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공포를 즐겨라!! 카핀 MMT, 100피트 등 공포영화 줄이어 개봉!
2008년 7월 공포를 즐겨라!! 카핀> MMT, 100피트 등 공포영화 줄이어 개봉!
2008년 7월. 색다른 소재! 4가지 각각 다른 공포 영화들의 스크린 점령!!
<카핀>, , <100피트>,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격돌 박빙!!
2008년 7월은 실제 태국에서 전설적으로 내려오는 기이한 의식을 담은 리얼리티 호러 <카핀>, 공포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리얼타임 체험공포 <REC>, 100피트 밖을 벗어날 수 없는 여자의 사투 <100피트>, 그리고 뉴욕 지하철을 배경으로 살인마와의 대결을 그린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등 4가지 각기 다른 공포 영화들이 각각 다른 컨셉의 공포를 내세워 올 여름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전달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영화는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새로운 공포를 전달할 리얼리티 호러 <카핀>. 영화 <카핀>은 감각적인 영상과 태국에서 100년 동안 전통적으로 내려온 기이한 의식을 소재로 담은 리얼리티 호러로, 2005년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공포영화 <셔터>에서 열연한 ‘태국의 원빈’ ‘아난다 에버링엄’과 홍콩 출신의 월드스타 ‘막문위’가 주연을 맡아 눈길을 모은다.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서늘한 공포를 스크린에 담아내어 리얼리티 호러의 진수를 보여줄 영화 <카핀>은 폐암 선고를 받은 ‘수(막문위 분)’와 코마 상태의 연인을 둔 ‘크리스(아난다 에버링엄 분)가 ‘카핀의식’에 참여한 후 벌어지는 현실 속 숨막히는 공포로, 올 여름 공포 영화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 부귀영화 / 엠플러스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