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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헐크 최고의 연기 에드워드 노튼 올 여름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에드워드 노튼. 에서 성실하고 명석한 과학자 브루스 배너와 분노의 영웅 헐크 등 ‘두 얼굴의 사나이’를 연기한 그는 이전 작품들에서도 착하고 평범한 모습 뒤에 감춰진 또 다른 모습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아왔다. 데뷔작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전세계가 인정한 에드워드 노튼의 특별한 연기력! 에드워드 노튼은 에서 주교 살해범으로 의심받는 소년 에런 역을 맡아, 선량하고 나약한 소년의 모습과 분노로 가득찬 또 다른 자아를 가진, 다중 인격 장애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두 가지 자아를 가진 소년을 연기한 에드워드 노튼의 완벽한 연기력은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고, 특히 엔딩 장면에서 모든 실마리를 풀어주는 에드워드 노튼의 의미심장한 눈빛과 악마 같은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놀라운 충격과 섬뜩한 공포를 안겨주었다. 데뷔작인 이 작품을 통해 그는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순식간에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 등의 작품에서도 평범한 일상 속 내면의 폭력성을 표현하거나, 선한 모습 뒤에 숨겨진 악랄한 스파이의 모습을 드러내는 등 그가 연기하는 캐릭터의 양면성은 관객들을 압도해왔다. 로 생애 첫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연기하게 된 에드워드 노튼. 평범한 과학자에서 감마선 노출 사고 이후 통제할 수 없는 분노로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또 다른 자아 ‘헐크’의 모습을 지니게 된 브루스 배너 캐릭터는 에드워드 노튼만의 야누스적 매력으로 인해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사랑하는 연인과도 떨어진 채 치료제 개발에 몰두하던 브루스 배너가 헐크의 힘을 장악하려는 정부 군대의 추격과 무차별 파괴 본능의 ‘어보미네이션’에 맞서 내부의 분노를 통제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은 에드워드 노튼만의 강렬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드라마틱한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 © UPI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영화 원티드로 올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세상을 연다!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액션 영화의 미래를 선사한다! 올 여름 액션의 새로운 세상을 연다!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이자 이제껏 경험했던 액션과는 분명 다른 폭발하는 에너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새로운 영상 혁명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의 흥행기록을 갈아치운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의 ! 쿠엔틴 타란티노와 대니 보일 등 전세계 최고 감독들의 놀라움과 찬사! “ 이후로 또 다른 영화가 이렇게 놀랄만한 감흥을 줄 거라고는 상상치 못했다.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놀랄만한 비쥬얼 스타일리스트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 과 를 이을 진정한 작품! 기존의 눈높이를 뛰어 넘는 정말 특별한 영화” (대니 보일). 2004년 가 전세계에 공개되자, 쿠엔틴 타란티노와 대니 보일 등 전세계 최고의 영화 감독들은 연출을 맡은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상식을 뛰어넘는 영상과 어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액션에 대해 놀라움과 함께 찬사를 보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압도하는 수십만 병사들의 중세 전투, 액션 영화의 미래를 보여주는 마술 같은 액션을 선보인 는 과 을 압도하는 경이적인 흥행 성적을 거두며 그를 최고의 흥행감독으로 만들었다. 이에 할리우드의 제작자들은 새로운 감각과 관객들을 사로잡는 놀랄만한 상상력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에게 뜨거운 러브콜을 보냈고, 결국 액션 블록버스터 를 통해서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한 제임스 맥어보이, 모건 프리먼이라는 전세계 최정상급 배우들과 영상 혁명가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의 조우는 이루어졌다. 지금껏 액션을 경험했다면 분명 이것은 다른 세계이다! 2008년 여름, 전세계가 원하는 절대 경험할 수 없었던 액션 영화의 혁명 가 온다!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한 할리우드 첫 진출작 는 평범한 젊은이가 킬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죽은

본 최고의 인기 베스트 셀러 만화 크로우즈 전격 영화화!! 일본에서 3,200만부란 경이적인 발행 부수를 기록한 전설적인 만화 를 영화화한 가 오는 6월 26일 7월 3일 만화 보다 더 개성 넘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국내 관객들에게 찾아온다. 전설적인 만화 ‘크로우즈’의 프리퀄 전격 공개!! blog: http://ameblo.jp/crows-zero/ (jp) 사나이들의 열혈 청춘 스토리를 다룬 만화 ‘크로우즈’가 오리지널 스토리로 새롭게 탄생한 영화 로 만들어져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원작만화 ‘크로우즈’는 주인공 보우야 하루미치가 스즈란 고교의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사상 최대의 항쟁을 벌이는 내용으로 일본에서 누계부수 3,200만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기며 만화잡지 월간 소년 챔피언에 1991년부터 1999년까지 8년간 연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전설적인 베스트 셀러이다. 시원하고 화끈한 액션, 캐릭터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매력적인 스토리 때문에 수많은 영화제작 러브콜을 받았지만 실현되지 못했고 전세계의 주목 받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을 만나서야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팡팡 터지는 액션과 뜨거운 의리가 있는 정열적인 남성들의 바이블로 통하는 ‘크로우즈’는 한국과 중국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일본만화 열풍을 일으켰고 아직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며 속편 또한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원래 등장하지 않는 수많은 인물들이 활약하고 ‘ZERO’라는 형식의 아무도 모르는 1년 전 에피소드를 영화화 한 . 인기 절정의 꽃미남 배우인 오구리 슌과 야마다 다카유키가 적대세력의 리더로써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화끈한 액션은 만화보다 더 생생하게 표현되어 영화의 매력을 더한다. 일본에서의 흥행과 더불어 영화의 속편을 원하는 관객들을 위해 < 크로우즈 제로 2 > 또한 제작이 확정되었고, 를 통해 만화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실어 담아 훌륭한 연출을 보여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손으로 다시 한번 재현될 예정이다. ©

전국민이 뽑은 한국 영화 최고의 캐릭터 - 형사 강철중!! 무대포 꼴통형사 강철중 전국민이 뽑은 한국 영화 최고의 캐릭터!! 지난 5월 19일부터 5월 26일까지 영화 전문 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된 ‘한국 영화 속 최고의 캐릭터’를 묻는 설문에서 영화 과 의 주인공 ‘강철중’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한국 영화 최고의 캐릭터임을 입증했다. 이번 설문에서 함께 후보에 오른 영화 속 캐릭터로는 의 ‘오대수’, 의 ‘금자’, 의 ‘윤초원’, 의 ‘박두만’, 의 ‘김선생’ 등 그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한국 영화 대표 캐릭터들. 다들 강한 개성과 매력적인 색깔의 캐릭터들만 모아놓은 이번 설문에서 네티즌들은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난감해 하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선택은 최근 컴백을 알린 ‘강철중’이었다. 많은 이들이 ‘강철중’을 선택한 이유처럼 꼴통 형사 ‘강철중’은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하나의 이상향 이라고 할 수 있다. 남들 눈치 때문에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정해진 규칙과 법규에 따르느라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강철중’은 속 시원히 내뱉고 마음대로 두들겨 패며 카타르시스를 전해준다. 그가 저지르는 엉뚱하고 엽기적인 행각을 보는 것 만으로도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통쾌함을 느낀다. 이러한 점이 많은 영화 팬들이 ‘강철중’이란 캐릭터를 좋아하는 이유일 것이다. 팬들, 개봉 앞두고 다시 보기 복습 돌입! 영화 팬들의 ‘강철중’ 사랑은 이뿐 아니다. 꼴통형사 ‘강철중’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며 케이블 TV와 IPTV ‘강철중’ 열풍이 일고 있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CGV’에서는 시리즈 전편을 상영하는 편성을 준비 중이며 국내 대표 IPTV업체 ‘하나TV’에서도 개봉 기념으로 주연배우 설경구, 정재영 뿐 아니라 감독과 각본을 맡은 강우석 감독과 장진 감독의 전작들도 모두 상영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 © KnJ엔터테인먼트 / CJ엔터테인먼트 /

