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 오운 더 나잇 할리우드 범죄액션극 맞춤 초호화 캐스팅!
호아킨 피닉스, 마크 월버그, 로버트 듀발!!
할리우드 정통 범죄 액션극에 딱 맞는 초호화 캐스팅!
<대부>(출연: 말론 브란도-알 파치노-로버트 듀발), <언터쳐블>(출연: 케빈 코스트너-숀 코네리-로버트 드니로), <디파티드>(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맷 데이먼-마크 월버그)등 할리우드 정통 범죄 액션드라마의 계보를 보면 그 중심엔 남성미 가득한 선굵은 외모에 탁월한 연기력을 지닌 화려한 출연진이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5월 29일 국내개봉을 확정한 <위 오운 더 나잇> 역시 오랜만에 찾아온 ‘정통 범죄 액션드라마’라는 위용에 걸맞게, 그 이름만으로도 영화의 성격과 완성도를 짐작케 하는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약밀매와 최악의 조직범죄가 판치던 1980년대 말 뉴욕을 배경으로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두 형제 역의 호아킨 피닉스, 마크 월버그와 그들의 아버지 역의 로버트 듀발이 바로 그 화제의 주역들이다.
할리우드 거장 감독들의 선택, 호아킨 피닉스!
작품성 높은 액션 영화의 히어로, 마크 월버그!
영화 <위 오운 더 나잇>에서 뉴욕 최고의 잘나가는 클럽의 매니저로서, 아버지와 형이 경찰인 것을 숨기고 살아가다 결국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맞닥뜨린 동생 ‘바비’ 역은 <글래디에이터>로 유명한 호아킨 피닉스가 맡았다. 호아킨 피닉스는 <글래디에이터> 뿐 아니라 <싸인>, <빌리지> 등에 출연했으며, 리즈 위더스푼과 함께 열연한 <앙코르>로 제 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리들리 스콧, 나이트 샤말란, 올리버 스톤 등 할리우드 거장 감독들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로 통하기도 한다.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는 동생과는 달리 모범적으로 엘리트 코스를 걸어온 뉴욕 경찰계의 떠오르는 스타 형 ‘조셉’역은 <디파티드>, <더블타겟>, <이탈리안 잡> 등 작품성 높은 액션영화의 히어로로 자리매김한 마크 월버그가 맡았다. 그는 <부기나이트>에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를 놀래켰으며, 그 후 <디파티드>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 협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여 연기력을 공인 받았다.
아카데미 6회 노미네이트된 명배우, 로버트 듀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에바 멘데스!
호아킨 피닉스와 마크 월버그 사이에서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아버지 ‘버트’ 역을 맡은 배우 로버트 듀발의 존재는 <위 오운 더 나잇>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는 영화사 100년에 길이 남을 범죄 액션드라마의 클래식 <대부>로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이래, <텐더 머시스>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지옥의 묵시록> <사도> 등 주옥 같은 작품들로 아카데미에 6회나 노미네이트 된 그야말로 전설적인 배우다. 1962년에 데뷔한 이래 거의 한해도 영화를 쉰 적이 없으며, 그 출연하는 작품마다 영화사에 남을 걸작들의 중심에 있었던 이 전설적인 배우가 21세기를 책임지는 할리우드 최고의 젊은 피 호아킨 피닉스, 마크 월버그와 만들어 내는 앙상블로 인해 <위 오운 더 나잇>은 더더욱 품격있는 정통 범죄액션 드라마로서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2008년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되어 최근 화제를 모은 에바 멘데스가 호아킨 피닉스의 애인 ‘아마다’ 역을 맡아 숨막힐 정도로 섹시한 매력을 뿜어낸다. 에바 멘데스는 ‘맥심’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TOP 10 등 각종 매체의 섹시 스타 혹은 스타일리시 스타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여배우. 그녀는 거친 남자들의 밤의 세계를 그린 <위 오운 더 나잇>에서 80년대 클럽걸로 분해 특유의 섹시카리스마로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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