버럭, 상우 명장면’으로 벌써부터 회자되고 있다. © 엔토리노 / MKDK / CJ엔터테인먼트 숙명 극장개봉 2008년 3월 20일

천일의 스캔들 전국 여성 관객의 뜨거운 관심 스캔들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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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스캔들 전국 여성 관객의 뜨거운 관심 스캔들 열풍! 지난 3월 20일에 개봉한 영화 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은 3월 22일(토), 23일(일) 주말 이틀 동안 서울 관객 5만 8천 명, 주말 관객 12만 5천명 (스크린 : 서울 40개 , 전국 110개)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누계 관객 18만 3천명을 기록하였다 . 화려한 스캔들을 그린 , 위험한 유혹과 사랑으로 흥행 몰이! 전국은 지금 스캔들 열풍에 사로잡혔다! 3월 4째주 박스오피스는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영화들의 접전이 치열했다. 역사상 가장 화려한 스캔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 권상우와 송승헌의 연기 대결이 주목받은 , 개봉 5주차에도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많은 영화들이 포진, 불꽃 튀는 박스오피스 전쟁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여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영화는 바로 이었다. 은 매력적인 스캔들을 부각시킨 스토리와 섹시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개봉주 전국 18만 3천명을 기록하였다. 또한 , , <10000 BC>, 가 200여개 이상의 스크린을 가지고 있는 데 비해, 은 반 밖에 안되는 110개의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스코어를 기록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입증. © 루믹스미디어 나의 스캔들 A Secret Scandal 극장개봉 2008년 3월

영화 숙명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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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숙명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비수기 극장가의 새로운 활력! ‘한 때 친구였지만 이제는 적이 되어 서로의 심장을 겨누게 된 네 남자의 우정과 오해가 빚어낸 배신’을 진한 정서로 그려낸 영화 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비수기 극장가 장악.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극장가 평정! 몸을 사리지 않은 송승헌, 권상우 열연의 힘!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송승헌, 권상우 주연의 이 개봉 첫 주 전국 45만 2천명(서울 주말(금~일) 9만 , 전국 주말 36만9천명/ 서울 누계 11만 4천, 전국 누계 45만 2천)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했다. 개봉 6주차에도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주며 롱런하고 있는 영화 와 쟁쟁한 외화들인 , , <10,000 BC>와 큰 차이를 보이며 극장가를 평정했다. 은 개봉 전부터 전 예매사이트 1위를 석권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이는 거친 남자의 성숙함으로 돌아온 송승헌과 양아치 캐릭터를 리얼하고 코믹하게 소화해 낸 권상우의 색다른 매력에 힘입은 바이다. 또한, 배우들의 부상 투혼에 빛나는 100% 리얼 액션 또한 흥행 돌풍의 또 하나의 비결. 서울 및 경기 극장가를 휩쓸다! 송승헌, 권상우, 김인권, 박한별 깜짝 무대 인사! 20일 개봉한 은 주연 배우들의 깜짝 무대 인사로 서울 및 경기 지역 극장가를 열기로 가득 채웠다. 배우들이 게릴라 무대인사를 제안, 특별한 무대 인사 공지 없이 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아 준 관객들에게 깜짝 무대 인사를 선보인 것. 관객들은 ‘주연배우들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송승헌, 권상우의 새로운 발견, 최고였다’, ‘진한 정서와 웃음까지 상반기 최고의 영화였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승헌, 권상우의 열연과 변신은 물론, 지성, 김인권, 박한별의 이미지 변신과 성숙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 18세 이상 관람가라는 핸디캡과 비수기라는 시장 상황, 타 영화에 비해 적은 342개의 스크린 수에도 불구

