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송승헌, 소지섭, 이효리가 함께한 선상 호러 파티 성황리에 마쳐..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송승헌, 소지섭, 이효리가 함께한 선상 호러 파티 성황리에 마쳐..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송승헌, 소지섭, 이효리 등
100인의 스타와 관객들과 함께한 선상 호러 파티 성황리에 마쳐…
지난 25일(토) 한강 프라디아에서 개최된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선상 호러 파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파티에는 SG워너비, 씨야, FT아일랜드,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 김종욱의 미니 콘서트와 창감독과 이범수, 윤정희, 남규리, 김범, 손여은의 즐거운 토크타임까지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파티 중심으로 진행 되었다. 호러파티답게 곳곳에 교복을 입은 채 피 분장을 하고 돌아다니는 학생들과, 실제 영화 촬영에 사용되었던 더미가 설치되어 일반 관객들에게 무더운 여름 오싹함을 안겨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응원하기 위해 파티에 참석한, 송승헌, 소지섭, 이효리, 신애, 박해진, 하석진 등과 영화를 위해 직접 MC를 자처한 남희석, 황정음까지 많은 스타들이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파티에 참석해 응원을 보탰다.
특히 이날은 오래간만에 무대에 선 씨야와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OST를 부른 남규리의 솔로 무대까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선상 호러 파티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영화를 응원해주었다.
© 코어콘텐츠미디어 / 워터앤트리 / SK텔레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