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신봉선 만났다!! 스페이스 침스 더빙 예고편!!

MC몽-신봉선 만났다!! 스페이스 침스 더빙 예고편!!



역사상 가장 완벽한 더빙을 선보인다!
MC몽, 신봉선 목소리와 캐릭터의 환상적인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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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주선에 곧 탑승할 것처럼 시작되는 <스페이스 침스: 우주선을 찾아서> 더빙 예고편은 유쾌한 ‘신봉선’의 목소리로 청각을 사로잡는다. 이번 영상은 얼마 전 공개되었던 티저 예고편에 MC몽, 신봉선의 목소리를 입혀 제작된 것으로 원판과 더빙판을 비교하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더빙은 난생 처음 도전하는 이들은 전문 성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물 만난 고기마냥 끼를 발산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은 물론 실제 성우들까지 혀를 내두르게 했다.


스페이스 침스 루나 목소리 신봉선



먼저 더빙을 진행했던 ‘MC몽’은 감이 안 잡힌다며 어려워 하기도 했지만 타고난 만능 엔터테이너답게 이내 파악하고, 말썽꾸러기 햄의 캐릭터를 콕 집어냈다. 실제 성격 역시 햄처럼 거침 없고, 개구쟁이 스타일인 그는 연기할때도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그야말로 딱 떨어지는 맞춤 캐스팅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마지막 씬에서 나오는 침팬지 목소리는 MC몽이 직접 흉내를 냈다. 그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침팬지 목소리를 훌륭하게(?) 소화해 냈으며, 한 번에 OK를 받아내 제작진을 웃게 만들었다. 시종일관 즐겁게 더빙에 임한 MC몽은 애니메이션 더빙을 했던 배우들이 참 대단한 것 같다며, 본편 더빙때는 좀 더 연습해 캐릭터를 확실히 살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신봉선’ 역시 첫 더빙 도전에 많이 상기되어 있었다. 티저 예고편에는 자신이 맡은 루나의 대사 대신 나래이션이 주였던터라 관객들을 단박에 압도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역시 그녀도 최고의 개그우먼답게 프로페셔널한 모습이었다. 그녀는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분출하기도 했다. 예고편의 끝부분 나래이션 “올 여름 짜증지대로다~ 같이 봐요~ 어서 봐~”가 바로 그것! 애드립까지 쳐서 현장분위기를 들썩이게 했던 신봉선은 본편 더빙이 무척이나 기대된다며 설레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페이스 침스: 우주선을 찾아서 Space Chimps 극장개봉 200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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