테이큰 최고의 연기파 배우 리암 니슨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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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최고의 연기파 배우 리암 니슨의 선택!! 사랑하는 딸이 납치 됐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지만 상대를 잘못 골랐다! 2008년 가장 숨막히는 액션 스릴러 에서 프로페셔널한 추격전을 벌이는 전직 특수 요원 출신 아버지가 된 배우 리암 니슨이 폭발적인 연기력 눈길.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리암 니슨의 선택!! 배역과 하나가 된 진정한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할리우드가 가장 신뢰하는 배우 리암 니슨. 1980년 영화계 데뷔 후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로 1994년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등의 영화를 통해 품격 있는 연기를 선보여왔던 리암 니슨이 2008년 4월, 으로 돌아온다. 은 최근 국내 극장가를 열광시킨 스릴러 영화의 붐을 이어갈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스릴러. 리암 니슨이 연기한 영화 속 브라이언은 납치 당한 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추격전을 벌이는 전직 특수 요원 출신 아버지이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이 납치 당하는 순간을 전화기 너머로 듣고만 있어야 했던 아버지의 절절한 심정과 냉철하고 침착하게 단서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정확히 이해했던 리암 니슨은 촬영 기간 내내 캐릭터와 하나가 된 연기로 ‘역시 리암 니슨’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리암 니슨과 함께 작업을 했던 모든 감독, 배우들이 그러했든 의 피에르 모렐 감독 역시 ‘브라이언 역을 위해 다른 배우를 생각할 수 없었다 . 리암 니슨은 치밀하고,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배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드러운 아버지의 모습에서 거침 없는 액션을 펼치는 특수 요원의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연기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받은 직후부터 꾸준히 준비해왔다는 리암 니슨은 움직이는 방식이나 시선 하나까지 온전히 브라이언이 되어 피에르 모렐 감독의 뛰어난 안목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신인 배우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고 감독에게는 신뢰를 주는 배우 리암 니슨은 을 통해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력으로 관객을 압도할 것이다. © 와이즈앤와이드 엔터테인먼트 / 션피아 /

스피드 레이서 본 포스터, 비 단독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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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레이서 본 포스터, 비 단독 캐릭터 포스터 공개!! 그들을 둘러싼 비밀과 배신, 권력과 음모 끝나기 전에는 멈출 수 없는 죽음의 질주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메인 포스터를 비롯해 5명의 캐릭터가 담긴 총 6종의 포스터. 먼저 메인 포스터의 경우, 미래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미래형 레이서의 모습을 한 컷의 사진으로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영화 속 사람들 못지 않은 또 다른 주인공 ‘마하5’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캐릭터 별 개성을 드러내듯 차별화된 컬러의 차이가 눈에 띈다. 거침 없는 젊음과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을 드러내는 스카이 블루 컬러 ‘스피드’, 의문의 존재임을 상징하는 인디고 컬러 ‘레이서 X’, 야심과 정열의 레드 컬러 ‘태조’, 권력과 야망의 옐로우 컬러 ‘미스터 무사’, 신비로운 매력의 바이올렛 컬러 ‘트릭시’. 한 가지 공통된 것은 로고 밑 여러 겹의 사선이 마치 중력을 무시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스크린을 강타할 숨막히는 질주, 짜릿한 쾌감을 표현하고 있다. 포스터만으로도 새로움이 드러나는 는 죽음의 레이싱에서 펼쳐지는 최첨단 레이싱카의 대결, 레이서들의 목숨을 건 질주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래리, 앤디 워쇼스키의 최신작으로 한국의 비를 비롯해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 에밀 허쉬, 시리즈의 매튜 폭스, 크리스티나 리치와 연기파 배우 수잔 서랜든, 존 굿맨 등이 출연한다. © Warner Bros. Pictures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스피드 레이서 극장개봉 2008년 5월 8일 전세계동시개봉

