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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라망 원작 사도마조히즘으로 성장을 이야기하다! 낯설은 섹스 그리고 연 인!!

만화 라망 원작 사도마조히즘으로 성장을 이야기하다! 낯설은 섹스 그리고 연인!! 영화는 극단적 표현으로 유명한 여류 작가 ‘야마다 나이토’의 본격 성인 만화 이 원작이다. 야마다 나이토는 남녀의 성기 묘사를 주저하지 않는 파격적인 작가 중 한 명이다. 원작 만화 은 영화보다 두 살이 어린 15살 소녀가 주인공이다. 남자들은 돈으로 소녀를 정복하고 그것을 즐긴다. 빠졸리니 감독의 이 떠오르는 설정이다. 나이든 남자들이 어린 소녀를 무참히 짓밟는다. 소녀를 좋아하는 한 남자학생이 찾아왔을 때 모두가 보는 앞에서 소녀에게 자위를 하도록 시키고 소녀가 감기로 열이 몹시 많을 때에도 가만히 두지 않는다. 남자들은 계약한 대로 마음껏 그녀와 섹스하고 싶을 때 섹스 할 권리는 충분히 누린다. © 조이앤키노 / a Happinet Pictures 낯설은 섹스 그리고 연인 L'amant, ラマン 국내개봉 2008년 9월 4일

낯설은 섹스 그리고 연인, 17살 생일을 맞은 한 소녀와 세 중년남자의 파기 할 수 없는 1년 간의 애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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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은 섹스 그리고 연인, 17살 생일을 맞은 한 소녀와 세 중년남자의 파기할 수 없는 1년 간의 애인 계약!! 낯설은 섹스 그리고 연인 포스터 공개!! 17세 소녀는 생일날 세 남자와 계약을 맺는다. 파기할 수 없는 1년간의 애인 계약이다. 한 남자의 앵무새 이름을 따 ‘하나코’라고 불리게 된 소녀,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세 명의 중년 남자, A, B, C. 이들은 한지붕 아래 비밀스런 동거를 시작한다. 하나코는 남자들이 원하면 섹스를 거부할 수 없고, 남자들은 대가로 돈을 지불한다. 아마 거액의 돈이 지불될 것이다.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는다. 영화 중간에 남자들 중 하나가 소녀에게 묻는다. 왜 계약을 수락했는지에 대해서. 하지만 소녀는 입을 열지 않는다. 영화는 소녀가 왜 이런 엄청난 선택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그보다 그 선택이 소녀 자신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켰는지가 중요하다. 소녀는 남자들에게 유린 당하면서 한편 삶을 배우고 있다. 1년이라는 계약이 끝났을 때, 소녀는 돈으로 자신을 유린했던 남자들에게 당당한 여인이 되어 있었다. 낯설은 섹스 그리고 연인 L'amant, ラマン (2004) Information 감독: 히로키 류이치 (Ryuichi Hiroki) 제작: 카와시마 하루오 (Haruo Kawashima) 원작: 야마다 나이토 (Naito Yamada) - 만화 주연: 안도 노조미 (Nozomi Ando) - 하나코 역, 타구치 토모로오 (Tomorowo Taguchi) - A 역, 무라카미 준 (Jun Murakami) - B 역, 오오스기 렌 (Ren Ohsugi) - C 역 장르: 성인 국가: 일본 제작연도: 2004년 제작사: a Happinet Pictures 상영시간 : 92분 수입: 조이앤키노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국내개봉: 2008년 9월 4일 Synopsis 17세 소녀는 자신의 젊음이 영원하지 않은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소녀는 등에 천사의 날개를 문신

아메리칸 호스트 인생 경험이 많은 중년 부인으로부터 한 수 가르침 받고자 줄을 선 젊은 남자들!

아메리칸 호스트 인생 경험이 많은 중년 부인으로부터 한 수 가르침 받고자 줄을 선 젊은 남자들! 는 혈기 왕성한 젊은 남자가 한참 연상의 중년 부인과 합법적으로 밀회를 즐긴다는, 그것도 떼로 만난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중년 부인의 외도는 우리나라에서 ‘간통죄’로 취급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미국에서는 이 또한 비즈니스의 한 대상으로 보여지는 먼 나라 이야기다. 유난히 중년 부인에게 필이 꽂히는 귀여운 주인공 ‘호간’과 아만다라는 결혼을 앞 둔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단짝친구 ‘호간’을 닮아 역시 중년 부인과 사랑에 빠지는 순진한 주인공 ‘스펜스’ 콤비의 활약이 약 90분간 스크린에 펼쳐진다. © 조이앤키노 / Open Sky Entertainment 아메리칸 호스트 Cougar Club 극장개봉 2008년 8월 21일

