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공포 스릴러 영화 100피트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법칙 동영상!
하우스 공포 스릴러 영화 100피트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법칙 동영상!
남편을 살해하고 집안 100피트 안에서 생활하게 된 마니 왓슨(팜케 얀센 분). 그런데 어느 날부터 정체 불명의 누군가가 그녀에게 끔찍한 공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빠져나갈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마냥 당하고 있기에는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영화 <100피트>가 그 해결책으로‘100피트’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법칙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끊임없이 외부와 접촉을 시도하라!
집 안에 정체 불명의 누군가가 있다. 도움을 청할 누군가가 간절히 필요한 상황. 연락하면 당장이라도 달려와 그녀를 도와줄 사람이 간절히 필요한 ‘마니’는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배달해주기로 한 꽃미남 청년 ‘조이’(에드 웨스트윅 분)와 친해진다. 한편, 끊임없이 집 안에서 그녀를 공격하는 존재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신부님을 집으로 불러 자신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기도 하는 마니. 하지만 과연 그들은 마니에게 도움이 되어 줄 수 있을까?
죽은 남편의 물건을 남김없이 제거하라!
집 안 곳곳에 있는 죽은 남편의 물건이 그녀로 하여금 남편의 존재에 대한 중압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아닐까. 남편이 생전에 사용했었던 물건들을 찾아 다니는 마니. 옷가지, 책, 생필품 등을 몽땅 챙겨서 쓰레기 차에 실어 보내지만 사실은 그것이 끝이 아닐지도 모른다.
쉴 새 없는 공격에도 강인하게 맞서라!
이도 저도 안 된다면 역시 당당하게 맞서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공격에 방망이를 휘두르고, 소리를 지르며 맞서는 마니는 과연 그녀의 집을 지킬 수 있을까. 정체불명의 존재가 벌이는 끔찍한 공격들에 맞서 목숨을 건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마니의 강인함과 그럴수록 더욱 더 악랄해지는 공격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내는 하우스 스릴러 <100피트>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