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언론과 평단의 쏟아지는 찬사와 박수갈채!

영화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언론과 평단의 쏟아지는 찬사와 박수갈채!



이리 멘젤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가 언론시사회 이후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찬사.

개봉 예정작 최고 평점!
평론가들의 진심 어린 극찬이 쏟아진다!



거장 이리 멘젤의 신작이며, 베를린 영화제 국제 비평가 협회상에 빛나는 수작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는 5월 1일 국내 개봉이 결정됨과 동시에 각종 매체와 평론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어왔다. 작년 메가박스 유럽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어 관객들로부터 압도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 네티즌 평점 9.31(네이버 4/28 기준)로 동시기 개봉 예정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는 4월 22일 언론 시사회 이후 평론가들로부터 더욱 뜨거운 극찬을 받고 있다.



인생의 아이러니를 날카롭게 풍자한 거장의 솜씨 - 무비위크 강성률
시각적 쇼크(?)가 촉각으로 전달되는 듯한, 에로티시즘과 인생의 탁월한 형상화. - 무비위크 곽영진
품격 있는 유머와 차가운 풍자의 매력. 역시 거장이다. - 무비위크 맹수진
역사의 숨결 속에 스미는 따스한 동화 같은 이야기. - 무비위크 박부식
날선 풍자를 지닌 웃음이 좋다 - 필름 2.0 이용철
세상과 인간에 대한 깊은 시선, 유쾌한 웃음 - 필름 2.0 최은영
역사의 수레바퀴 밑에서 웃다 - 씨네21 김혜리


등 까다롭고 냉철한 영화평으로 명성이 자자한 평론가들로부터도 평균 별 네개 반이라는 높은 평가를 얻었으며 영화에 대한 감탄과 따듯한 애정이 느껴지는 진심 어린 찬사를 받고 있다.

언론의 찬사가 담긴 리뷰!
거장에게 보내는 존경의 박수!



오랜만에 만나는 명작에 언론들 역시 호평이 담긴 리뷰를 내보내고 있다.


소설의 문자적 상상력을 영화 이미지로 번역하는 솜씨가 출중하다. - 필름 2.0 장병원 기자
무거운 주제를 이토록 유쾌하게 풀다니! 회화적이고 유쾌한 이야기의 근간에는 계급에 대한 부조리, 가진 자들의 추태와 허상, 물질을 쫓는 인간의 본성, 예기치 못한 파멸 등 날카로운 비판이 날 서 있다. - 경향닷컴 장원수 기자
풍자의 거장 이리멘젤 감독이 69세에 연출한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는 시대를 꿰뚫는 노익장의 유쾌함과 진지함이 공존하는 작품이다. - 무비위크 지용진 기자


등은 이리 멘젤의 탁월한 해학과 풍자에 감탄했다. 또한


비극적 삶에 대한 회한보다 유머가 넘친다. 부유층의 고급 매춘시설, 순수 혈통의 전사를 여성들을 국가가 관리하며 병사들과 잠자리를 하게 했던 일 등 실재했던 역사가 판타지처럼 펼쳐진다. - 한겨레 이재성 기자
아이러니와 유머, 해학과 풍자 속에서 전쟁 중 망명객으올 떠돌아야 했던 체코인의 운명을 변주하는 주제를 담았다.- 서울신문 정서린 기자


등은 영화 속에 담긴 역사와 시대가 낳은 아픔에 대한 통찰력 있는 자세를 극찬했다. 이 같은 국내 유수 언론매체들은 깊이 있고 다양한 관점의 리뷰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정한 걸작이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며 거장의 탁월한 풍자와 영상의 미학에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Obsluhoval jsem anglickeho krale 2008년 5월 1일 씨네큐브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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