코믹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침스 캐릭터 포스터!! 오는 7월17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코믹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의 캐릭터 포스터가 전격 공개되었다. 우주를 발칵 뒤집어 놓을 대단한 녀석(?)들의 숨겨진 모습이 드디어 베일을 벗은 것. 어딘지 범상치 않은 포스를 내뿜고 있는 침팬지 요원들의 이번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폼은 백만불짜리! 상태는 아무도 몰라~ 2008년 여름은 사상 최강의 우주 침팬지들이 책임진다! ▲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침스 캐릭터 포스터 / Character Poster. 의 캐릭터 포스터로 첫 공개된 침팬지 요원들, 일단 폼만은 백만불짜리다!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 우주 침팬지로 뽑혀, 사라진 우주 탐사기를 찾기 위해 우주로 떠나는 이들. 위험천만한 미션들을 아주 말끔하게 마친 듯 의기양양 서있는 침팬지 요원들의 모습에서는 넘치는 자신감과 예사롭지 않은 포스마저 느껴질 정도다. 우주 트렌드세터 - 햄, 모든 문제는 그로부터 발생한다?! 요원들 중 한 가운데 떡하니 팔짱을 낀채로 굉장히 거만한 포스를 흘리고 있는 침팬지는 바로 다름아닌 ‘햄’이다. 그는 할아버지가 최초 우주 침팬지였다는 가문의 영광덕에 뽑혀졌지만, 실은 그의 직업은 서커스 단원이다. 얼핏 봐도 장난끼 넘쳐 보이는 ‘햄’은 남들과 똑같은 복장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넘치는 스타일로 한껏 멋 부리며, 짝다리 포즈까지 선보이고 있다. 우주에서의 미션보다는 놀 궁리에만 여념이 없는 ‘햄’은 모든 대원들의 골칫덩이기도 하다. 침팬지의 S라인은 딱 요정도!? 침팬지계의 안젤리나 졸리 - 루나 침팬지계의 S라인이 궁금하다면, ‘루나’를 보라! 요원들 중 유일한 홍일점이기도 한 ‘루나’는 거침없는 용감무쌍한 캐릭터로 최고의 비행실력을 자랑한다. 마치 자신의 몸매를 뽐내는듯 한 포즈로 ‘햄’의 좌측에 자리한 그녀는 영화내내 아름다운(?) 매력을 풍길 예정이다. 우락부락하지만 귀여운 사령관 - 타이탄, ‘햄’만 조심하면 만사형통~ 거대한 몸집과는

영화 중경 쓰촨성 지진 전 마지막 모습 담겨 화제 영화 중경 중국 쓰촨성 지진으로 사라진 ‘중경’의 마지막 모습이 영화 속에 담기다! 사상 최대 규모의 내륙지진으로 수 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현재까지 그 피해규모조차 완전하게 집계되지 않고 있는 중국 쓰촨성! 장률 감독의 네 번째 영화 이 쓰촨성 지역의 경제, 문화의 중심 도시라 할 수 있는 중경(重慶)시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폐허로 변하기 전 온전한 중경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순한 배경이 아닌 영화 속 또 하나의 주인공, 중경(重慶) 주인공 쑤이가 사는 도시인 중경은 1억이 넘는 인구로 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쓰촨성에서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분리된 도시이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구 3천 만 명,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인 중경은 유비와 관운장, 장비, 제갈량과 조자룡이 활약하던 삼국지의 무대로도 우리에게 익숙한 지역이다. 영화 에서 ‘중경’은 단순히 영화의 배경으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부터 엄청난 인구밀도를 가진 이 도시 속 인물들의 변화를 통해 중국의 현대를 대변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에 의해 선택된 도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면서도 외부에 개방되지 않아 가 장 중국적인 도시인 ‘중경’은 영화 속에서 아무런 예고 없이 도시 개발로 인해 땅과 집을 하루아침에 잃은 사람들과 불법임에도 매춘이 성행하고 있는 도시의 뒷골목, 바로 옆에서 살인이 일어나는데도 무관심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잃어가는 것과 얻은 것에 대해 얘기한다. 주인공 쑤이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의 속도와는 무관하게 점점 더 방향을 잃고 도시의 어둠 속으로 빠져드는 인물로 이 도시와 영화는 떼서 생각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 지진으로 인해 5만여 명의 사상자를 낸 죽음의 땅, 아비규환의 쓰촨성. 지난 12일 중국 쓰촨성 원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8급 규모의 지진은 쓰촨성 및 중경,

