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기와 나 완소남 장근석 아들 얼짱 베이비 메이슨!!
영화 아기와 나 완소남 장근석 아들 얼짱 베이비 메이슨!!
여성 팬들의 로망인 장근석의 아들?!
부전자전, 얼짱 베이비 메이슨을 공개한다!!
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의 아들로 발탁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메이슨이 영화 속 모습을 공개하면서 아빠 역할의 장근석에 버금가는 출중한 외모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첫눈에 반할 만큼 예쁜 얼굴과 장근석을 꼭 닮은 모습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캐스팅된 메이슨은 이제 한 살의 나이로 영화 출연은 <아기와 나>가 처음이다. 오디션 당시 장근석과 꼭 닮은 인형 같은 외모로 단번에 우람이 역할에 캐스팅된 메이슨은 선천적인 연기력까지 선보이며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철부지 아빠 준수(장근석)때문에 생후 13개월부터 거친 인생을 살아야 되는 ‘우람’이 역할을 훌륭히 연기한 메이슨은 촬영 내내 다양한 표정과 손짓 등으로 탁월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포스터에서 장근석과 함께한 리얼한 표정은 물론 영화 속에서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보여지는 해맑은 웃음이나 까칠한 표정으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메이슨은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백일 때부터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 출연 전부터 깜찍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폭발적인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공개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메이슨은 <아기와 나>에서 웬만한 연기파 배우도 울고 갈 정도의 깜찍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아기 스타 탄생을 예감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