국내 최초, 다큐멘터리 영화 2편 동시개봉! 어느 날 그 길에서 & 작별 3월 27일 개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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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다큐멘터리 영화 2편 동시개봉! 어느 날 그 길에서 & 작별 3월 27일 개봉확정 인간과 야생동물의 행복한 함께 나기를 꿈꾸는 드림 다큐멘터리 & , 3월 27일(목) 개봉확정! 그간 산업화와 도시화만을 쫓던 인간들에게 잊혀져 있었던 야생동물. 그들과 인간의 따뜻한 함께 나기를 희망하는 드림 다큐멘터리 와 이 오는 3월 27일(목)에 개봉된다. 와 은 지난 해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다큐멘터리 에 이어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의 가능성과 다양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줄 예정이다. 지리산 옆 88고속도로, 그 길에서 만나고 헤어지는 야생동물들과의 짧지만 아픈 이별 이야기 - 는 국내 최초 ‘로드킬’이란 소재를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죽어가는 야생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불필요한 도로 확장으로 인해 점차 섬이 되어 가는 지리산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촬영된 는 인간의 길, 도로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야생동물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인간이 편의를 위해 만든 도로에서 자동차에 의해 수많은 생명들이 의미 없는 죽음을 당하며 먼지처럼 사라지고 있다. 감독의 직접적인 설명이나 나레이션이 아닌 생태학자들의 인터뷰나 동물의 시점에서 쓴 자막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는 지난 11회 부산국제영화제, 32회 서울독립영화제, 6회 인디다큐페스티발, 3회 서울환경영화제 등에서 상영되며 매회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작품이다. 동물원에 간다는 것, 동물원에 산다는 것… ‘전시’된 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물원의 또 다른 얼굴 - 은 한국에서 동물원이 만들어 진지 100년 만에 처음으로 인간이 아닌 철창 안 ‘동물’의 시선으로 동물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철창을 사이로 구경하는 자와 전시물로 구분되어지는 인간과 야생동물. ‘멸종의 위기에 있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동물원은 꼭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실제로 동물원의 동물들은 병들어 가고 있다. 과연 ‘

이준익 감독 차기작, 영화 님은 먼 곳에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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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차기작, 영화 님은 먼 곳에 크랭크업!! 5개월 간의 대장정 마치고 무사히 촬영 종료! 이준익 감독의 2008년 전쟁 휴먼 드라마 가 지난 3월 7일 태국 칸차나부리에서 5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쳤다. 영화 는 로 천만 신화를 이룬 이준익 감독의 2008년 차기작이자 7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베트남 전쟁 영화라는 점에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 또한 전쟁 영화 장르로는 처음으로 평범했던 한 여성의 시각을 통해 전쟁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새롭고 신선한 소재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는 작년 10월 11일 전남 구례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한 달 가량의 한국 분량 촬영을 마치고 태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했다. 태국 현지 스탭을 포함한 200여 명의 스탭들이 투입되어 1971년 전쟁 당시의 베트남의 모습을 담아 냈다. 마지막 날 촬영된 분량은 남편을 찾기 위해 위문공연단에 들어가 베트남으로 간 순이(수애 분)가 위문공연단 멤버들에게 노래와 춤을 배우는 장면으로, 그간 단아한 이미지를 유지해왔던 수애가 율동까지 따라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크랭크업을 자축하며 수애와 이준익 감독이 번갈아 카메라를 잡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오케이 사인이 내려졌고, 습하고 무더운 태국 날씨 속에서도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온 스탭들과 배우들은 서로에 대한 격려를 나누며 촬영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했다. 이준익 감독은 5개월 동안 순이라는 인물의 감정과 베트남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절박한 사연에 깊이 몰두해 있었는데 촬영을 끝내려 하니 허탈함과 만족감이 동시에 밀려온다. 며 크랭크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수애 역시 처음에는 순이라는 인물의 내면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감독님과 스탭들의 도움으로 어느 순간부터 순이에 완전하게 몰입했다. 5개월을 순이로 살았던 기억과 습관 때문에 순이라는 인물과 헤어지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라며 남다른 감회를 내비쳤다.