아메리칸 호스트 조 맨테그나, 존 폴리토 그리고 캐리 피셔까지 유명 중년 배 우들, 제대로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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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호스트 조 맨테그나, 존 폴리토 그리고 캐리피셔까지 유명 중년 배우들, 제대로 망가진다!! 베니스 남우주연상 수상자 ‘조 맨테그나’ 165여 편 경력 ‘조 폴리토’의 빛나는 감초 연기 주로 TV 시리즈에 출연한 젊은 두 주인공과 달리 법률사무소의 상사들, 즉 중년 남성들은 낯익은 얼굴들이다. 대표인 ‘스탁’ 역을 맡은 ‘조 맨테크나’는 1988년 베니스 남우주연상 수상자이며, , 등에 출연하였다. 가장 엉뚱한 캐릭터인 ‘아키발드’ 역을 맡은 ‘존 폴리토’는 165여 편의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한 베테랑으로 코엔 형제의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 리들리 스콧의 등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레아 공주 ‘케리 피셔’는 영화 시작과 함께 ‘호간’과 진한 키스를 나누는 중년의 교수로 특별 출연한다. © 조이앤키노 / Open Sky Entertainment 아메리칸 호스트 Cougar Club 극장개봉 2008년 8월 21일

미국 로스쿨 체계와 섹스 비즈니스의 절묘한 만남이 빚어낸 웃음 폭탄!!

미국 로스쿨 체계와 섹스 비즈니스의 절묘한 만남이 빚어낸 웃음 폭탄!! 호간과 스펜스는 법대 진학을 꿈꾸는 대학생이다. 그것도 예일대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는 엘리트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사회에서 마주치는 법의 현실은 그렇게 고상하지 않다. 추천서를 받기 위해 들어간 법률사무소에는 발톱 손질이나 시키는 하찮은 상사들이 즐비하고 남의 사생활을 몰래 훔쳐 보는 파파라치 같은 일을 시키는가 하면 추천서를 미끼로 노동력 착취를 일삼는다. 이에 복수라도 하듯 둘은 법률사무소 대표의 아내를 유혹하고 중년 부인들의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계획한다. 이에 젊은 남자와 중년 부인을 알선하는 가입비 500달러의 ‘푸마 클럽’이 탄생한다. 인생 경험이 많은 중년 부인으로부터 한 수 가르침 받고자 줄을 선 젊은 남자들이 의외로 많아 ‘푸마 클럽’이 호황을 누리자 젊은이들한테 중년여성들을 빼앗긴 중년 남성들, 즉 법률사무소의 상사들은 복수를 감행한다. 중년의 여인들을 사이에 두고 젊은 남자와 중연의 남자들이 펼치는 이상한 대결구도가 펼쳐지며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웃음 폭탄을 곳곳에 심어 놓는다. © 조이앤키노 / Open Sky Entertainment 아메리칸 호스트 Cougar Club 극장개봉 2008년 8월 21일

중년 부인을 사냥하는 젊은 남자들의 모임 푸마 클럽!! 2008년 8월 21일 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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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부인을 사냥하는 젊은 남자들의 모임 푸마 클럽!! 2008년 8월 21일 개봉!! 는 혈기 왕성한 젊은 남자가 한참 연상의 중년 부인과 합법적으로 밀회를 즐긴다는, 그것도 떼로 만난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중년 부인의 외도는 우리나라에서 ‘간통죄’로 취급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미국에서는 이 또한 비즈니스의 한 대상으로 보여지는 먼 나라 이야기다. 유난히 중년 부인에게 필이 꽂히는 귀여운 주인공 ‘호간’과 아만다라는 결혼을 앞 둔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단짝친구 ‘호간’을 닮아 역시 중년 부인과 사랑에 빠지는 순진한 주인공 ‘스펜스’ 콤비의 활약이 약 90분간 스크린에 펼쳐진다. 아메리칸 호스트 Cougar Club (2007) Information 감독: 크리스퍼 더디 Christopher Duddy 제작: 크리스퍼 더디 Christopher Duddy 주연: 제이슨 저르만 Jason Jurman 스펜스 역, 와러 콜Warren Kole 호간 장르: 코미디 국가: 미국 제작사: Open Sky Entertainment 상영시간: 93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 조이앤키노 국내개봉: 2008년 8월 21일 official sites(us) | IMDb | Synopsis 스펜스(제이슨 저르만)와 호간(와러 콜)은 단짝이지만 전혀 다른 성향의 친구들이다. 스펜스는 대학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자로 뽑혔고, 호간은 연세 지긋한 여교수와 마지막 밀회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는 호색한이다. 하지만 둘은 졸업 후에도 예일대 로스쿨 진학을 꿈꾸며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 한 법률사무소에 함께 취직한다. 법률사무소의 대표 ‘스탁’과 임원진들은 엉뚱한 취향의 소유자이며 스펜스와 호간에게 엉뚱한 일만 시킨다. 어느날 스탁은 이 둘에게 자신의 아내 ‘페기’한테 이혼서류를 전달하라는 심부름을 시키고, 그녀를 찾아간 곳에서 놀라운 일을 도모하게 된다. 자위기구를 탐구하고 있는 중년 부인들의 모임을 보며 호간처럼 중년 부인을 좋아하는 젊은 남자들의 모임