장률 감독의 네 번째 작품 영화 중경 2008년 6월 개봉 확정! 장률 감독의 네 번째 작품 영화 중경 개봉연기 되었습니다. , 로 이 시대 새로운 시네아스트로 자리매김한 장률 감독이 중국 최대의 도시, 중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 으로 6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칸과 베를린이 인정한 세계적 감독 장 률! 국내외 영화계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던 그의 네 번째 작품 장률 감독은 그의 두 번째 작품인 으로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어 ACID상을 수상했으며 부산 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시애틀 국제영화제 신인감독 심사위원특별상 등 각종 해외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전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세 번째 작품인 가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장률 감독은 일약 이 시대 새로운 시네아스트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다. 을 본 영화평론가 전찬일은 “혜성처럼 나타난 세계영화계의 축복”이라고 장률 감독의 등장을 반겼으며, 2006년 한 해를 결산하는 대담자리에서 정성일, 허문영, 김소영 세 영화평론가 모두 2006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을 꼽았다. 이 중에서 김소영 평론가는 "트랜스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국면을 가져온 최고의 영화"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허문영 평론가는 " 은 성과 민족과 계급의 모든 층위에서 가장 격렬한 정치영화" 라고 평한 바 있다. 2007년 공개된 는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각종 외신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씨네21’의 2007년 영화 결산에서 3위에 선정되었다. 영화 평론가 정성일은 “이제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의 목록에 장률을 추가해야 한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재중동포 장률 감독에 대한 영화계의 시선은 열광적이다. 또한 그의 영화 세계는 작품을 더할수록 그 깊이와 색깔을 더해가고 있음도 그의 신작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그 속에서 유령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적이 드문 중국 변두리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08년 7월 30일 개봉 확정! 무더위 극장가를 시원하고 짜릿하게 강타한다! 복수를 위해 형사를 이용하는 범인(차승원)과 더 나쁜 놈을 잡기 위해 그를 역이용하는 백전백승 형사(한석규)의 숨막히는 반격과 짜릿한 승부 (이하 )가 7월 31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국, 내외 대작들의 물량 공세가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는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무더위 극장가를 시원하고 짜릿하게 강타할 것이다. 치밀한 이야기, 지독한 캐릭터, 새로운 스타일 한석규-차승원-곽경택 감독 웰메이드 블록버스터 한국 영화계의 세 거물 한석규, 차승원, 곽경택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가 7월 31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관객들의 몰입과 공감을 끌어내는 치밀한 이야기, 전형적인 대결 구도에서 탈피한 지독하고 강렬한 캐릭터, 한국 영화에서 본 적 없는 세련된 스타일과 볼거리로 무장한 는 2008년 가장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갖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의 가장 큰 재미요소는 무엇보다도 충무로를 대표하는 한석규, 차승원 파워투톱의 협연이다. 백발로 변신해 괴물 같은 연기력을 선보이는 한석규와 최고의 모델 출신답게 압도적인 스타일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차승원이 펼치는 일생 일대의 명연기는 곽경택 감독의 파워풀한 연출을 통해 영화 속 매 장면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 넣는다. 또한 서울, 부산, 제주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촬영된 숨막히는 카액션과 범죄 장면은 화려한 편집과 치밀한 CG, 감각적인 음악과 사운드 작업을 거치면서 한 차원 높은 완성도로 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 유비유필름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극장개봉 2008년 7월 30일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5번째 주인공 뉴욕!! 6월 5일 개봉을 확정한 로맨틱 블록버스터 를 빛내는 또 하나의 주역인 ‘뉴욕’의 모든 것이 영화를 통해 화려하게 공개된다. 로 전세계 트렌드 세터들의 성지가 된 도시, 뉴욕! 맨하탄, 패션의 거리 소호, 브루클린 브릿지 등 뉴욕의 핫 스팟을 한눈에 만난다! 라는 제목에서 연상 되듯, ‘섹스’만큼 영화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이 바로 ‘뉴욕’이다. 의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영화 속 제 5의 주인공은 당연히 뉴욕이라고 칭했을 만큼, 영화에는 전세계를 뜨겁게 하고 있는 뉴욕의 핫 스팟이 모두 등장할 예정이라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뉴욕의 명소로는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의 사랑과 이별, 과거와 미래가 고스란히 담긴 어퍼 이스트 사이드(Upper East Side)에 위치한 그녀의 아파트와 4명의 주인공들의 유쾌한 브런치 수다가 벌어지는 소호의 머서 레트토랑 (Mercer Restaurant) 등 반가운 명소들이 오리지널 시리즈에 이어 등장하며 변치 않은 뉴욕의 매력의 보여준다. 또한 뉴욕의 중심가 메디슨 에비뉴(Madison Avenue)에 위치한 캐리의 새로운 직장 ‘보그’ 사옥은 물론, 뉴욕의 지성을 대표하는 장소이자 결혼식 장소로 ‘캐리’가 점 찍은 뉴욕 시립도서관, ‘미란다’와 ‘스티브’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브루클린 브릿지, ‘캐리’와 ‘미란다’가 산책을 즐기는 ‘센트럴 파크’, ‘캐리’의 새로운 어시스턴트를 뽑기 위한 면접 장소로 활용된 애스터 플레이스에 위치한 ‘스타벅스’까지 많은 명소들이 등장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 외에도 는 ‘뉴욕’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최고의 장소들만을 엄선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캐리’의 단골 슈즈숍인 ‘지미 추’와 ‘마놀로 블라닉’ 매장, ‘샬롯’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이아반지를 선물 받은 ‘티파니 매장’, 패션의 거리 소호에 위치한 ‘루스 플랜 가구점’ 등은 여성들의 마음에 ‘뉴욕’으로 떠나

고품격 멜로 영화 미인도 김민선, 김영호, 추자현 캐스팅 확정!! 신윤복의 그림 ‘미인도’에 얽힌 남녀의 위태롭고도 치명적 사랑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도발적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 는 전윤수 감독의 차기작 이라는 점에서 한국 영화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 . 는 에 이어 전윤수 감독, 이성훈 프로듀서 콤비의 두번째 작품이다. 이성훈 프로듀서는 의 흥행신화를 일궈낸 한국영화의 실력파 영화인이다. 이후 두 번째 기적을 이룰 는 하늘이 내린 그림 재주를 타고났으나 여인의 몸으로 태어나 어쩔 수 없이 남장을 해야만 했던 화가 신윤복과 그녀를 둘러싼 슬프면서도 매혹적인 사랑을 담은 스토리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상상력이 가미된 한국형 팩션 무비의 또 다른 지평을 열 예정이다. 김민선, 순수를 그린 화가 - 신윤복 로 데뷔하여, 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연기 폭을 넓혀가는 김민선이 순수하게 사랑과 예술에 온 몸을 던졌던 조선의 천재화가 신윤복에 도전한다. 의 신윤복은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기를 택했으나, 사랑 앞에서는 여자이길 원했던 비극적 운명의 캐릭터로 김민선은 자유롭고 당찬 천재화가 신윤복의 모습과 함께 여인 신윤복의 이면을 보여주며 한층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호, 조선 최고의 화가 - 김홍도 홍상수 감독의 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인 김영호. 김영호는 에서, 신윤복과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이지만, 동시에 여자로서의 신윤복을 사랑하게 되는 김홍도 역할을 맡았다. 영화 속 김홍도는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연약한 마음을 가진 인물. 절제된 내면의 연기가 필요한 만큼 김영호는 매력적인 김홍도 캐릭터에 푹 빠졌다고.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부터 김홍도의 다양한 매력과 카리스마에 사로잡혀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벌써부터 큰 애착을 보이며 임하고 있다. 추자현, 조선 최고의 기녀 - 설화 에서 무서운 집중력으로 캐릭터에 몰입, 신인여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입증했던 추자현은 신분

영화 흑심모녀 동화 버전 스페셜 포스터 3종!! 개성 만점 모녀 삼대의 흑심으로 6월 극장가를 휩쓸 준비를 마친 영화 에서 이번에는 모녀 삼대의 심상찮은 표정이 담긴 담벼락 포스터와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컨셉의 색다른 스페셜 포스터 세 종을 공개하여 또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녀 삼대의 흑심, 드디어 담장을 넘다!! 동화 속 로맨스는 우리 차지!! 공주 변신 모녀 삼대의 스페셜 포스터 화제! 에서 이번에 공개한 스페셜 포스터는 모두 두 종. 첫 번째 포스터는 담장 밖을 빼꼼히 내다보고 있는 모녀 삼대의 심상찮은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듯한 모녀 삼대의 알쏭달쏭한 얼굴 옆으로 호기심에 가득 찬 표정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사람은 바로 그녀들의 흑심을 한번에 앗아가 버린 사차원 꽃돌이 준. 각기 만만치 않아 보이는 포스의 모녀 삼대와 어느 날 문득 그녀들에게 찾아온 사차원 꽃돌이 준이 벌일 좌충우돌 로맨스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며 6월, 극장가를 장악할 흑심을 품고 담장을 넘어설 예정이다. 또한, 두 번째 포스터는 일단 왕관을 쓴 김수미와 이다희, 그리고 머리에 꽃을 꽂고 치장한 심혜진의 화사한 모습이 먼저 시선을 붙잡는다. 공주처럼 드레스를 차려 입은 모녀 삼대가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이 스페셜 포스터는 나이를 불문하고 동화 속 로맨스를 꿈꾸는 여자들의 심리를 보여주는 것.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녀들을 통해 비록 현실에서는 억척 엄마, 치매 할머니, 철부지 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왕관을 쓰고, 드레스를 입고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꿈꾸는 여자임을 보여주는 이번 포스터는 특히나 동화 속 아름다운 로맨스 같은 사랑이 찾아오길 꿈꾸는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 여름, 여자들의 마음을 흑심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포스터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버전. 잠자는 숲 속의 모녀 삼대에게 왕자님 준이 찾아오자 얼굴에 화색이 도는 그녀들의 표정과, 반면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 준

