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겟썸 숨막히는 30분 MMA 대결씬 화제!
영화 겟썸 숨막히는 30분 MMA 대결씬 화제!
<스텝업> 제작사와 <300>, <본 얼티메이텀> 액션팀의 드림 프로젝트 <겟썸>의 숨막히는 MMA 대결씬이 관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격투를 방불케하는 리얼 액션씬!
후반 30분에 <겟썸>의 모든 것을 담았다!
5월 22일 개봉을 앞둔 <겟썸>은 MMA(Mixed Martial Arts- 종합격투기)라는 신종 격투 스포츠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영화 속 하이라이트인 ‘비트다운 씬’이 벌써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비밀 파이트클럽 ‘비트다운’에서 벌어지는 토너먼트 MMA 대결을 담은 이 씬은 제프 워드로우 감독 자신도 자신있게 손꼽는 야심찬 액션씬. 감독은 사실적인 MMA 클럽 분위기 연출을 위해 수 천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하고, 출연 배우들에게 실제 MMA 선수를 방불케 할 정도의 리얼 액션을 요구했다. 특히 선수 중 한 명으로 출연한 액션 코디네이터 조나단 유세비오는 실제 선수를 방불케 할 정도의 화려한 MMA 격투 기술을 선보이며 화려한 실제 격투 장면을 연출하며 마지막 MMA 씬을 더욱 빛내 주었다. 또한 제프 워드로우 감독은 액션 디자이너인 데이먼 카로와 MMA 액션 장면 하나하나 모두를 검토했고 감독이 원하는 드라마틱한 매 순간을 알려주며 그에 맞는 액션을 요구했다. 이렇게 감독과 모든 스텝들의 정성이 들어간 후반 30분 ‘비트다운 씬’은 관객들로 하여금 빠르고 힘 넘치는 MMA 경기 장면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화려한 카메라 워크와 감각적인 배경 음악, 청산유수 DJ의 재치만점 언변 등도 후반 30분 MMA 대결씬에서 놓쳐서는 안될 키포인트이다.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Summit Entertain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