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 영화 놈놈놈 제 61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
스필버그, 우디 앨런. 거장 감독들과 나란히 비경쟁 부문 진출!
<놈놈놈>.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 초청 발표!
<놈놈놈>이 올 61회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칸 영화제측은 23일(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놈놈놈>의 공식 섹션(official selection)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 선정을 발표했다. 이로써 <놈놈놈>은 오는 5월 칸 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 또한 김지운 감독은 전작 <달콤한 인생>에 이어 <놈놈놈>으로 다시 칸을 방문하는 영예를 거머쥐게 되었다.
올해 칸 영화제 비경쟁 부분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우디 앨런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hristina Barcelona)>, 그리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등 총 4편. 4편 모두 칸 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영화제 측의 기대감도 매우 높다.
송강호-이병헌-정우성. Big 3의 레드 카펫- 일반 상영이 아닌 Gala Screening으로!
작년의 <밀양>에 이어 2년 연속 칸에 가는 송강호, 2005년 <달콤한 인생>에 이어 3년만의 칸 행인 이병헌과 생애 최초로 칸의 레드 카펫을 밟게 되는 정우성. Big 3의 레드 카펫은 일반 상영보다 규모가 크고 섹션 내의 다른 영화보다 감독 소개 등에서 영화제 측의 특별한 배려가 돋보이는 갈라 스크리닝으로 확정됨으로써 더욱 뜻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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