씨네휴 레인보우 그 영화들이 궁금하다! ① 씨네휴 레인보우에서 만나는 3인의 거장 감독!! 에릭 로메르 감독 , 알렉산더 소쿠로프 감독 6월 열리는 에서는 각각 프랑스, 유고슬라비아, 러시아를 대표하는 거장의 신작들 3편을 만나볼 수 있다.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수의 영화에서 많은 상들을 받으며 모든 영화인들로부터 존경과 찬사를 받는 거장 감독들의 발걸음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에서는 이 세 명의 거장들의 최신작들을 통해 더 넓어지고 깊어진 이들의 영화 세계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순수한 사랑의 완성, 에릭 로메르 감독 도덕과 철학을 말하는 감독이라 일컬어지는 에릭 로메르 감독의 신작으로 2007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많은 영화인들로부터 “역시 에릭 로메르”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 는 뒤페르의 소설 ‘아스트레’를 에릭 로메르 감독이 직접 각색해서 프랑스 중남부 포레즈 고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목동 셀라동과 시골처녀 아스트레의 순수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는 현대 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강한 믿음과 사랑의 순수한 가치를 두근거리도록 아름다운 화면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연륜의 손으로 전쟁의 폐허를 쓰다듬는, 알렉산더 소쿠로프 감독 국제적인 거장으로 존경 받고 있는 알렉산더 소쿠로프 감독의 신작으로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를 보여주며 2007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체첸공화국에 주둔하고 있는 러시아 군대 소속의 손자를 만나러 간 할머니의 시선을 통해 군대라는 삭막한 풍경을 그려내고, 그 주위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연륜의 손길과 지혜의 눈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는 인간의 보다 깊은 정신적 공감대에 접근한다. 2008/05/29 - 씨네휴 레인보우 그 영화들이 궁금하다! ① 2008/05/28 - 씨네휴 레인보우 삼색 러브스토리 예고편! 2008/05/28 - 씨네휴 레인보우, 8색의 영화를 한곳에서 만난다! © 스폰지 씨네휴 레

영화 아임 낫 데어 제목은 무슨 뜻?!! 토드 헤인즈 감독의 신작 가 드디어 5월 29일 오늘, 개봉한다. 대중음악의 역사를 새로 쓴 위대한 뮤지션이자 문화적 아이콘인 밥 딜런에 대한 최고의 음악 영화인 는 일찍이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과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걸작이다. 전기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밥 딜런’이라는 한 사람의 역할에 남녀노소 6명의 배우들을 캐스팅한 것, 그리고 그 주인공들이 케이트 블란챗, 히스 레저, 리처드 기어, 크리스챤 베일 등 탑 스타들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던 는, 미처 영화가 개봉되기도 전에 불운한 사고로 명을 달리한 히스 레저의 유작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Q. 제목의 의미는? A. 밥 딜런이 인정한, 그러나 밥 딜런 없는 전기영화 의 제목이 "아임 낫 데어"라는 사실은 그것이 밥 딜런 본인이 인정한 영화라는 훈장이다. "아임 낫 데어"는 영화 의 OST 이전에는 단 한번도 공식적으로 발표된 적이 없는 미공개곡이기 때문이다. 기존 그에 대한 책이나 영화에 대해 법적 대응마저 불사하는 예민한 반응으로 여러 번 화제를 일으켰던 밥 딜런이 토드 헤인즈 감독에게만큼은 미수록곡을 영화에 사용하는 것은 물론, 영화 제목으로까지 사용을 허락한 것이다. 1966년 오토바이 사고 이후 수년간 이어졌던 잠적기간에 쓰여졌으나 이후 어느 앨범에도 실린 적이 없는 곡 "아임 낫 데어"는 처음 쓰여진지 40여년이 지난 2008년에야 비로소 영화를 통해 공개된다. 영화 속에서는 밥 딜런이 직접 부른 버전과 락그룹 '소닉 유스'가 부른 두 가지 버전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한편 토드 헤인즈 감독은 "아임 낫 데어" 즉, "나는 거기 없다"는 제목에서 랭보의 유명한 싯귀인 "나는 타자이다"를 떠올렸다고 고백한다. 특정한 모습의 밥 딜런이 아닌, 언제나 변화해왔던 밥 딜런 그 자체를 포착하려고

2008년 6월, 한국영화의 대반격!! 무술도 연애도 남다른 그녀의 캐발랄 로맨틱 액션 코미디 이 , 과 함께 각기 다른 장르로 할리우드 영화에 지친 관객들에게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 액션: 정의를 실현하는 꼴통 형사 <강철중>! 사회 풍자를 담은 통쾌한 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에서 으로 다시 돌아온 강력반 형사 강철중(설경구).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강력 범죄와 맞서 싸우며 액션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은 이번에도 자상한 아버지와 잔인한 조직 보스의 양면성을 가진 ‘공공의 적’을 등장시켜 강철중과 직접 대치시키며 그 속에 코미디와 액션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설경구의 육감적인 액션과 함께 정재영의 악역 변신은 영화에 또 하나의 볼거리를 더하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릴 것이다. 2. 드라마: 살기 위해 헤어져야 했던 아버지와 아들 <크로싱>! 은 2002년 3월 탈북자 25명의 베이징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사건에서 출발, 탈북민의 다양한 실화를 모태로 한 드라마. 2007년, 북한 함경도의 탄광마을에서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던 아버지 용수와 어머니 용화, 그리고 아들 준이는 어느 날 용화의 폐결핵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용수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행을 결심한다. 그렇게 가족은 이별을 맞게 되고, 어머니의 죽음,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은 아버지와 아들은 쉽사리 만남을 잇지 못한다. 이처럼 분단으로 인해 야기된 가족간의 이별을 담은 드라마 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가슴 먹먹한 슬픔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3. 캐발랄 로맨틱 액션 코미디: 2008년 현실과 공존하는 무림 세계 ! 무더운 여름, 소나기처럼 시원하고 달콤함으로 무장한 은, 감각적인 연출력을 자랑하는 곽재용 감독과 트렌디 배우 신민아&온주완&유건이 선사하는 캐발랄 로맨틱 액션 코미디. 2008년 현실과 공존하는 무림의 스펙터클한 이야기와 풋풋한 로맨스를 동시에 선사하는 이 작품은

걸스카우트를 위협하는 악역 3인방!! 박원상, 류태준, 임지은 매력적인 악역들! 2008년 최고의 오락영화 에는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가 만든 ‘봉촌 3동 걸스카우트’ 외에도 그녀들을 위협하는 ‘反 걸스카우트’ 3인방이 등장해 영화에 긴장감과 맛깔스러움을 더해준다. 개성만큼이나 연기력도 뛰어난 박원상, 류태준, 임지은 세 배우가 연기하는 매력적인 악역은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요소다. “여자들이 설쳐서 되는 일을 못 봤어요!” 횡령 전문 사기꾼 ‘홍기’ - 박원상! , ,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당당히 한국 영화의 중심에 선 보석 같은 배우 박원상. 그가 에서 악랄한 사기꾼 ‘홍기’로 분해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불법사채기업에서 근무한지 10년차로 이 바닥에 대해서 알 만큼 아는 ‘홍기’는 퇴직금 챙긴다는 마음으로 오피스텔 분양 사기금 22억을 횡령한다. 그러나 ‘혜란’의 배신과 함께 일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여자 4명까지 달려들어 그를 더욱 당황스럽게 만든다. 걸스카우트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그녀들을 괴롭히기도 하고, 반대로 여자들에게 당하기도 하는 ‘홍기’의 모습은 박원상이 가진 폭 넓은 연기력 덕분에 코믹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박원상의 연기력은 이미 전작을 통해서 확인된 바 있지만 그의 악역 연기 또한 일품이어서 역시 명배우 박원상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더 이상 껴들면 험악해집니다.” 사채회수계의 이단아 ‘종대’ - 류태준! 2006년 드라마 의 벽계수로 얼굴을 알리며 주목 받기 시작한 배우 류태준. 수려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그가 피도 눈물도 없는 샤채회수 전문가 ‘종대’로 분한다. 자신의 빚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한서캐피탈의 사채 회수를 담당하고 있던 그는 회사 돈 22억을 가로챈 ‘홍기’를 잡고 돈을 찾아오면 모든 빚을 탕감해 주겠다는 말에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젠틀하고 샤프한 느낌의 류태준이 연기하는 ‘종대’는 정형화된 해결사의 이미지와는 많이 달

