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둠스데이, 영화가 살아있는 촬영현장 동영상!!
영화 둠스데이, 영화가 살아있는 촬영현장 동영상!!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리얼한 현장 대공개!!
지구 최후의 날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치명적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25년간 차단된 금지구역으로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아 나서는 여전사의 화려한 액션을 담은 SF 액션 블록버스터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의 촬영 현장 동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한 메이킹 동영상에는 영화 속 세 개의 시퀀스가 담겨 있는데, 첫 번째 시퀀스는 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해 강제로 강철 벽을 세우는 장면이다. 실제 수백 명의 엑스트라가 참여하였고, 스코틀랜드로부터 탈출하려는 시민들과 그것을 막으려는 군인간의 대립을 담기 위해 3일 밤낮을 쉬지 않고 촬영되어 완벽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두 번째 시퀀스는 25년간 접근이 불가한 금지 지역으로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 모인 여전사 이든(론다 미트라)과 최강의 군단 DDS가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다. 이어 세 번째로는 25년간 격리되어 폐허가 되어버린 성 앤드루스 병원에서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 잠입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 촬영 현장 메이킹이 화제가 되고 있는 또다른 이유는 <디센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천재 감독 닐 마샬의 모습 때문이다. 현장에서 감독의 연출 모습은 메이킹을 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청어람 / Crystal Sky Pic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