맘마미아! 출연 배우들이 선정한 BEST SONG 영상 공개!

맘마미아! 출연 배우들이 선정한 BEST SONG 영상 공개! 일반 시사회를 통해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로맨틱 블록버스터 의 배우, 스탭들이 추천한 영화 속 베스트 음악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었다. 어느 것 하나 선택하기 힘든 아바의 명곡만 담았다!! XYmZwGlYDmY$ 1970년대 전세계를 사로잡은 아바(ABBA)의 신나는 노래와 흥겨운 춤을 직접 선사하는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아만다 시프리드 등의 헐리우드 배우들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꼽는다. 메릴 스트립, 콜린 퍼스, 도미닉 쿠퍼, 크리스틴 바란스키는 영원 불변의 히트곡 이자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을, 피어스 브로스넌은 을, 아만다 시프리드는 을 뽑았는데 배우들이 대답한 노래와 영화 속 하이라이트의 영상이 함께 들어가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영화 속에서 이 나오는 장면은 그리스의 화려한 전경과 로케이션이 돋보이는데 메릴 스트립의 춤과 노래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리고 로맨틱 가이로 많이 출연해 온 콜린 퍼스가 “영화 속에서 을 부르지 못해 아쉬웠다”며 진지하게 말하는 인터뷰 장면에서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이나 배우, 스탭들이 모두 공감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한 곡만 선택하긴 힘들걸요?”라는 대답일 것이다. 이렇게 속에 나오는 모든 곡은 관객들을 흥겨운 로맨틱 축제로 이끌며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 UPI코리아 맘마미아! Mamma Mia! 극장개봉 2008년 9월 4일

노르웨이의 숲 연기파 배우 정경호, 지서윤 주인공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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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연기파 배우 정경호, 지서윤 주인공 캐스팅!! 코미디가 되고 싶은 잔혹극 실력파 배우 정경호, 지서윤 주인공 캐스팅 한국형 B급 오락영화의 선두주자로서 출사표를 던진 발칙한 상상력과 젊은 영화인의 패기 영화 이 대한민국 영화계의 실력파 배우 정경호화 지서윤을 주인공으로 확정하였다. 대학로 연극무대를 통해 연기의 기본기를 닦은 후 , , , 등을 통해서 그야말로 맛갈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혀왔던 정경호가 으로 첫 주인공을 맡았다. 한국 영화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신선한 소재와 잔혹한듯 하지만 결국 웃음이 터지는 묘한 아이러니의 의 매력에 제작진의 러브콜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후문. 제작진 역시 매 영화마다 분량과 상관없이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으며 영화가 표방하는 ‘패기’의 이미지에 정경호가 적역이라 판단 하였다고. 정경호는 영화에서 조직의 No.3로 보스가 작업한(?) 시체를 묻기위해 숲으로 들어왔다가 시체는 사라지고 정체모를 사람들과 마주치면서 또다른 공포에 빠지는 인물을 특유의 코믹함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의 아미역으로 큰 관심을 받은 지서윤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지서윤은 영화에서 은밀한 만남을 위해 숲을 찾는 역할로 를 통해서 보여주었던 섹시한 매력외에도 정체불명 대상에게서의 공포와 서스펜스를 실감나게 연기할 예정이다. 또한 100% 숲에서 제작되는 본 영화에서 뛰고 구르고 넘어지는 험난한 연기를 대역없이 소화하며 충무로 연기파 여배우의 계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보편화된 미학의 규범을 과감하게 위배하고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똘똘 뭉쳐지며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재창작하겠다는 B급영화의 B급정신으로 무장한 은 정경호, 지서윤을 합류시킴으로 자신감을 최대로 충전시키고 한국형 B급 오락영화의 서막을 열 것이다. © 타임스토리 필름앤북스 코미디가 되고 싶은 잔혹극 노르웨이의 숲 극장개봉 2009년