스크린에 부는 까칠남 열풍! 핸콕 VS 강철중 시대에 따라 매력적인 남자의 의미는 착한 남자, 매너 좋은 남자, 외모가 잘생긴 남자 등 점점 변화했다. 그러나 요즘 20~30대 여성들에게 하나의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는 바로 까칠함을 물씬 풍기는 남자들! 드라마와 영화를 막론하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은 까칠한 남자들이 점령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2008년 여름 극장가에도 할리우드와 충무로의 자존심을 건 양국의 까칠남들이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신감각 신개념 슈퍼 히어로 과 대한민국 대표 꼴통 형사 이 그들! 독특하지만 개성 넘치는 까.칠.함으로 무장한 과 의 매력을 전격 비교한다. 5년을 기다렸다! 제대로 붙어보자! 독한 놈, 강철중! 충무로를 대표하는 까칠남은 바로 대한민국 형사의 표본(?) . 그는 영화 속에서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독특한 정의감과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때려눕힐 듯한 똘기 넘치는 성격까지 갖고 있는 까칠한 꼴통 형사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그 만의 무대뽀 정신과 눈 뒤집히면 위 아래도 없고 사건 해결을 위해선 엉뚱한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제멋대로 세상을 구하는 할리우드 까칠남 의 모습과도 오버랩된다. 강철중 역으로 다시 돌아온 배우 설경구는 1편 때와 비슷한 몸무게로 살을 찌워 ‘형사 강철중’하면 사람들의 뇌리 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대로 복원해 그 만의 까칠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사상초유, 제멋대로 세상을 구하는 까.칠.한 영웅! 2008년 7월, 싫든 좋든 그는 온다! 충무로 까칠남 을 상대로 도전장을 내민 상대는 바로 슈퍼 히어로 . 그러나 그는 관객들이 지금껏 알고 있던, 정의감과 책임감이 넘치는 반듯한 영웅이 아니다. 그에게는 바로 을 능가하는 까.칠.한 매력이 넘쳐 흐른다. 사람들이 원하든지 말든지, 사람들 위주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세상을 구하는 독특한 영웅 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으로 이미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쟁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적벽대전 1차 포스터 적벽을 둘러싼 지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전세계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투 ‘적벽대전’을 영화화한 전쟁액션 블록버스터 이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적벽대전의 폭풍전야를 담은 1차 포스터 조조의 백만대군을 상대로 최고의 지략가 제갈량(금성무)과 손권(장첸)의 무사 주유(양조위)가 전략상의 요충지 적벽을 둘러싸고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다룬 영화 . 이번에 공개된 의 1차 포스터는 대규모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장엄한 분위기와 거대한 스케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하늘을 뒤덮은 먹구름과 한줄기 빛, 전쟁의 요충지인 적벽의 절경과 광활한 바다는 거대한 전쟁을 앞둔 장엄한 분위기를 나타내며 그곳을 향해가는 수 천대의 배의 모습은 적벽을 둘러싸고 일어날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투인 적벽대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세련된 골드톤과 고요하고 고즈넉한 적벽의 분위기는 거대한 전쟁의 폭풍전야를 암시, 긴장감마저 맴돌게 한다. , 오우삼 감독 ‘ , 오우삼 감독’이라는 포스터 카피는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굳힌 액션 명감독 오우삼의 연출에 대한 기대감 또한 고조시킨다. 오우삼 감독은 특유의 인물간 심리묘사와 그간 할리우드에서 갈고 닦은 블록버스터의 모든 것을 을 통해 보여주며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 은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 주유,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지략의 대가 제갈량, 천하를 가지고도 권력을 탐하는 야심가 조조와의 대결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내며, 화려한 액션뿐만 아니라 뛰어난 지략들과 고도의 심리전으로 진정한 전쟁액션 블록버스터를 보여줄 것이다.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Avex Entertainment / CMC Entertainment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Red cliff 2008년 7월 10일 개봉(아시아 동시개봉)

영화 둠스데이 거침없는 액션 쾌감 동영상 2편!! 올 여름을 강타할 액션 블록버스터 이 화려한 액션과 스케일을 담은 특별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새로운 액션의 패러다임이 만들어진다! zkHrFAjjx2M$ ▲ 스페셜동영상1 / Doomsday special movie. 인류를 위협하는 치명적 바이러스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치료제를 찾는 여전사의 거침없는 액션을 그린 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으로 만들어진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특히,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액션의 패러다임’ 특별동영상은 여전사 이든(론다 미트라)이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으러 25년간 격리되었던 지역으로 들어간 후, 벌어지는 격투씬으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리얼 액션을 선보인다. 마치 중세시대의 격투를 보는 듯한 이 장면은 에서 놓쳐서는 안될 하이라이트의 하나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각양각색 액션을 펼칠 강력한 여전사의 탄생! SDIV0-rm6x0$ ▲ 스페셜동영상2 / Doomsday special movie. 또 하나의 특별 동영상인 ‘여전사 결투 활약상’ 또한 여전사들의 대결을 담은 영상으로 여전사들의 특별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여전사들의 목숨을 건 화끈한 대결은 숨막힐 듯한 액션쾌감은 물론, 영화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공포 영화 로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뜨겁게 받은 닐 마샬 감독의 이번 신작 은 전 세계가 기다렸던 작품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여전사의 리얼 액션을 선보이며, 화끈한 액션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스케일로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청어람 / Crystal Sky Pictures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 Doomsday 극장개봉 2008년 6월 19일

인디아나 존스 2008년 최단 기간 2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흥행돌풍은 계속된다!! 이 또 한번의 기록 2008년 개봉영화 중 최단기간인 개봉 8일만에 전국관객 200만을 돌파한 것.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28일(수)까지 서울 622,465명, 전국 1,956,848명을 불러 모았으며 29일(목) 오후 4시경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 했다고 전했다. 의 개봉 8일만에 전국관객 200만 돌파는 올 흥행작 (9일), (13일), (14일)이 세운 200만 돌파기간보다 앞선 수치로 2008년 최단기간 200만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 개봉 4일 만에 160만 돌파, 전세계적으로 개봉 첫 주 제작비 1억 8500만 달러의 2배에 가까운 3억 1110만 달러라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 평일에도 전국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꾸준히 모아 엄청난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개봉 첫 주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 열광했던 30~40대 관객들이 자녀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관람하며 흥행을 주도했다면 개봉 2주차에 접어들자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30~40대 관객은 물론 10~20대 관객들에 극장 나들이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개봉 2주차 영화 예매율에 있어서도 20대의 비율이 큰 폭으로 상승해 의 금주 극장가 압도적 승리는 물론 2008년 최단기간 300만 돌파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대적할 그 무엇도 없다!! 다시 보지 못할 세기의 모험을 만끽하라! 19년 만에 다시 뭉친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 해리슨 포드, 카렌 알렌 외에도 영화에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어준 샤이아 라보프, 케이트 블란쳇의 열정과 노력이 빛나는 은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 흥행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 CJ엔터테인먼트 / Paramount Pictures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년 5월 22일 전세계 동시개봉

