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침스 블록버스터급 티저예고편!
코믹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침스 블록버스터급 티저예고편!
2008년 지구상에 있는 극장가를 모조리 날려버릴 단 하나의 코믹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침스:우주선을 찾아서>. 드디어 블록버스터급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범상치 않은 녀석들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할리우드 최고 브레인들이 우주에서만 가능한 상상력과 유머를 선보이다!
<스페이스 침스:우주선을 찾아서>의 블록버스터급 티저 예고편!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범상치 않은 침팬지 요원들을 1차로 보여줬던 영화는 1분 가량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함하면서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특히, 짧은 맛보기 예고편이지만 할리우드 최고의 상상력 브레인들이 뭉쳐 만든 야심작답게 기발한 설정과 유머감각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구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넓디 넓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질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무사히 미션을 마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햄’, ‘타이탄’, ‘루나’
그리고 어딘지 수상한 과학자들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와 재치 만점 에피소드들로 완전무장!
티저 예고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타이탄’을 골려 먹는데 일등공신인 ‘햄’이다. ‘대장 바보죠?’, “착각은 세계 최고~”와 같은 적재적소에 내리 꽂는 말빨은 관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사령관 ‘타이탄’은 재간둥이 ‘햄’에게 매번 당하기 일쑤고,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훈련에만 집중하는 새침떼기 ‘루나’는 과연 이들과 잘 어우러질 수 있을지 진정 의심스럽다. 독특한 캐릭터의 향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갑자기 흐르는 음악에 웨이브 댄스를 선보이는 과학자 역시 어딘지 범상치 않은 포스를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예측하기 어려운 캐릭터들을 몽땅 모아 놓은 듯 한 영화 <스페이스 침스:우주선을 찾아서>는 티저 예고편 공개로 과연 이들이 NASA의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불안감을 증폭시키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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