영화 포비든 킹덤 환상적인 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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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비든 킹덤 환상적인 본 포스터 공개! 미지의 세계로의 위험한 여정 상상을 초월한 모험의 문이 열린다! 공개된 본 포스터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시선을 이끄는 이는 바로 성룡과 이연걸 . 은 한번도 같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적 없는 ‘액션 마에스트로’ 성룡과 이연걸의 첫번째 조우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스타일을 내세우며 봉인된 마스터를 깨울 예언의 주인공을 수련하는 절대고수로 분해 각자 특기인 코믹액션과 정통액션을 선보이는데, 공개된 포스터에도 마찬가지로 그들은 역동적인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봉인된 신물을 함께 사수하고 있다. 그들 아래 결의에 찬 표정을 한 소년이 바로 금지된 왕국의 모험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제이슨’(마이클 안가라노). 마스터의 봉인을 풀 예언의 인물 ‘제이슨’의 표정에서 모험을 향한 굳은 의지가 뿜어져나와, 보는이로 하여금 긴장감마저 느끼게 한다. 미지의 세계, 위험한 여정, 상상을 초월한 모험...’이라는 포스터 카피는 전설의 마스터를 찾기 위해 시공간을 초월한 환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표현, 의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 마스엔터테인먼트 / 시네마서비스 / Lionsgate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The Forbidden Kingdom 극장개봉 2008년 4월 24일

영화 테이큰 3월 24일 단 하루!! 홈페이지 통해 6분 분량 추격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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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테이큰 3월 24일 단 하루!! 홈페이지 통해 6분 분량 추격 영상 공개!! 2008년 4월, 관객들을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안내할 영화 이 3월 24일 하루 동안 생생한 긴장감이 살아있는 숨막히는 추격 영상 공개. 3월 24일 단 하루!! 6분에 달하는 본편 숨막히는 추격 영상 공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이 찾아온다!! 3월 24일 단 하루 동안 영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의 ‘숨막히는 추격 영상’은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주인공 브라이언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이 납치를 당한 후 이어지는 영상은 영화 속 주요 장면들과 전직 특수 요원 출신답게 냉철하고 놀라운 방법으로 매 상황을 대처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고 있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개봉 전 이례적으로 6분에 달하는 본편 영상을 공개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영화 . 단 하루 ‘숨막히는 추격 영상’ 공개로 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www.taken2008.co.kr - 공식홈페이지 © 와이즈앤와이드 엔터테인먼트 / 션피아 / 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액션 스릴러 테이큰 극장개봉 2008년 4월 10일

이지호 감독, 내가 숨쉬는 공기 캐릭터 모델 한국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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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감독, 내가 숨쉬는 공기 캐릭터 모델 한국에서 찾았다!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모두 한국에서 찾은 것! 이지호 감독의 첫 번째 할리우드 데뷔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모델을 한국에서 찾아내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지호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은 는 행복, 기쁨, 슬픔, 사랑 등 인간의 감정을 4가지 스토리로 그려낸 스릴러 드라마. 4개의 스토리가 하나의 결말로 완성되는 이색적인 이야기 전개로 미국 개봉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영화는 소심한 펀드 매니저(포레스트 휘태커), 미래를 보는 해결사(브렌든 프레이져), 폭력에 휘둘리는 팝 가수(사라 미셀 겔러), 타이밍에 늦어 사랑을 놓친 의사 (케빈 베이컨)등 영화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한국에서 찾아낸 캐릭터 모델! 할리우드 대스타들을 모두 모은 캐스팅뿐 아니라 더욱 이목을 끄는 것은, 포레스트 휘태커, 브렌든 프레이져, 사라 미셀 겔러, 케빈 베이컨이 연기하는 극 중 캐릭터의 모델들을 감독이 한국에서 활동하던 시절 만났던 인물들에게서 따왔다는 것! 한국에 있을 당시 뮤직 비디오 감독 및 CF 감독으로 활동했던 이지호 감독은 무속신앙인 폭력배, 매니지먼트와 갈등을 겪는 가수, 고등학교 때 헤어진 후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여성의 생명을 구해준 의사, 반복되는 일상을 맞는 샐러리맨 등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영화 속에 등장하는 4명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 또한 한국에서 그 시나리오를 완성해 작품을 준비하였다. 이처럼 영화는 한국적인 감성이 묻어있는 캐릭터로 관객들의 공감을 더욱 불러 일으킨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들은 “이제까지 한번도 접해 보지 못했던 역할이다. 그래서 더욱 끌렸다.”라며 자신들이 맡은 배역에 대해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지호 감독은 배우들에게 연기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 주며 그들에게서 “최고의 연기”를 이끌어 내 함께 작업한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아낌없는 극찬을 받았다.

