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탭들과 닐 마샬이 만들어 낸 지구 최후의 날, 영화 둠스데이!!
최고의 스탭들과 닐 마샬이 만들어 낸 지구 최후의 날, 영화 둠스데이!!
치명적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치료제를 찾아 나선 여전사의 강력한 액션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 이 최고의 스탭들이 모여 상상할 수 없는 지구 최후의 날을 만들어 내 화제가 되고 있다.
<디센트>의 천재 감독 닐 마샬과 최고의 스탭들이 만들어 낸 지구 최후의 날!!
<디센트>를 통해 한정적인 어둠의 공간이 주는 공포를 섬세하게 그려내 연출력과 흥행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닐 마샬 감독의 신작이 찾아왔다. 폭발하는 거친 느낌의 액션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거대한 스케일을 스크린 속에 완벽하게 담아내며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은 각 시대의 특징을 절묘하게 잡아내 한 프레임 안에 담아냈다. 이런 상상을 초월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각 분야 최고의 스탭들이 모였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디센트>의 닐 마샬 감독은 스탭들과 함께 상상 할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날을 눈앞에 만들어냈다. 특히, 스피드하고 거친 액션들은 CG에 의존하기 보다는 상황이 허락하는 한 실제로 촬영해 역동적이면서도 강렬한 리얼 액션을 영화 곳곳에 배치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쾌감과 상상 할 수 없는 극한의 미래, 2033년의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구 최후의 날을 함께 만든 사람들!
화려한 스탭들의 환상적인 팀워크가 만든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닐 마샬 감독은 전작에서 손발을 맞추며, 최고의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실력 있는 스탭들과 함께 지구 최후의 날을 만들어 냈다. 전작 <독 솔져>, <디센트>에서도 함께 작업했던 촬영 감독 샘 맥커디는 거친 액션은 역동적이며 짜릿하게, 지구 최후의 모습은 리얼하고 섬세하게 프레임에 잡아 냈고, <툼레이더>, <버팔로 걸스>, <윙 커맨터>를 만들어낸 프로덕션 디자이너 사이몬 보울스는 상상만 했던 지구 최후의 상황을 스크린 속에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배트맨 비긴즈>, <라비앙 로즈>,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할 쿠젠스가 2033년의 벌어지는 액션과 스피드를 환상적인 시각효과로 만들어 내 보는 이의 눈을 사로 잡았으며, <300>의 작곡가 타일러 베이츠는 영화 속 하이라이트 장면이기도 한 콘서트 장면을 포함 자극적이며 강렬한 음악으로 귀를 사로 잡았다.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의 의상 디자이너 존 노스터는 여전사와 2033년의 격리된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상을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의상으로 그 색다름을 표현했다.각 분야 최고의 스탭들이 만들어 낸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더불어 올 여름, 더위를 날려줄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이며 극장을 향한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청어람 / Crystal Sky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