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전국은 지금 화끈하게 예매중!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전국은 지금 화끈하게 예매중!



6월 5일 개봉 예정인 로맨틱 블록버스터 <섹스 앤 더 시티>가 전국적인 예매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압도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사전 예매 최단 기간 매진 기록! 6월 5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1위!
전국은 지금 <섹스 앤 더 시티> 열풍!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섹스 앤 더 시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연애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들과 영화화가 되기를 손꼽아 기다린 열성적인 팬은 물론, 여성들의 속마음이 궁금한 남성들까지 사로잡으며 6월 달 독보적인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전문 예매사이트인 ‘맥스무비’에서 진행된 ‘6월 1주차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관객설문에서 <쿵푸팬더>, <걸스카우트>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사이트에서 지난 5월 26일 실시한 ‘특별 사전 예약 이벤트’에서 사상 최단 기간인 6시간 만에 3000장의 표가 매진된 것은 물론, 이튿날 연속으로 진행된 ‘예매 할인 쿠폰’ 이벤트도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섹스 앤 더 시티>의 전국적인 열풍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슈즈전시회 포토존은 3일만에 3000장의 응모지가 동이 나고 사진을 찍으려는 행렬이 줄을 이어 통행까지도 어려울 정도로 관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화 OST도 개봉 전부터 음반매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섹스 앤 더 시티> 예매하고 뉴욕가자!
뉴욕항공권부터 캐리 향수까지 환상적인 경품들이 쏟아진다!



한편, <섹스 앤 더 시티>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경품을 마련하였다. <섹스 앤 더 시티>의 배경이자 전세계인들이 동경하는 패션과 낭만의 도시 뉴욕을 갈 수 있는 뉴욕 왕복항공권을 비롯,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캐리 역)’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러블리 향수, <드림걸즈>의 제니퍼 허드슨과 ‘블랙아이드 피스’의 퍼기 등 최고의 팝스타들이 참여한 영화 OST, 의 베스트셀러 작가 박준의 신작 뉴욕 여행도서 <네 멋대로 행복하라-꿈꾸는 도시, 뉴욕>등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경품들을 제공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황홀하게 하고 있다.


개봉일이 가까워질수록,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는 전국적으로 거침없는 인기행진을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The Movie 극장개봉 2008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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