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고死 윤정희, 영화 위해 첫 오락프로그램 나들이!
공포영화 고死 윤정희, 영화 위해 첫 오락프로그램 나들이!
윤정희, 스크린 데뷔작 <고死: 피의 중간고사> 위해 홍보 앞장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색다른 매력 발산할 예정!
오락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윤정희가 스크린 데뷔작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홍보를 위해 오락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섰다. 그 동안 윤정희는 정극 드라마를 통해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며 예능 프로그램에는 출연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위해 이미 몇 개의 오락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그녀는 “첫 영화라 기대도 되고 어깨도 무겁다. <고死: 피의 중간고사>위해 할 수 있는 일이면 모든지 하겠다. 그리고 긴장은 많이 되었지만, 오락프로그램도 몇 번 해보니 재미있는 것 같다” 라며 첫 영화에 대한 애정과 첫 오락프로출연 소감을 밝혔다.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줄 그녀의 색다른 매력에 기대가 모아진다.
현장에서도 방송에서도 친절한 정희씨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촬영 현장에서도 맏언니로 막내 스탭까지 챙기는 섬세한 모습을 보여주며 “친절한 정희씨”로 불렸던 윤정희.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위해 출연한 오락프로그램에서도 상냥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함께 출연한 배우 및 MC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인기 만점이었다고. 특히 어제 방송된 <상상플러스>에서는 특유의 매력적인 웃음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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