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계의 거장 닐 암필드 감독의 새로운 도전 영화 캔디
뛰어난 연출력과 풍부한 경험의 세계적인 감독 닐 암필드
<캔디>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 선보여!
오는 4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캔디>를 연출한 닐 암필드 감독은 호주의 대표적 감독 중 한명으로, 시드니의 벨보이르 스트리트 씨어터에 위치한 ‘컴퍼니 B’라는 유명한 극장 기업에서 예술감독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닐 암필드 감독은 호주 오페라뿐만 아니라 유럽 오페라 하우스에서 <햄릿>, <스위니 토드>, <피가로의 결혼> 등 100편이 넘는 수많은 작품들을 감독하여 호주 예술계에 뛰어난 업적을 거둔 예술가에게 수여 하는 ‘Sidney Myer Performing Arts Arward’와 시드니 평론가협회에서 주는 최고 감독상을 수상하고, <클라우드 스트리트>를 통해 ‘더블린 국제 예술 페스티벌’에서 최고 제작상을, <빌리 버드>를 통해 런던의 ‘Barclay's Award’ 공동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1년 캐나다의 최고 제작 및 뮤지컬 감독을 포함 여섯 차례 ‘Dora Mavor Award’를 수상했다. 또한 500년 전 세익스피어의 남장여자를 소재로 만든 낭만희극 <십이야>와 <캐스터네츠 클럽>을 감독했다.
© 코랄픽쳐스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 Dendy Films
히스 레저의 사랑과 고뇌가 녹아 있는 마지막 영화 캔디 Candy 극장개봉 2008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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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