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공포 스릴러 100피트 가택연금 실체 동영상!

하우스 공포 스릴러 100피트 가택연금 실체 동영상!



좁은 행동반경에서 쉴새없이 이어지는 정체 불명의 공격
하우스 스릴러 <100피트>가 공개하는 가택연금의 실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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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감옥보다 편안한 것은 당연지사. 실제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과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는 이러한 가택연금으로 혜택을 입은 바 있다. 하지만 <100피트>의 주인공 ‘마니’(팜케 얀센 분)에게 집은 오히려 감옥보다 끔찍한 공간이 된다.



‘가택연금’은 미국, 영국, 소련 등 대다수 나라에서 특수 범죄자나 모범수에 한해 집행하는 형벌제도의 하나. 전자 발찌를 특정 범위 내에서 생활해야 하지만 감옥보다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실제 가택연금으로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 등은 혜택을 입은 바 있다.



하지만 <100피트>의 주인공 ‘마니’에게는 가택연금형이 오히려 감옥생활보다 끔찍해진다. 상습적으로 폭력을 일삼는 남편을 죽이고 교도소에 갇혔다가 모범수로 석방된 그녀는 가택연금형을 선고 받고 집으로 돌아와 절반의 자유를 만끽하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곧 누군가의 끔찍한 공격에 시달리면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쟁을 벌여야만 한다. 침실, 지하실, 복도, 계단 등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누군가의 공격에 ‘집’은 더 이상 안락한 공간이 아니다.





하우스 공포 스릴러 100피트 100Feet 극장개봉 2008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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