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 오운 더 나잇 섹시스타 에바 멘데스, 뜨거운 러브씬 화제!
영화 위 오운 더 나잇 섹시스타 에바 멘데스, 뜨거운 러브씬 화제!
할리우드 최고의 포토걸 - 에바 멘데스,
치명적 아름다움을 드러낸 뜨거운 러브씬 화제
세상 모든 남자들의 피를 끓게 하고, 영화팬들의 경배를 받는 <대부>, <디파티드>와 같은 걸작들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힘있는 범죄 액션 <위 오운 더 나잇>에서 유일한 여자주연인 에바 멘데스가 뜨거운 러브씬을 펼쳐 화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TOP 10’에 단골로 등장하는 섹시 스타인 에바 멘데스가 뉴욕의 밤을 지배하려는 강렬한 남자들의 액션 드라마인 <위 오운 더 나잇>에선 그녀의 섹시한 명성에 걸맞는, 치명적인 러브씬을 선보여 전 세계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05년
각종 매체 섹시리스트 단골 여배우!
80년대 클럽걸로 변신하여, 생애 첫 러브씬 촬영
시사회 당시 가족들에게 섹스신 차마 못 보여줘
이렇듯 21세기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인 에바 멘데스가 5월 29일 개봉예정인 <위 오운 더 나잇>을 통해 호아킨 피닉스와 농도 진한 러브씬을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뉴욕에서 가장 잘 나가는 나이트클럽 매니져 ‘바비’(호아킨 피닉스)와 그의 여자친구 ‘아마다’(에바 멘데스)가 소파 위에서 벌이는 이 장면은 영화의 도입 부분에 등장해 관객의 시선을 스크린에 고정시켜버리는 마력을 발휘한다. 영화 속에서는 뜨거운 러브씬으로 숨막힐 듯 아름답고 섹시한 매력을 뽐낸 에바 멘데스가 정작 실제로는 자신의 영화 속 첫 러브씬이 쑥스러워 미국 프리미어 시사회 때 자신의 가족들을 영화상영 15분 후에 들어오게 했다는 후문이다. 에바 멘데스는 자신의 러브씬에 대해 “짜릿하고 은밀하고 또 적나라하다”고 밝혔다. <위 오운 더 나잇>은 디스코와 범죄가 범람했던 80년대 말 뉴욕, 경찰과 러시아 마피아가 전면 전쟁에 돌입하게 되자 그 전쟁터에 휘말린 두 형제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정통 범죄 액션드라마. 남자들 세계 안에서 에바 멘데스는 아름답고 섹시한 클럽의 파티걸 ‘아마다’로 분해 관능미와 요염함으로 영화 속 남성들 모두를 설레게 하는 반면, 가족의 위기 앞에 방황하고 갈등하며 힘들어하는 바비의 옆을 항상 지켜주며 그의 유일한 쉼터가 되어준다. <위 오운 더 나잇>은 거친 남자들의 액션뿐 아니라 강렬한 로맨스와 1980년대의 폭발할듯한 나이트클럽의 화끈한 파티 문화 볼거리까지 제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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