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본 얼티메이텀 액션팀의 드림프로젝트!! 리얼액션 영화 겟 썸

300, 본 얼티메이텀 액션팀의 드림프로젝트!! 리얼액션 영화 겟 썸



리얼액션 <겟썸>이 <300>속에서 보여진 멋진 남자들의 생생한 움직임과 <본 얼티메이텀>의 스타일리쉬 액션의 만남으로 화제.

<300>, <본 얼티메이텀>의 액션 드림 프로젝트!!



겟 썸


전에 없던 새로운 액션스타일을 선보이며 흥행돌풍을 일으킨 <300> <본 얼티메이텀> 두 작품 모두를 책임진 스턴트 코디네이터 데이몬 카로와 액션 디자이너 조나단 유세비오는 영화 <겟썸> 을 통해 화끈한 액션과 볼거리를 실현해 냈다. 특히 이들은 최근 ‘K-1’, ‘UFC’, ‘프라이드’ 등으로 세계적으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신종 오락 스포츠 MMA((Mixed Martial Arts- 종합격투기)를 접목시키자는 제프 워드로우드 감독의 제안으로 더 스타일리쉬하고 젊은 액션을 탄생 시킬 수 있었으며, 여기에 전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MMA의 여러 기술을 살려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화끈한 복근 훈남들의 시원한 액션 파이트!!


겟 썸


여기에 <300>, <본 얼티메이텀> 이상의 신선한 리얼 액션을 만들어 낸 <겟썸>에는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 바로 출연자들의 화끈한 몸매와 시원한 액션이 그것. MMA 선수로 착각할 만큼 날렵한 액션과 바디라인을 선보인 주인공 ‘숀 패리스’와 ‘캠 지건뎃’은 탁월한 감각과 꾸준한 트레이닝의 결과로 완벽한 MMA 파이터 ‘제이크’와 ‘라이언’으로 변모 했다. 실제로 그들은 데이몬 카로와 조나단 유세비오도 두 손 두 발을 들만큼 열성적으로 석 달이 넘는 연습과정 동안 하루 8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훈련은 물론, 별도의 개인 트레이닝까지 받았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 스크린에서 그들의 날렵한 몸과 액션은 젊음의 열기와 함께 리얼함을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겟 썸 Get some, Never Back Down 극장개봉 2008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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