애니메이션 동키호테 박준형, 정종철, 오정태 전격 더빙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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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동키호테 박준형, 정종철, 오정태 전격 더빙 캐스팅! 애니메이션 [동키호테] 더빙에 개그계의 큰 형님들 나섰다!! 박준형, 정종철, 오정태 더빙 전격 캐스팅!! 개그계의 젠틀맨 박준형과 성대모사의 달인 정종철 그리고 에서‘크레이지’로 사랑 받았던 오정태가 애니메이션 에서 각각 돈키호테, 동키, 산초 역할로 더빙에 참여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명작 소설로 사랑을 받았던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돈키호테’가 2008년 애니메이션 로 재탄생 했다. 속 멋진 기사‘돈키호테’는 최근‘리얼개그 진짜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개그계의 젠틀맨 박준형. 최근 딸‘주니’를 얻은 그는 “나중에 커서 우리 딸이 본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더빙연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항상 새로운 성대모사를 연구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때마다 놀라움을 주는 정종철은 작지만 큰 꿈을 가진 자신과 꼭 닮은 당나귀‘동키’역을 맡아 새로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에서 크레이지로 주목 받고 최근 박준형, 오지헌과 함께‘리얼개그 진짜야’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떠오르는 신인개그맨 오정태가 돈키호테의 절친한‘산초’역할로 더빙에 도전한다. 박준형, 정종철, 오정태. 이 세 명의 개그맨이 더빙을 하게 된 데는 그들의 돈키호테 적인 면모들이 한 몫을 했다. 제작진은“개그맨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항상 새로운 코미디 소재를 연구해 시청자들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하는 박준형, 정종철과 개그맨이지만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오정태의 모습이 돈키호테와 많이 닮아 보였다”며 캐스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돈키호테’와 성격 뿐 아니라 외모까지 꼭 닮아 있는 그들의 더빙 연기에 많은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코랄픽쳐스 예지림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동키호테 Donkey Xote 극장개봉 2008년 9월 25일

애니메이션 동키호테 2008년 9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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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동키호테 2008년 9월 25일 개봉! 올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엉뚱한 녀석들이 온다!! 세기적인 명작 ‘동키호테’의 또 다른 진실! 세기의 명작 ‘동키호테’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애니메이션 는 명작‘동키호테’를 호기심 가득한 당나귀 동키와 동키호테, 산초가 떠나는 어드벤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온가족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로 9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에 제작된 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못지 않은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완성도 높은 그림체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애니베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는 말이 되고 싶은 당나귀인 ‘동키’와 라만차의 기사 ‘돈 키호테’, 동키호테의 친구 ‘산초’, 그리고 허약체질의 말 ‘로시난테’가 미지의 여인 ‘둘시네아’를 찾아 떠나는 스펙타클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특히, 에는 이미 우리가 ‘슈렉’에서 보았던 친근한 캐릭터 ‘동키’가 산초의 당나귀 ‘동키’로 분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이 외에도 피터팬, 오즈의 마법사 등에서 보았던 캐릭터들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하며 원작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이야기로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만끽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원작에서 괴짜로 표현되는 ‘동키호테’는 애니메이션에서 누구보다 멋있고 지적인 남자로 묘사되어 원작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따라서, 명작‘동키호테’를 읽은 사람이라면 원작과는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원작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원작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 것이다. 동키호테 Donkey Xote (2007) Information 원작 : 동키호테(미겔 데. 세르반테스) 장르 : 애니메이션 r 수입 : ㈜코랄픽쳐스 배급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개봉 : 2008년 9월 25일 official sites(es) | IMDb | Synopsis 동키+키호테 = 동키호테?! 묘하게(?) 어울리는 그들의 파란만장 모험기 개봉박두!

각종 국제영화제가 호평한 영 피플 퍼킹!!