할리우드에 정면 승부수 던진 영화 강철중

할리우드에 정면 승부수 던진 영화 강철중 , 등 CJ엔터테인먼트 올 여름 주요 작품 배급시기 확정. 은 8월, 는 후반 작업 수준 높여 추석에 개봉키로.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 이 할리우드에 정면 도전장을 냈다.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할리우드 대작들의 국내 상륙이 본격화하는 6월에 을 개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7, 8월 개봉이 유력시 되던 을 할리우드 공습이 절정에 달하는 6월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살리고 흥행도 동시에 꿰차겠다는 의도라고 배급사측은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는 “전편에 비해 더욱 강력해진 스릴과 재미로 무장한 은 올 초여름 극장가에서 할리우드 대작을 누르고 다시 한번 ‘강우석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 의 뒤를 이어 (이하 놈놈놈), , 등 대작 3편이 7월부터 한달 간격으로 차례로 개봉될 예정. 특히 주요 기대작 중 하나인 는 당초 개봉예정일인 4월 하순 대신 9월 추석을 택함으로써 더 큰 시장에서 경쟁작들과 맞붙게 됐다. CG 등 후반 작업을 좀 더 보강해 한층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추석 관객을 찾아간다는 것이 제작사와 배급사측의 복안이다 . 극장가가 가장 붐비는 7월, 8월에는 과 이 지난해 최대 흥행작인 , 의 뒤를 잇는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대한민국 최고 배우 3명이 주연을 맡은 은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족관람용 대작 은 세계 최초의 로켓 화포 ‘신기전’을 둘러싸고 조선과 명나라 간에 벌어지는 추격, 암투, 전쟁을 큰 스케일로 그려냈다. © CJ엔터테인먼트 강철중 극장개봉 2008년 6월

영화 차우 크랭크인! 거대 식인 멧돼지의 습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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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차우 크랭크인! 거대 식인 멧돼지의 습격이 시작됐다! 2008년 12월, 대한민국을 뒤흔들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온다! 깊은 산 속에서 거대한 식인 멧돼지와의 혈투를 다룬 가 지난 3월 17일(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그렌지 숲에서 첫 촬영 시작. 원.인.불.명! 참혹한 살인사건이 벌어지다! 는 10년째 범죄 없는 마을로 유명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삼매리에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초대형 블록버스터. 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신정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대한민국의 연기파 배우로 잘 알려진 엄태웅, 장항선, 윤제문, 정유미, 박혁권이 캐스팅되어 이목을 끌었던 가 2008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크랭크인했다. 이 날의 촬영 장면은 동물 생태 연구원인 ‘수련(정유미 분)’과 ‘선배(최원영 분)’가 깊은 산 속에 텐트를 치고 야생 멧돼지의 습성에 대해 연구하던 중, 수풀 속에서 참혹하게 찢긴 사람의 손목을 발견하게 되는 장면. 10년 동안 크고 작은 일 없이 평화롭기만 했던 마을은 서서히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으로 술렁거리게 된다. 그리고 서울에서 좌천되어 깡촌으로 파견된 ‘김순경(엄태웅 분)’과 필드에서 은퇴한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이 합류하여 ‘차우’를 잡기 위한 피비린내나는 혈투를 시작한다. 긴장감 속에서 진행된 첫 촬영 현장! 앞으로 영화 속에서 일어날 참혹한 일을 예견하는 듯, 이 날 촬영은 배우들과 스탭들의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었다. 영화의 스토리상 사건의 발단이 되는 주요 장면이기 때문에 모든 스탭들이 집중하여 촬영에 임했던 것. 하지만 ‘컷’ 소리가 나자 현장은 금방 화기애애하게 변모했다. 이미 사전 미팅으로 친밀해진 할리우드와 충무로의 스탭들은 국적과 언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교감을 통해 하나가 되어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또한 캐스팅 과정에서부터 영화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엄태웅, 장항선, 윤제문, 정유미, 박혁권 등 배우들은 블록버스터에 걸맞는 최고의 열연을 펼

연의 황후 예고편 공개!