영화 원티드 액션의 상식과 경계를 뛰어넘는 카리스마 포스터!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의 액션의 상식과 경계를 뛰어넘는 카리스마 포스터 액션의 상식과 경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액션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배우들의 폭발하는 카리스마와 상상 이상의 액션을 기대하게 하는 이번 포스터는 6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역시 안젤리나 졸리! 비교를 거부하는 전세계 단 한 명의 섹시 액션 히로인! 포스터 속 그녀의 강력한 포스에 올 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 는 평범한 젊은이가 킬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죽은 아버지가 일했던 암살조직에서 최고의 킬러로 훈련되는 과정을 강렬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그려낸 2008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이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서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상상 초월의 새로운 액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 보는 이를 압도하는 건 단연 주연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절대 카리스마. 극 중 평범한 청년 웨슬리 (제임스 맥어보이)의 숨겨진 액션 본능을 일깨워주는 아찔한 매력의 킬러 폭스 역을 맡은 그녀는 포스터에서 드러낸 옆 모습만으로도 올 여름 블록버스터의 모든 배우와 영웅을 압도하는 막강한 포스를 자랑한다. 또한 팔에 쓰여진 문신과 빛나는 총은 액션 히로인으로 돌아온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암살 조직 최고의 킬러 폭스의 매력적인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08년 헐리우드 액션 배우 세대 교체 선언! 훈남 순수 청년 제임스 맥어보이, 세상을 놀라게 할 액션 스타로 완벽 변신! 의 포스터를 더욱 주목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이유는 안젤리나 졸리와 파트너를 이룬 훈남 제임스 맥어보이. 2007년 깐느 영화제가 지명한 가장 기대되는 배우 등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 속에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는 포스터에서 양 손에 모두 총을 쥔 모습

영화 님은 먼곳에 이준익 감독 특별 영상! 1971년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에 참전한 남편을 찾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으로 뛰어든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이준익 감독의 전쟁휴먼드라마 가 이준익 감독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하였다.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정 1200만 관객을 웃고 울린 국민감독 이준익이 돌아온다! AOLbBTtwG8M$ 이준익 감독이 그리는 최초의 전쟁 이야기이자, 그의 필모그라피 중 가장 큰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뜨거운 기대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 1200만 관객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의 잊지 못할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번 특별 영상은 한국과 태국을 오간 5개월간의 대장정 속에서 뜨거운 열정을 쏟아낸 이준익 감독과 그와 하나가 된 배우들의 생생한 모습을 최초로 담아냈다. “남편을 찾기 위해 베트남 전쟁터로 뛰어든 ‘순이’라는 한 여성을 통해 바라보는 전쟁과 그 안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깊은 감동과 강한 울림이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앞으로 두 번 다시 찍을 수 없는 영화가 될 것” 이라며 자신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 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를 보인 이준익 감독. 그만큼 깊이 있는 감동을 만들어내기 위해 매 테이크마다 혼신의 힘을 다해 현장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온 몸을 던지고, 배우와 함께 웃고, 때론 함께 눈물 흘리며 5개월간의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음을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시도 열정을 놓치지 않으며 배우, 스탭들과 함께 호흡하는 이준익 감독의 마음과 진심이 담긴 이번 특별 영상은 에 대한 탄탄한 신뢰와 기대감을 자극한다. 스펙터클하고 드라마틱한 전쟁 씬을 완성하기 위해 모두 함께 땀 흘리는 현장 모습, 이전과는 다르게 더욱 성숙해지고 강인해진 수애의 모습 등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담아낸 특별 영상은 관객들의 가슴 깊은 곳까지 울릴 의 풍성하고 깊이 있는 드라마를 예상케 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것이다. 마음으로 울려

이제는 아시아 영화 리메이크의 시대!! , , 에 이어 죽음을 보는 눈 까지… 아시아 공포 영화 , 과 한국영화 , 에 이어 2008년 최초이자 최고의 공포영화가 될 죽음을 보는 눈 까지 할리우드에서 연속으로 제작되고 있는 아시아 영화 리메이크작이 국내 영화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 아시아 호러 영화의 전설, 화제의 !! 공포영화의 계절이라 불리는 무더운 여름,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의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오싹한 공포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난 2002년 개봉되어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 호러붐을 일으키며 관객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바로 그 작품 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어 국내 관객의 곁에 다시 한 번 찾아오는 것. 2008년 공포 영화의 포문을 열게 될 는 각막 이식 후,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되어 공포에 시달리는 어느 한 바이올리니스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태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원작과 시리즈, 등을 제작한 C/W프로덕션(크루즈/와그너 프로덕션), 그리고 21세기 최고의 섹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만난 이 작품은 할리우드의 화려한 특수효과와 기술까지 보태져 전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2008년 최초이자 최고의 호러 영화로 기억될 는 이렇듯 6년 만에 최강의 스토리와 제작진, 배우와 함께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국내 관객에게 다시 돌아왔다. 특히나 이번 의 국내 귀환은 홍콩 느와르 영화 의 리메이크 작 , 일본의 호러 영화 의 리메이크 작 등 최근 연이어 제작되고 있는 아시아 영화 리메이크 작의 연상선에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더하게 하고 있다. 게다가 전지현과 차태현 주연의 국내 흥행작 ,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 중 하나인 등의 국내 흥행작들도 최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제작에 들어가 아시아 영화들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Lionsgate 디아이 the eye 극장개봉 2008

중국 최고 미녀 판빙빙 영화 도화선 홍일점으로 열연! 중국 최고의 미녀 스타 판빙빙! 에서 청순한 여인 ‘주디’로 열연! 화끈하게 업그레이드 된 리얼 액션 에는 견자단, 고천락, 예성 외에도 중국 최고의 미인으로 선정되며 현재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여배우 ‘판빙빙’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 중국 최고의 스타 판빙빙 국내에서도 , 으로 널리 이름 알려 윌슨의 여인 주디 역을 맡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판빙빙’은 현재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배우이다. 1998년 인기리에 방영되어 국내에서도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TV 시리즈 에 출연해 스타로 급부상한 ‘판빙빙’은 이후 한국, 중국, 일본, 홍콩 합작영화 에서 유덕화, 안성기와 나란히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녀의 출연작 은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면서 국내 관객들에게 ‘판빙빙’이라는 배우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헌신적인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주디 영화 속 위기의 완급 조절에 한 몫! 에서 판빙빙은 더 나은 삶을 찾아 홍콩으로 건너온 아름답고 매력적인 주디 역을 맡았다. 윌슨을 만나고부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주디. 헌신적인 사랑으로 윌슨의 곁을 지켜온 그녀는 토니 일당에게 예상치 못한 일을 당하게 되면서 더 큰 시련이 닥치게 된다. 판빙빙은 남성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액션 영화에 유일한 홍일점으로 등장해 영화 속 내러티브를 녹여내는 것은 물론 이 진정한 액션영화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한 몫을 했다. 연기력과 외모 두 가지를 모두 갖춘, 국내에서도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 고천락과 애틋한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판빙빙. “ 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는 그녀는 최근 쓰촨성 대지진의 이재민과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노래 을 중화권 연예인들과 함께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코랄픽쳐스/ 스튜디오2.0 도화선 Flash Point 극장개봉 2008년

