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바디 언론과 관객들의 쏟아지는 찬사!

공포영화 바디 언론과 관객들의 쏟아지는 찬사!



기자시사회를 마치고 일반 관객들에게 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2008년 첫번째 공포영화 <바디>가 언론과 관객들의 기대와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면서 예감 좋은 개봉주를 맞이하고 있다.

수준 높고 색다른 공포감각!
각종 언론 매체에서 쏟아지는 호평들!



공포영화 바디

<셔터>, <샴>의 제작사 GTH가 새롭게 선보이는 태국 호러 <바디>에 대한 언론매체의 관심은 언론 시사회를 마친 후 각양 각색의 호평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특히, 수준 높은 영상 기술의 진일보를 격찬하는 언론의 평들이 쏟아지고 있다.


정교한 CG와 특수효과 등 새롭게 선보이는 공포 비주얼! - 필름 2.0
감각적 영상이 두드러지는 타이 공포! - 한겨례
긴장과 반전으로 채워진 밀도 높은 공포감! - 무비위크
CG의 새롭고 충격적인 호러 비주얼과 결말 직전까지도 알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 - 노컷뉴스
치밀한 각본과 뛰어난 영상 기술력을 조합시킨 특별한 공포! - 세계일보


등의 언론평들은 <바디>가 수준 높은 영상과 함께 완성도 높은 내용전개를 펼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화려한 공포 비주얼과 치밀한 내용전개를 두루 갖춘 명작 공포 <바디>는 공포영화의 명가 GTH의 전작 <셔터>, <샴>을 능가하는 영상미와 신선한 소재로 이미 자국 내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신개념 공포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개봉 후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호러란 바로 이런 것!
시사 후 관객들의 만장일치 찬사!



수많은 기대와 궁금증을 낳았던 <바디>가 최초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 되면서 진정한 공포를 실감한 관객들의 진심 어린 감동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모든 요소들이 두루 갖춰진 웰메이드 공포 영화임을 격찬하는 감동 리뷰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현재 <바디>는 관람 후 평점 9.80(네이버)을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무수한 별 세례를 받고 있다.



바디 Body #19 극장개봉 2008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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