각종 국제영화제가 호평한 영 피플 퍼킹!! 2007년 토론토 영화제에 소개되어 섹스에 관한 진솔한 표현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은 이후 벤쿠버 영화제, 시애틀 영화제 등 국제영화제에 연이은 초청을 받았다. 영화는 단순하게도 다섯 가지 경우의 섹스를 순서대로 나열했을 뿐이지만 섹스에 관한 사실적인 설정은 보는이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다른 상황이 주는 웃음은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다섯 가지 상황이라는 것은 영화가 친절하게 자막으로 구분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전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친구 (The Friends), 부부 (The Couple), 다시 만난 연인 (The Exes), 첫번째 데이트 (The First Date), 그리고 룸메이트 (The Roommates). 또한 섹스의 단계도 쳅터 별로 구분해 준다. 준비 (Prelude), 전희 (Foreplay), 섹스 (Sex), 막간 (Interlude), 오르가즘 (Orgasm), 여운 (Afterglow). 영화의 구성은 마치 성교육 지침서를 읽어 내려가는 것 같은 딱딱한 구조를 이루고 있지만 자칫 복잡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이야기를 명쾌하게 풀어내고 나아가 서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 코랄픽쳐스 / Copper Heart Entertainment 영 피플 퍼킹 Young People Fucking / Y.P.F 극장개봉 2008년 10월

29년 류승범 김아중 변희봉 천호진 등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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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류승범 김아중 변희봉 천호진 등 캐스팅 확정! 200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29년>이 드디어 세간이 궁금해하던 캐스팅의 윤곽을 드러내었다. 80년 5월로부터 29년 후의 이야기 <29년>은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인물들이 등장하며,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한국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과감한 액션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배우 6인 류승범, 김아중, 변희봉, 천호진, 진구, 한상진 등이 주요배역을 확정지으며 화려한 캐스팅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류승범, 김아중, 변희봉, 천호진, 진구, 한상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6인! 신구최강의 드림팀, 그들이 뭉쳤다!! ▲ 출연배우 진구-천호진-류승범-김아중-변희봉-한상진 영화 <29년>은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향을 모았던 강풀 만화 <26년>을 원작으로 한 작품. 를 통해 각본과 연출의 능력을 인정 받은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녀 연기파 배우 류승범, 김아중을 중심으로 진구, 한상진이 가세한 젊은 배우 4인과 변희봉, 천호진, 주진모, 기주봉 등 중견 배우들의 합류로 <29년>은 신구세대를 대표하는 정상급 배우들의 연기대결로도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개성만점의 연기로 매번 행보가 주목되는 배우 류승범은 남자답고 정감 있는 속 깊은 건달 ‘진배’ 역을 맡아 특유의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20대의 마지막 작품이 될 <29년>을 통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전국 662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의 히로인 김아중은 냉철한 사격선수 ‘미진’으로 변신하여 이전과는 다른 여성캐릭터로 연기의 폭을 한 단계 넓힐 예정이다. 전작에서 탁월한 연기와 뛰어난 노래솜씨로 남다른 매력을 선보인 그녀는 <29년>에서의 새로운 변신을 통해 이전 한국 영화에 없었던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창조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장르를