연의 황후 예고편 공개! 확인하라! 역사 속 찬란한 신화의 비밀! NQLezFds3ls$ 2000년 전,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강력한 국가였던 연(燕)나라를 배경으로 황제가 되어야 하는 운명을 가진 공주(진혜림 役). 공주가 사랑한 전설의 무사(여명 役). 그리고 그녀를 사랑했던 대장군(견자단 役). 세 남녀의 운명과 사랑을 뛰어넘은 전설 같은 신화를 그려낼 영화 는 여명, 진혜림의 멜로 연기와 언제나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던 화려한 캐스팅 만으로도 주목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철부지 공주가 황제의 운명을 짊어지게 되자, 이를 저지하려는 세력이 있음을 드러내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2000년 전 과거로 간 진혜림, 여명, 견자단이 엮어나갈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 , 제작진과 , 등 오락영화의 대가 정소동 감독의 연출로 탄생한 환상적이면서 감성적인 장면과 스펙터클한 액션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 K&엔터테인먼트 / CJ엔터테인먼트 연의 황후 江山美人 An Empress And The Warriors 극장개봉 2008년 4월 10일

마이 뉴 파트너로 첫 악역 도전, 배우 정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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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뉴 파트너로 첫 악역 도전, 배우 정석용!! 안성기와의 깊은 작품 인연으로 찰떡 호흡 과시 작품에 체화된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명품조연 정석용! 냉철한 형사 아들과 풍속반 반장 아버지가 사건 해결을 위해 8년 만에 뭉쳐 벌어지는 이야기 는 안성기-조한선 파트너의 환상적인 콤비플레이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다. 하지만, 를 얘기함에 있어 빠지지 않는 한 축은 아무래도 이 두 파트너의 수사를 돕는 풍속관리반 팀원들이다. 냉철하고 과학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영준’(조한선 분)과 달리 함께 공조수사를 하게 된 ‘민호’(안성기 분)와 그의 동료들은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잔챙이나 잡아 넣는 것’이 임무인 풍속관리반 경찰들이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 ‘배일권’(정석용 분)은 설사 본명은 모르더라도 그가 출연한 영화와 배역으로 충분히 관객의 뇌리에 남아있는 배우 정석용이다. 그가 선한 웃음과 인상으로 맛깔 나는 코믹 연기와 더불어 영화 속 반전의 키워드를 쥔 인물로 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다. 오래된 연극 무대 경험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이 영화를 통해 보여진지는 사실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동안 쌓아온 필모그래피를 보면 2000년 를 시작으로 , , , , , , , 등 작품성과 흥행을 고루 갖춘 작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주로 순하고 착한 캐릭터로 연기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 드는 연기를 선보여 작품의 빈 공간을 채워왔다. 항상 사람 좋은 웃음으로 함께했던 그가 영화 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이전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날선 눈빛은 물론 선량함과 배신의 감정을 미묘하게 섞은 연기는 배우 정석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줌에 충분했다. 또한, 정석용의 영화 데뷔작인 부터 , 를 거쳐 까지 작품과 함께 얻은 깊은 인연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선배 배우 안성기다. 묘하게도 작품을 통해 자주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오랜 선후배간의 다정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 촬영 틈틈이 맞붙는 바둑 경기는

