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여전사들의 패션 스크린 점령!!
섹시 여전사들의 패션 스크린 점령!!
화끈한 액션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이 거대한 스케일과 시공간을 뛰어넘는 영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거침없고 강력한 액션을 선보이는 여전사의 패션이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모든 여전사들의 트레이드 마크!!
섹시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중성적 매력의 패션!!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가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25년간 차단된 금지 구역으로 들어가는 여전사 이든 싱클레어(론다 미트라)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2008년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하는 이든 싱클레어(론다 미트라)의 핫한 패션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여전사 이든은 <툼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 <레지던트 이블>의 밀라 요보비치, <언더월드> 케이트 베킨세일를 잇는 여전사로 그녀들 못지않은 강력한 액션과 함께 섹시함과 강인함을 선보인다. <툼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는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타이트하거나 짧은 의상, 길게 묶은 댕기 머리로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며 양국의 매력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어 붉은 물결을 일으켰던 <레지던트 이블>의 밀라 요보비치는 레드로 무장하여 짧은 핫 팬츠와 블랙부츠로 강렬함을 부각시키며 터프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에서 주인공 이든 싱클레어와 대적을 이루는 또다른 여전사의 패션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레게머리와 타투로 무장한 그녀의 모습은 다른 여전사들과는 색다른 매력을 물씬 풍기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는다.
액션은 기본! 올블랙의 카리스마와 가죽 자켓의 조화!!
특히, 화제가 되고있는 여전사는 개봉을 앞둔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의 이든 싱클레어(론다 미트라)다. 그녀는 검, 총은 물론 육탄전까지 불사하며 화려한 액션과 불타는 의지를 선보이는 최강 여전사로 뜨거운 이슈를 낳고 있다. 적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냉정한 판단력과 굴하지 않는 의지로 냉정함을 잃지 않는 그녀의 패션은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가죽 자켓에 언제든지 거친 액션에 뛰어 들 수 있는 타이트한 복장을 선호한다. 올블랙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그녀는 한눈에 봐도 거침없는 액션쾌감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남성은 물론 여성까지 사로잡으며 올 여름 극장가를 장악할 것으로 기대된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청어람 / Crystal Sky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