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의미있는 도전!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 100만 돌파!
100만 돌파! 아시아 박스오피스 석권!
2008년, 전 세계가 주목한 초대형 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삼국지: 용의 부활>가 4월 3일(목) 개봉한 후,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4월 27일(일)까지 전국 관객 102만 7천 (전국누계: 102만 7천/ 서울누계: 32만 1천/ 전국스크린 252개, 서울스크린 47개(배급사 집계 기준))을 동원, 전 세계에 <삼국지: 용의 부활>만의 저력을 과시했다.
<삼국지: 용의 부활>의 흥행 열풍은 계속된다~ 쭈욱~!
<삼국지: 용의 부활>은 이제껏 한국 영화 시장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도전으로 제작 초기부터 수 많은 언론 및 관계자들이 주목했던 글로벌 프로젝트. 이 같은 <삼국지: 용의 부활>의 흥행 결과는 아시아의 고전 삼국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대한민국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것을 총괄한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로는 최초로 이룩한 쾌거다. 또한, 전세계를 향한 한국 영화계의 의미있는 도전이 성공한 뜻 깊은 사례이기 때문에 매우 고무적이라 할 만 하다. 이에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한 <삼국지: 용의 부활>을 시작으로 한국 영화의 의미있는 도전이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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