멋진 하루 하정우 살인마에서 천덕꾸러기로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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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 하정우 살인마에서 천덕꾸러기로 변하다! 하정우, 살인마에서 천덕꾸러기로 변하다! 병운 캐릭터 영상 공개 DVg9Pj-Vmh4$ 하정우가 철 없는 백수가 됐다. 영화 에서 가진 것 하나 없지만 인생이 마냥 행복하기만 한 초 절정 낙천주의자 ‘병운’으로 달라진 것. 헤어진 여자친구 ‘희수’가 1년 만에 찾아와 꿔간 돈 350만원을 당장 갚으라고 하는 순간에도 특유의 유들유들함과 능청스러움으로 대응한다. 아는 여자들에게 돈을 꾸러 다니게 된 ‘병운’은 짧은 하루 동안 350만원을 만들어 간다. 급하게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에서도 뻘쭘하고 불편한 상황을 뻔뻔할 정도로 쿨하고 유연하게 대처한다. ‘희수’ 차에 있던 99% 초콜릿을 어느덧 갖고 나와 “제 마음입니다”라며 선물로 주는 등, ‘병운’의 위트 있는 돌발 행동은 아는 여자들로 하여금 기분 하나 상하게 하지 않고 거금을 선뜻 내주게 만든다. 까칠한 노처녀 ‘희수’마저도 “니가 이쪽 얼굴을 좋아했잖아. 그래서 항상 왼쪽에 서 있었다”라는 멘트 등으로 작은 것 하나 잊지 않는 세심함에 점차 마음을 열어가게 된다. 누구든 무장 해제 시키는 행동과 말 한마디는 ‘병운’을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게 만든다. 낙천적이고 여유를 즐기는 본인의 성격과도 너무나도 비슷해서 단번에 ‘병운’의 매력에 빠졌다는 하정우. 이윤기 감독, 전도연과 함께 영화와 캐릭터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하정우 표 ‘병운’을 만들어갔다. ‘슛 들어간다’는 말을 ‘쑥 들어간다’고 바꿔 이야기하고, 긴 대사를 리듬을 타며 외워 래퍼로 변신 하는 등 ‘병운화’ 되어 갔다.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계속된 차 안에서의 긴 촬영에도 시종일관 전도연을 웃게 만들었던 하정우. 오랜만의 로맨스 영화로 돌아온 그의 훈훈한 매력은 전도연마저도 ‘진짜 병운이 같았다’며 인정하게 만들었다. 2008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천덕꾸러기 백수로 변신하여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병운화’가 되어버린 하정우의 캐릭터 영상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김기덕 감독 신작 비몽 2008년 10월 9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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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신작 비몽 2008년 10월 9일 개봉 확정!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의 꿈으로 이어진 슬픈 사랑 10월 9일 개봉 확정!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의 몽환적 아름다움이 담긴 공식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한껏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이 드디어 오는 10월 9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슬플 비(悲)자에 꿈 몽(夢)자를 써서 ‘슬픈 꿈’이라는 뜻을 가진 영화 은 꿈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슬픈 운명을 담은 러브 스토리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꿈에서라도 그녀를 만나려고 하는 남자 ‘진’ 역을 오다기리 죠가, 몽유병 상태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그의 꿈대로 움직이게 되는 여자 ‘란’ 역을 이나영이 각각 맡아 열연했다.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가 영화에 함께 등장할 뿐 아니라, 비극적 사랑의 남녀주인공으로 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캐스팅단계부터 많은 팬들을 흥분시키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작품이다. 팬들은 ‘캐스팅 만으로도 꼭 봐야 할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이후 이 두 번째 작품’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올 가을 가장 아름답고 슬픈 멜로를 자신하고 있는 은 10월 9일, 드디어 그 모습을 공개하며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비몽 悲夢 Information 감독: 김기덕 장르: 로맨스 주연: 이나영, 오다기리 죠 러닝타임: 95분 개봉: 2008년 10월 9일 제작: 김기덕필름, 스폰지 배급: ㈜스튜디오 2.0 Synopsis 지나간 사랑에 아파하는 란_이나영 몽유병 상태에서, 진이 꾸는 꿈대로 행동하는 그녀. 헤어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진의 꿈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은 옛 애인을 찾아가게 되는 란에게 진이란 존재는 견디기 힘든 악몽이다.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진_오다기리 죠 생생했던 꿈 속의 사건현장을 찾아가 그곳에서 란을 만나고, 그녀가 자신이 꾸는 꿈대로 행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란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꿈을 컨트롤할 수 없는 그. 그

대한민국의 모든 별들이 모였다! 화제만발 영화는 영화다 VIP시사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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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별들이 모였다! 화제만발 영화는 영화다 VIP시사회 현장! 배우의 꿈을 가진 잔인한 깡패와 진짜 깡패보다 더한 배우, 영화 속 최고의 한판을 향한 두 싸움꾼의 승부를 그린 소지섭, 강지환 주연의 가 8월 27일(수) 용산 CGV에서 VIP시사회를 열었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대한민국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진풍경을 연출, 2008년 하반기 최강 걸작 영화 탄생을 예고했다! 소지섭, 강지환의 화려한 인맥! 통쾌한 영화적 재미! 이 모든 것들이 대한민국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다! 소지섭, 강지환의 최후의 한판승부가 대한민국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했다! 배우가 되고 싶은 깡패 ‘강패’와 깡패보다 더한 배우 ‘수타’의 리얼액션 승부극 가 8월 27일(수) 용산 CGV에서 VIP 시사회를 갖고 그 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베일을 벗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시사회는 국내의 초호화 스타들의 등장하여 소지섭과 강지환의 화려한 인맥을 입증,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배용준, 권상우, 최강희, 이나영, 임수정, 정준하, 한지민, 이선균, 이선진, 최필립, 유진, 강정화, 장신영, 박효신, 김지유, 성유리, 이진, 유승호, 차수연, 박성광, 박지선, 이다해, SS501의 김규종, 박정민, 문세윤 등이 참석해 를 향한 스타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고의 스타들은 장훈 감독의 통쾌한 리얼 액션 연출과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보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시사회에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준 것! 특히나 이후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보인 배용준은 한쪽 팔에 깁스를 하고도 참석하여 후배 ‘소지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다른 스타들 역시 챙모자, 선글라스등 다양한 소품들과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여 극장을 찾아 패션쇼의 런웨이를 연상시키며 무수히 많은 플래쉬 세레를 받았다. 긴 공백 후 첫 복귀작 소지섭! 영화판의 신인배우 강지환! 를 잇는 하반기 최고 한국영화 기대작을 어깨에 짊어 매다!

