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티드 제임스 맥어보이, 2008년 새로운 액션 스타의 계보를 잇는다!

영화 원티드 제임스 맥어보이, 2008년 새로운 액션 스타의 계보를 잇는다!



<어톤먼트>를 통해 부드럽고 순수한 눈빛으로 전세계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은 제임스 맥어보이가 2008년 액션 블록버스터 <원티드>를 통해 새로운 액션 배우의 계보를 잇는다. 부드러운 훈남 주인공이 펼치는 놀라운 액션으로 액션 스타의 세대교체를 알린 <본 얼티메이텀>의 맷 데이먼에 이어, 2008년에는 순수 청년 이미지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제임스 맥어보이가 부드럽지만 폭발적인 액션으로 그 뒤를 이을 예정인 것.

최고의 액션 스타로 완벽 변신한 <본 얼티메이텀>의 맷 데이먼에 이어
촉촉한 눈망울의 제임스 맥어보이, <원티드>로 액션 스타 세대교체 선언!



본 얼티메이텀 맷 데이먼


하버드 출신으로 연기뿐 아니라, 각본까지 다양한 재능을 자랑하며 지적이고 겸손한 배우의 대명사였던 맷 데이먼은 2007년 <본 얼티메이텀>을 통해 최고의 액션 배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특유의 부드러움과 섹시함은 전통적인 액션 스타들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더욱 그를 돋보이게 만들었고, 영리함과 민첩함을 갖춘 액션 연기는 새로운 액션 배우를 갈망하던 영화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영화를 전세계적인 성공으로 이끌었다. 무엇보다 맷 데이먼이 선사하는 강력한 액션이 주는 쾌감은 부드럽고 지적인 이미지의 배우가 액션 스타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재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찬사를 받은 것.


원티드 제임스 맥어보이


2007년 맷 데이먼이 관객들에게 부드럽고 섹시한 새로운 액션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면, 2008년에는 <어톤먼트>, <페넬로피>를 통해 순수하고 사랑스런 눈빛과 부드러움으로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훈남으로 자리잡은 제임스 맥어보이가 섹시 카리스마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을 맞추며 헐리우드 액션 배우의 세대 교체를 주도한다. <원티드>에서 제임스 맥어보이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매력적인 여인 폭스 (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어린 시절 죽은 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최고의 킬러로 훈련을 받아 액션 본능을 일깨워가는 웨슬리 역을 맡았다. 평범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는 웨슬리는 사슴 같은 눈망울이라고 불리는 자상하고 부드러운 훈남 이미지에서 숨막힐 듯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최고의 액션 배우로 대변신하는 제임스 맥어보이와 너무나도 닮아있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원티드>에서는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총격 장면과 눈을 뗄 수 없는 화끈한 액션뿐 아니라 안젤리나 졸리와의 로맨스도 선사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티드 Wanted 2008년 6월 26일 전세계 동시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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