명장면과 명대사가 가득한 영화 마이 뉴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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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과 명대사가 가득한 영화 마이 뉴 파트너! 안성기-조한선의 신선한 파트너 조합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영화 ) 속 다양한 명장면과 명대사 눈길. 촌철살인의 한마디로 재미와 감동을 빚어낸 속 명장면과 명대사!! 영화 는 냉철한 형사 아들과 풍속반 반장 아버지가 사건 해결을 위해 8년 만에 뭉쳐 벌어지는 이야기로 티격태격한 부자 파트너간의 재미와 감동은 물론 명품 조연들의 코믹한 장면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 면면을 살펴보자면 맨 처음으로 카메오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충분히 알린 류승수의 막강 코믹 명장면 명대사가 있다. 안성기-조한선 파트너가 수사하다 길을 묻는 장면에서 아줌마 뽀글파마를 하고 있는 류승수를 향해 “아줌마~”라고 부르자 “아줌마 아닌데~”라며 받아 치는 능청스러운 모습은 코믹한 표정과 함께 폭소를 터뜨리기에 충분한 장면으로 탄생했다. 또, 작품마다 명대사를 남기기로 유명한 박철민은 전과 4범의 수다쟁이 용의자 ‘병삼’ 역으로 ‘경질거빨대라’ 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겼다. ‘경찰이 질문하면 거짓말 말고 빨리 대라’를 박철민식으로 대사를 줄여 특유의 개성 있는 말투로 소화한 것. 이 또한 시나리오상에는 없었던 대사로 애드립으로 완성된 명장면이다. 에는 이런 코믹 명장면 외에도 뭉클한 감동을 주는 장면들도 많이 있다. ‘민호’(안성기 분)를 아버지처럼 따르며 두 파트너를 돕는 의리파 ‘영철’(조진웅 분)은 비록 겉늙은 얼굴로 ‘오브코스~’를 외치는 재미있는 청년이지만, ‘영준’(조한선 분)이 위험에 닥치자 몸을 아끼지 않으며 그를 돕는다. 이에 항상 ‘강형사’라고 부르라며 친해지기를 거부했던 ‘영준’이 ‘영철’에게 던지는 한마디 “이제부터 형이라고 불러”라고 말하며 의기투합하는 장면도 수많은 영화 리뷰를 통해 관객들이 명장면과 명대사로 꼽은 부분이다. 그리고 두 파트너가 힘을 모으는 마지막 폐수처리장 사투 장면은 안성기-조한선 부자의 끈끈한 정을 확인할 수 있는 감동의 장면이다. 또한, 이 치열한 사투 끝에 죽은 듯한 아버지를 향해 처절하게

삼국지: 용의 부활 압도적인 스케일의 포스터, 예고편, 스틸 공개!

삼국지: 용의 부활 압도적인 스케일의 포스터, 예고편 공개! 2008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이 보는 이를 압도하는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삼국지 속 영웅의 부활! 유덕화&매기큐 포스터 속 카리스마 작렬! 의 포스터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듯 삼국지 속 ‘촉나라’와 ‘위나라’를 대표하는 두 사람 ‘유덕화’와 ‘매기 큐’의 비장한 모습이 포스터를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불패명장 ‘조자룡’ 역을 맡은 유덕화의 굳게 다문 입술에서는 삼국 통일에 대한 강인한 의지가 엿보인다. ‘조자룡’은 전쟁에서 단 한차례도 패한 적 없는 명장으로, 관우, 장비와 함께 촉나라 오호장군의 반열에 오른 위대한 장군. 유덕화는 이러한 ‘조자룡’ 역에 꼭 맞는 외모와 인품으로 실제 ‘조자룡’과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한 조조의 손녀 ‘조영’으로 분해 조자룡의 앞길을 가로막는 서늘한 눈빛의 매기 큐는 두 사람에게 닥칠 마지막 전쟁을 예고한다. 그녀는 부드러운 외모에 숨겨진 차가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유덕화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기세를 보여준다. ‘천하를 얻기 위한 영웅들의 대결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손으로 휘갈겨 쓴듯한 힘있는 로고, 그리고 잿빛 전쟁터의 모습은 두 사람의 마지막 대결의 스케일을 암시하며 관객들을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초대한다. 삼국지의 전설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예고편 공개! dFX3ZSHHKEM$ 삼국지 속 새로운 영웅의 부활을 알리는 의 예고편은 중국의 광활한 대륙에서 천하 통일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기 위한 영웅의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예고편은 평범한 젊은이였던 조자룡이 군대에 입대하면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전쟁마다 승승장구하며 결국 관우, 장비, 황충, 마초와 함께 촉나라 오호장군에 오르는 과정을 임팩트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끝나지 않는 역사 속에서 유비의 마지막 꿈인 북벌을 위해 나선 노장 조자룡. 그와 함께 조조의 뜻을 이어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