바람의 나라 최정원, 매혹적인 프로필 컷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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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최정원, 매혹적인 프로필 컷 최초 공개!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 원작으로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에서 송일국의 단 하나의 여인 ‘연’으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최정원의 프로필 컷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최정원, 송일국의 단 하나의 여인으로 첫 사극 도전! 패션리더 ‘미칠이’ 최정원. 부여공주로 우아한 한복 자태 뽐내… 9월 10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특별기획드라마 에서 송일국의 단 하나뿐인 여인으로 등장하는 ‘연’ 최정원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프로필 컷이 공개되었다. 최정원이 분한 ‘연’은 적국 부여의 공주로, 사랑을 위해서 적국의 왕 ‘무휼’(송일국 분)의 아내가 되는 여인, ‘무휼’을 보듬어 안아준 단 하나의 사랑이다. 공개된 프로필 컷에서의 최정원은 ‘연’의 캐릭터를 그대로 옮긴 듯, 신비롭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탭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눈부시다. 진짜 ‘연’ 이 환생한 거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정원은 ‘처음 ‘연’의 캐릭터를 잡아가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의 ‘미칠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최정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최정원, 첫 촬영 때 사극 의상 입고 1시간 30분 동안 촬영 위해 산 오른 사연! 첫 사극 도전 신고식 톡톡히 치뤄… 최정원이 첫 촬영 당시 사극 의상을 겹겹이 껴 입은 채로 1시간 30분 동안 산을 오른 사연이 공개되었다. 최정원은 첫 촬영이 있었던 지난 8월5일 드라마에 멋진 장관을 담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극 의상을 입은 채로 긴 시간 산을 올랐다고 한다. 산 위에는 옷을 갈아입을 만한 공간도 없고 차로 이동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촬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산을 올라야 했던 최정원은 ‘사극 의상을 입고 더운 날씨에 산을 오르려니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첫 사극 도전 신고식을 톡톡히 치른 것 같다. 하지만 색다른 경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맘마미아! 메릴 스트립, 직접 선보이는 노래와 춤으로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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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메릴 스트립, 직접 선보이는 노래와 춤으로 뜨거운 호응!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메릴 스트립 아바의 노래를 소화하기 위해 벽장 안에서 연습 불사! 는 결혼식을 앞둔 소피가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자신의 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몰래 엄마의 옛 남자친구를 초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블록버스터. 메릴 스트립이 맡은 주인공 ‘도나’는 그리스 지중해 섬에서 모텔을 운영하며 딸 소피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독립심 강하고 씩씩한 여성으로 젊은 시절에는 친구들과 함께 ‘다이나모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할 만큼 자유로운 성격의 여인이었다. 거기에 멋진 그리스 섬에서 세 남자와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기도 했던 화려한 과거의 경력까지 있는 것. 메릴 스트립은 이처럼 정열적이고 자유로운 모습의 ‘도나’부터 딸을 떠나 보내는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까지 완벽한 연기로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끌어 낸다. 평소 뮤지컬 의 팬이었던 메릴 스트립은 전 스텝들의 만장일치로 캐스팅 되자마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아바(ABBA)의 테스트를 거쳐야만 했다. 그녀는 스스로 만족할 만한 목소리를 찾기 위해 아바(ABBA)가 만들어준 CD로 끊임없이 연습을 했고 결국 그녀의 숨겨져 있던 노래 실력은 스크린에서 빛을 보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특유의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노래연습 외의 기초 체력훈련까지 해야만 했다. 이와 같이 할리우드 최고의 찬사를 받는 연기파 메릴 스트립은 또 한번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최고의 뮤지컬 영화 주인공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메릴 스트립은 에서 아바의 명곡들 중 주요 히트곡들을 불렀다. 1977에 발표되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POP 1위기도 한 과 같은 댄스곡은 춤과 함께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고 애지중지 키워온 딸의 결혼식 준비를 함께하며 부르는 와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애절함을 담은 은 노래에 연기력까지 담아내 큰 감동을 선사 한다. 특히 절벽에서 옛 남자 친구 샘(피어스 브로스넌)을 앞에 두고 노래를 부르는 메릴