영화 크로우즈 제로 액션 토너먼트 예고편!! 멋진 녀석들의 뜨거운 액션 토너먼트 가 6월 26일 7월 3일 개봉을 앞두고 화려한 액션들로 시선을 사로잡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후회 없이 뜨겁게 사는 강자들의 결전의 날!! 예고편 대공개!! ML2LAxKWXeY$ 일본에서 전설적인 인기 만화 ‘크로우즈’를 영화화 하고 일본 최고 꽃미남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키는 강렬한 포스터에 이어 멋진 녀석들이 펼치는 최후의 대결이 담겨진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의 예고편은 정상을 향해 날개짓 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한 눈에 보여주며 뜨겁게 시작된다. 정상을 노리는 남자 겐지(오구리 슌)와 현재 스즈란 최대 세력의 강자 세리자와(야마다 다카유키)를 둘러싼 긴장감은 둘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을 예고하고 사나이들의 의리, 우정을 엿 볼 수 있게 한다. 예고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만화같이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들은 통쾌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누가 1인자가 될 것인지 스토리 전개를 더 궁금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번 예고편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 잡는 것은 빠른 비트의 음악과 함께 빗 속의 겐지와 세리자와가 최고를 위한 최후의 대결을 펼치는 하이라이트 장면인데, 배우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열연이 돋보이는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주인공들의 화려하고 생생한 액션은 환상적이면서도 리얼하고 스즈란 정상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며 후회 없이 살려는 남자들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 알토미디어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크로우즈 제로 극장개봉 2008년 7월 2일

영화 둠스데이 영화보다 강력한 홈페이지!! 올 여름을 책임질 SF 액션 블록버스터 이 국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혼란의 도시를 온라인 안에 담아 내다!! www.doomsday2008.co.kr - 공식홈페이지 인류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치료제를 찾아 나선 여전사의 강력하고 화려한 액션을 담은 SF 액션 블록버스터 이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력한 여전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메인으로 공개된 홈페이지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스틸과 함께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영화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우스 포인트로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사용되는 둠스데이 심벌마크는 해외 티저 포스터에서 단독으로 사용된 심벌로 영화를 기다렸던 관객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영화보다 강력한 3D게임을 만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 오픈!! 그 외에도 의 홈페이지에는 갖가지 다양한 재미가 숨겨져 있다. 특히 홈페이지 안의 3D 게임은 영화 속 여전사 이든(론다 미트라)이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으러 격리 지역에 투입된 상황을 게임으로 만든 것으로 영화 속 영상을 그대로 옮긴 듯한 화면과 함께 직접 즐길 수 있는 액션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해외 공식 홈페이지가 링크되어 있어 해외에서 선보인 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처럼 영화 만큼이나 강력한 포스를 담아낸 홈페이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청어람 / Crystal Sky Pictures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 Doomsday 극장개봉 2008년 6월 19일

첫 공포는 무조건 흥행대박! 공포영화 바디가 이어간다! 다가올 더위를 막아주는 그 해의 첫 공포! 2003년 부터 2008년 까지! 더위가 찾아올 초여름 무렵이면 극장가는 다양한 공포영화들로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개봉하는 첫 공포는 관객들의 가장 큰 기대를 받게 되는 만큼 가장 강력한 공포로 관객들의 기대심을 채워줬다. 2003년 가장 먼저 개봉한 은 350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성공으로 동남아시아 진출까지 이루어냈으며, 같은 시기에 개봉한 은 에 이어 일본 공포의 양대 산맥을 이루며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으로도 큰 성공을 이루었다. 또한, 2006년 첫 공포의 주자였던 은 그 해 다양하게 포진해 있던 막강한 해외 공포 , 등을 제치고 흥행 1위를 달성했다. 그리고 2008년에는 , 제작진의 신작 가 첫 공포의 계보를 이으며 관객들을 찾아온다. 는 언론시사와, 일반 시사를 통해 개봉 전부터 뛰어난 영상미와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한 각본으로 새로운 공포감각에 대한 찬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 주 다양한 포털 사이트에서 진행한 ‘가장 보고 싶은 공포영화’ 투표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선정되기도 했었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케이디미디어 / GTH 바디 Body #19 극장개봉 2008년 5월 29일

월드스타 비가 참여한 쿵푸팬더 뮤직비디오! 새로운 쿵푸 영웅 탄생을 예고하며 전세계를 평정할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가 영화만큼이나 특별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바로 월드스타 ‘비’가 부른 ‘쿵푸 파이팅’의 뮤직비디오. 4fSGprEUtyE$ ▲ 뮤직비디오 / MusicVideo. Kung Fu Fighting < 쿵푸팬더> 뮤직비디오에 담긴 노래 ‘쿵푸 파이팅’은 칼 더글라스의 ‘쿵푸 파이팅’ 리메이크 버전으로 한국 힙합의 창시자라 불리는 이현도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월드스타 비가 불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비와 이현도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탄생된 ‘쿵푸 파이팅’은 의 엔딩 타이틀을 장식하며 영화 O.S.T 에 또한 수록된다. ‘고대 전통 쿵푸 스타일을 기대하라’라는 멘트와 영화 속 ‘무적의 5인방’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의 뮤직비디오. 이어 노을을 배경으로 쿵푸 수련에 매진하는 이가 어렴풋이 보이니, 그는 바로 주인공 포. 뮤직비디오 속에는 평균 수면시간 22시간, 이동속도 시속 30cm, 키 120cm에 몸무게 160kg인 초고도 비만 팬더 ‘포’ 가 전설의 쿵푸마스터로 거듭나기 위해 벌이는 우여곡절 수련기는 물론 시종일관 장난기 넘치는 비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O.S.T 녹음현장 또한 함께 있어 시종일관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의 클라이막스는 바로 타이렁이 감옥을 탈출하는 장면. 강렬한 비트와 함께 비의 파워풀한 랩이 영상 속 캐릭터들의 화려한 액션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렇듯 뮤직비디오는 비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새롭게 태어난 ‘쿵푸 파이팅’과 개성강한 캐릭터, 생동감 넘치는 액션이 담긴 화려한 영상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 시킨다. 영화 속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포의 만두 수련 장면, ‘무적의 5인방’과 함께 쿵푸 수련을 받는 포의 모습, 실사 영화를 능가하는 시원하고 현란한 액션 장면 등 영화 속 하이라이트 장면과 영화의 주제곡 ‘쿵푸 파이팅’을 녹음하며

