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색, 계 신드롬 미스트리스가 이어간다.

영화 색, 계 신드롬 미스트리스가 이어간다.



양조위와 탕웨이의 파격적인 정사씬으로 전세계 영화계를 발칵 뒤집은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에 이어 페미니즘의 대표주자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영화 <미스트리스> 역시 과감한 성적 표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색, 계(2007) 미스트리스(2008)
색, 계(2007) 미스트리스(2008)


2007년 최고의 화제작!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색, 계>



2007년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영화 <색, 계>는 높은 작품성과 함께 과감한 성적 표현으로 2007년 영화계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실제를 방불케하는 수위 높은 정사씬에 대한 관심은 영화 관람으로 이어져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색, 계’ 신드롬으로 중장년층의 관심과 함께 전국 200만이 넘는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출품작!
2008년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오른 <미스트리스>



<색, 계> 열풍의 바통을 이어 받을 영화 <미스트리스> 역시 과감한 정사씬과 배우들의 노출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로망스> <팻 걸> 등의 영화로 거침없이 성을 표현해 낸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작품이라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영화 <미스트리스>는 2007년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출품되어 작품성 또한 높이 인정받았다. 세계 유수 언론들은 ‘브레야 감독 최고의 드라마’라며 호평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 최고의 드라마 미스트리스 Une vieille maitresse 극장개봉 200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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