모던보이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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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2008년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이어갈 최고 기대작 의 제작보고회가 8월 27일 오전 11시 CGV압구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박해일, 김혜수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타작을 고사한 채 전념한 작품이자 공들인 후반작업으로 웰메이드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인 의 제작 풀 스토리를 첫 공개한 현장은 수 많은 취재진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2년간 에 올인한 박해일, 김혜수 커플의 환상적 호흡과 열연! 소실된 숭례문 영화 속 완벽 복원 등 웰메이드 제작대장정 화제! 정지우 감독과 박해일, 김혜수 두 주연배우가 함께한 이 날 제작보고회 현장에서는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특별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영화에 99%에 등장하며 일제강점기에 낭만의 화신을 완벽 소화해 낸 박해일의 열연 영상과 직업도 여럿, 이름도 여럿인 팔색조와 같은 매력을 지닌 김혜수의 변신 영상은 두 배우가 2년간 영화를 위해 모든 것을 올인한 노력과 생생한 열연이 담겨있어 역시 박해일과 김혜수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가 선보일 춤과 노래, 의상과 디자인, 그리고 CG기술로 완벽하게 복원된 1930년대 경성의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화재로 소실되어 전 국민의 안타까움을 산 ‘숭례문’이 영화 속에서 CG로 완벽하게 복원될 예정이라 더욱 화제를 나았다. 박해일 - 김혜수 캐스팅에 쾌재를 불렀다! 김혜수 - 박해일, 후배지만 연기 너무 잘한다! 정지우 감독 - 개인의 행복이 시대의 운명과 무관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영화! 최고의 배우, 최고의 제작진이 모든 것을 걸고 만든 의 모든 것을 만난다! 특별영상 상영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다. 최근 개봉한 여러 편의 1930년대 영화들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정지우 감독은 “ 는 1937년이라는 배경을 통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최고의 가치인 가장 현대적인 인물이 시대의 운명과 마주

뜨거운 감동으로 하나된 신기전 VIP시사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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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동으로 하나된 신기전 VIP시사회 성황리 개최!! 뜨거운 열기 속 VIP시사회! 유명인사도 이구동성 “전국민을 위한 국가대표 영화 ” 8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의 VIP 시사회는 대형스타들과 유명감독을 비롯한 사회 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총 집합해 영화 에 대한 영화계 안팎의 큰 관심을 입증했다. 전국민이 통쾌하고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 이창동 감독 이런 대중적이고 오락적인 영화를 만든 김유진 감독님이 존경스럽다! - 장진 감독 이 날 시사회장에는 이창동 감독, 장진 감독, 허진호 감독, 이명세 감독을 비롯, 이민용 감독 등 여느 시사회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중견감독들도 참석해 김유진 감독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보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배우 박해일, 정려원, 신하균, 신현준, 최강희, 하유미, 류수영, 유준상, 박솔미, 최여진, 소이현, 강성진, 유인영, 김범, 강정화 등 내로라 하는 충무로 스타들과 가수 KCM, 방송인 에바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참석하여 이에 환호하는 일반 관객들의 군집으로 일대가 떠들썩해지기도 했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박수를 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영화를 본 배우들은 “올 추석 전국민이 통쾌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며 파이팅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인사를 가진 김유진 감독과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류현경, 도이성 등의 주연배우들 또한 “영화를 보시는 2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열심히 만들었다.”라며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시사회장에는 영화계 감독과 배우들 외에도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 ‘봉숭아 학당’에 출연 중인 개그맨 박지선, 박성광, 양상국, 한민관, 허경환 등도 참석하여 2008년 전국민을 통쾌하게 할 영화 을 위해 파이팅 인사를 남겼다. 특히, ‘봉숭아 학당’팀은 자신들의 개인기를 이용 “영화 이렇게 재미있으면 어떻게 하냐! 전