영화 다크 나이트 대결 캐릭터컷! 배트맨, 최강의 적을 만나다!! 배트맨 vs. 조커 대결 캐릭터 컷 공개 8월 7일 개봉을 앞둔 액션 블록버스터 의 역대 최강의 대결을 예고하는 대결 캐릭터 컷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대결 캐릭터 컷은 영원한 숙적 배트맨과 조커 각각의 매력이 물씬 묻어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킨다. 먼저 ‘배트맨 컷’은 배트카에 버금가는 새로운 이동수단인 배트포드를 타고 모든 장애물을 부수며 나타난 배트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 컷의 사진만으로도 속도감과 함께 엄청난 액션을 예고하며 달라진 배트맨의 면모를 과시한다. 특히 이번에는 배트포트를 비롯해 새로운 이동수단들과 신무기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어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적하는 ‘조커 컷’은 그야말로 바라보는 시선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물씬 풍기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하얀 얼굴에 귀까지 찢어진 입술, 섬뜩한 표정 등은 배트맨 사상 최악의 악당이 등장할 것을 예고한다. 이미 알려진 바대로 잭 니콜슨의 이미지마저 지워버릴 만큼 완벽한 조커로 변신한 故 히스 레저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사상 최강의 대결을 예고하는 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시리즈를 거듭해 ‘배트맨’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은 크리스찬 베일의 활약과 더불어 영화 역사상 가장 독특한 악당 ‘조커’ 역을 맡은 故 히스 레저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또 다른 악당 ‘투 페이스’ 역의 아론 애크하트와 새로운 여주인공으로 매기 질렌홀이 합류하고 마이클 케인, 게리 올드만, 모건 프리먼, 킬리언 머피 등 최강 연기파 배우들이 등장한다. 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놀란 특유의 감각은 물론,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액션 등을 더해 역대 시리즈와 차별화된 새로운 색깔의 작품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 Warner Bros

30, 40대의 문화 아이콘 인디아나 존스 10, 20대까지 사로잡다!!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올 들어 최단기간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이 극장가를 넘어 온라인에서도 그 인기가 뜨겁다. 주요 포탈 사이트 검색어 1위와 함께 열광적인 관람평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 특히 이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접해보지 못했던 10~20대 관객들의 관심이 개봉 후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금주에는 지난 주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던 30-40대 관객들은 물론 10~20대 관객들까지 전 연령대과 극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음, 네이버 영화 검색순위 1위! 세기의 시리즈에 대한 호평 이어져 30~40대 관객 폭발적 호응에 힘입어 개봉 2주차 10~20대 관객 관심 급상승! 의 흥행신화는 계속된다!! 개봉 4일만에 160만을 돌파한 이후 평일에도 10만 이상의 관객수를 불러 모으며 2008년 새로운 흥행 신화를 기대케 하는 . 전국 극장가에 불어 닥친 ‘인디아나 존스’ 열풍은 온라인상에서도 그 열기가 뜨겁다. 다음, 네이버 영화 검색순위 1위는 물론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이 실시간으로 극찬에 가까운 관람평을 쏟아내고 있는 것. 또한 20대가 주도하는 통상적인 영화 시장의 특성과 달리 은 전편 시리즈에 열광했던 30~40대 관객들이 먼저 활발하게 움직이는 특이한 성향을 띄었는데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면서 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접해보지 못했던 10~20대 관객들의 관심이 온라인상에서 눈에 띄게 높아짐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검색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다음 검색트렌드’를 통해 지난 주 보다 월등히 20대의 검색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은 지금까지 블록버스터 장르의 메인 타켓이었던 20대가 중심이 되어 흥행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30~40대의 향수를 자극해 극장을 선점한 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접하지 못했던 10대 후반에서 20대 연령층에게 영화적 재미 자체로

씨네휴 레인보우 삼색 러브스토리 예고편! 씨네휴 레인보우 3가지 색 사랑이야기를 들려주다! 다양한 영화에 목말라하던 관객들에게 휴식 같은 영화들로 찾아왔던 ‘씨네휴’가 올해 6월 19일, 개성 넘치는 8편의 유럽영화로 다시 돌아온다. 올해 ‘씨네휴 레인보우’에서는 국내외 영화제에서 갈채를 받았던 거장 감독들의 신작부터 재기발랄한 신인 감독들의 영화까지 단 하나도 놓칠 수 없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영화제 시작을 앞두고 동시공개되는 3편의 예고편은 ‘씨네휴 레인보우’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이야기들로, 프랑스의 세계적 거장 에릭 로메르 감독의 핑크빛 러브스토리 , 프랑스판 ‘몽정기’인 청춘 로맨스 까지 감독 특유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씨네휴 레인보우’가 말하는 사랑이란? 순수한 것! 축제 같이 신나는 것! 상큼발랄한 것! 이번에 예고편으로 먼저 공개되는 3편의 영화들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단 하나로 묶기 힘들만큼 다양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R3HE4F5aXVw$ ▲ 로맨스 예고편 / trailer 사려깊은 탐미주의자 에릭 로메르 감독의 신작 는 목동 셀라동과 시골처녀 아스트레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의 예고편은 오해로 인해 아스트레 곁에 다가갈 수 없었던 셀라동이 잠자고 있는 그녀를 보고 살며시 다가가는 영화의 한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속에서 사랑의 떨림을 탁월하게 표현하는 이 예고편에서 관객들은 거장의 솜씨를 엿볼 수 있다. 0y1b5ZMsZ7g$ ▲ 저스트 어바웃 러브 예고편 / trailer 프랑스 십대들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상큼발랄한 보고서 는 이 영화로 첫 장편 데뷔하는 롤라 드와이옹 감독의 재능이 반짝이는 영화다. 이번에 공개되는 예고편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천방지축 주인공들의 관계를 신나는 락앤롤 음악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 스폰지 씨네휴 레인보우 CINEHUE RAINBOW 2008년 6월 19일 개막(서울 및 지방순회)

씨네휴 레인보우, 8색의 영화를 한곳에서 만난다!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씨네휴! 6월, 다양한 색채로 펼쳐지는 고품격 영화의 향연이 열린다! 2007년, 5월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씨네휴 오케스트라’에 이어 2008년 씨네휴가 다시 돌아왔다. ‘씨네휴 레인보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온 이번 기획전은 작년에 이어 여러 편의 수작을 묶어 영화제 형식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거장 감독들의 신작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실력파 감독들의 화제작 등 국내외 영화제가 아니고는 접하기 어려웠던 작품들만을 엄선한 이번 기획전은 그 어느 때 보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6월 19일부터 스폰지하우스(중앙)를 시작으로 열리게 될 이번 기획전은 서울 영화팬들의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는 광화문일대와 압구정일대를 거친 뒤, 지방 순회상영을 하게 된다. 경기 일산,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천안, 전주, 인천을 두루 거치며 전국의 시네필들을 만나게 될 ‘씨네휴 레인보우’는 올 여름, 관객들에게 천편일륜적인 블록버스터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이다. 영화의 하늘에 떠오른 8색 무지개, CINEHUE RAINBOW! 8편의 영화가 소개될 이번 ‘씨네휴 레인보우’에서는 일반적인 7가지의 색상을 넘어 좀 더 다양하고 좀 더 특별한 8색 무지개를 관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2007년 칸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되며 화제를 모았던 안드레이 네크라소프 감독의 다큐멘터리 의 빨강을 시작으로, 러시아의 명망있는 알렉산더 소쿠로프 감독이 펼쳐낸 전쟁을 바라보는 시선 는 주황빛을 띤다. 황색을 담고 있는 작품은 오스트리아와 우크라이나를 오가며 담아낸 자본주의의 간과할 수 없는 진실을 담은 울리히 사이들 감독의 이다. 프랑스 십대들의 성과 사랑에 대한 보고서인 는 롤라 드와이옹 감독이 그려낸 초록빛깔 영화이고, 관계 속에 피어나는 갈등과 화해를 이야기한 파티 아킨 감독의 신작 는 바다의 푸른빛과 닮아있다. 부조리하지만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을 희극적으로 담아낸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